선옵토론실
선물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날 터미널에서 수첩을 들고 있는 키큰 남자를 봤다코멘트1
돈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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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정한다 몰핀 같은 주사를 다량 강제로 주사 맞았다...터미널에는 나를 보고 웃고 있는 뚱뚱한 남자가 있었고
나는 미쳐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 제 어머니가 살해 됬다 내가 어머니 손목을 만졌다면 내 얼굴에 어머니 피가 솓구쳐 튀었다면 존속살해범으로 몰렸을 것이다 다행이 나는 그러지 않았다.....
그리고 원대 응급실에 갔다 김영진 닥터가 제 어머니 손목을 제겼다 피가 솓구쳐 간호사 얼굴에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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