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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옵토론실

선물 ~야호,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시가를 중심에다가 심었다면 종가는 어디에서 거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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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道無爲//


것인가?/

딱//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 중심축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풍 없따, 조또 딱//

~야호, 미련한 중생이로고, 니까징게 도움준 게 뭐 있어, 어, 積善餘慶 ; 선을 쌓는 집안에는 반드시 남는 경사가 있다, 딱//

딱//

있어, 어?/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순수 창작이란 없는 법이다//

그렇다면, 영감은 어디에서 오는 법인가?/

~야호, ~아금문견득수지!! 내일이 만기냐, 어, ~풍 아까 3따블에 또 따블, 그럼 합이 일단 6따블, 조또 딱//

~야호, 오바는 무신, 야간에만 3따블, 미련한 중생이로고, 지금이 왜정시대냐, 어, 오바 입고 다니게, 어?/

~야호, 見之而不知 雖識必妄 ; 보기만 하고 알지 못하면 많이 보면 많이 볼수록 반드시 망령이 든다, 조또 딱///

~야호, 이보시게 아우님들, 성 말 새겨들으래도, 어?/

~야호, 半識者憂患살발타!! "선무당이 사람 잡고, 반풍수가 집안 망친다."고, 꼴프나 노름이나 정치나 뭐가 됐든지 간에 돌파리한테 잘못 배우면 집구석 거덜난다, 조또 딱//

~야호,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 1차 추세선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콩 없다, 딱//

~야호,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 1차 되돌림라인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풍 없다, 딱//

~야호, 그렇다면, 외국인은 ~콩이냐, ~풍이냐, 어, 자 외국인은 오늘 약 5ㅁ억 정신없이 ~풍 매도, 봐봐, 어?/

비냐, 안 비냐, 어, 그려, 안 그려, 어?/

~야호, 후반의 운세는, 倒騎虎之勢 ; 호랭이를 거꾸로 타고 달리는 형국이니 도중에서 내리거냐 갈아탈 수 없을 수//

~야호, 任重而道遠 ; 갈 길은 멀고 등짐은 무겁고, 떡갈나무 아래서 댐배나 한대 때리고, ~이럇 가자//

~야호, 개 발에 땀 났다!! 아까 42따블에 그 기세를 몰아 1따블 추가, 그럼 합이 일단 56따블, 조또//

~야호, 살벌하고살벌타!! 아까 14따블에 ~콩, 눌림 주고 또 3따블, 그럼 합이 일단 42따블, 조또//

~헤, 거봐라, 좀 덜 떨어진 중생아,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성이 뭐랬냐, 뭐랬냐고, 어?/

~야호, 돈이 죽지 사람이 죽냐 살벌타!! 그럼 또 어디냐, 어, 어디긴 어디냐고 개뿔이나 중심축, 돌고돌아 중심축, 맨날맨날 중심축, 천겁만겁 중심축//

~야호,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냐, 대박 묵는 기법 나간다, 만기 2 ~3일 전쯤부터 큰 변동성이 예상될 때 아낌없이 왕창 몰빵지른다//

~야호, 살벌하고살벌타!! 아까 7따블에 ~콩, 눌림 주고 또 따블, 그럼 합이 일단 14따블, 조또//

~야호, 살벌하고살벌타!! ~풍, 전일 저점 대비 3따블 반에 ~콩 또 따블, 그럼 합이 일단 7따블, 조또 딱//

~야호, 만져 봐도 모르고, 들어 봐도 모르고, 맡아 봐도 모르고, 맛을 봐도 모르고, 웃어 봐도 모르고, 울어 봐도 모르고, 봐야만 알 수 있는 후반시황 나간다//

딱//

~야호, 미련한 중생은 뒤지든지 말든지 인정도 사정도 없이 공까듯 후드러까야, 딱//

~야호, 百見不若知之 知之不若行之; 백 번을 봐 봤자 아는 것만 못하고, 알아 봤자 행하는 것만도 못하다, 조또 딱//

~야호, 盲人丹靑 ; 사물을 보아도 사리를 모름, 눈뜬 장님 딱//

~야호, 심약멸시죄역망!! 大知炎炎 小知詹詹 ; 많이 알면 담담하고, 조금 알면 수다스럽다//

~야호, 삼쇄서방구정토 사쇄북방영안강!! 법문은 그 뜻을 다 모른다고 해도 입에 달고 외우는 것만으로도 깨달음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

~야호, 일쇄동방결도량 이쇄남방득청량!! 노름파동 보통 이치 ===>> 지지가 무너지면 저항이 된다//

~야호, 나도 여론조사, 강한 상승 후 약한 조정은 ~콩이다라고 생각하면 ⑴번, ~풍이다라고 생각하면 ⑵번, ~조또 모르겠다라고 생각 되면 ⑶번//

~야호, 이보시게 아우님들, 刻鵠不成 尙類鴉 ; 성인의 도를 배우면 비록 성인은 못 돼도 착한 사람은 된다네//

딱//

~야호, 擧一明三 ; 하나를 들어보이매 즉시 셋을 이해함//

딱 하면 따로 설명을 해 주지 않아도 아하, 한 치의 오차도 없다는 말이로구나 하고 즉시 이해함//

~야호,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 1차 추세선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콩 없다//

~야호,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 1차 되돌림라인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콩 없다//

~야호,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 중심축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콩 없다//

~야호,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 시가를 돌파하지 못 하고, 1차 추세선을 돌파하지못 하면 천하없어도 ~콩 없다, 조또 딱//

~야호, 미련한 중생하고는, 下石上臺 上石下臺 ; 항상 똑같은 미련한 짓만 되풀이하기 때문에 조금도 일의 진전이 없다//

~야호, 한편, 외국인은 마치 간밤에 잠도 자지 않고 기다렸다는 듯이 문 열자마자 콩이닷!! 조선개미들 함 뒤져봐랏!! 소리치며 묻지마 기법으로 ~콩 매수에 ~풍 매도, 현/선물 동시패션 양수겸장으로 정신없이 정신없어 도라꾸로 쓸어담다가 아따 ~콩이 아닌갑따 하고 소리치며 ~콩 매도, ~풍 매수, 선물 매도로 정신없이 정신없이 돌아서며//, 조또 딱//

~야호, 아서라아서살벌타!! 속담에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성이 뭐랬냐고, 어?/

니까징게 천년만년 암만 연구를 해 봐도 꼭지와 바닥을 잡아낼 수 있는 비법은 찾아낼 수가 없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해 봐, 어, 해 보래도, 어, 해 봐야 안다, 해 봐야 안대도, 어, 되나 안 되나, 어?/

~야호,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노름해서 돈 벌고, 공짜 레슨 받고, 꿩 먹고 알 먹고, 마당 쓸고 돈 줍고, 도랑 치고 가재 잡고, 조또 딱//

~야호, 주간에 10,368따블에 야간에 ~콩 또 4따블, 그럼 합이 일단 41,472따블, 미련한 중생하고는, 또 뭣이란다냐고, 어?/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안 봐도 비디오, 40,000따블도 더 터지는 이 엄중하고 막중한 판국에 1따블이라도 먹기는 커녕 허구한 날 방구석에서 초치는 소리나 싸지르다가 또 깡통찬 중생은 "나는 도대체 왜 산다냐." 힘차게 3회 복창하고 언 땅에 대가리 박는다. 실시//

실시//

~야호, 아까 6,912따블에 ~풍 또 반 따블, 그럼 합이 일단 10,368따블, 미련한 중생하고는, 또 뭣이란다냐고, 어?/

~야호, 중생무변서원도 번뇌무진서원단!! 過火之炎 我食可稔 ; 남의 일을 봐주는 김에 자기 일도 함//

~야호, 미련한 중생하고는, 성이 뭐랬냐고, 어,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지 말고, 작대기 앞에서 주접떨지 말고, 외국인에게 맞서지 말고, 노름판에서 돈자랑하지 말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그럼 또 어디냐, 어, 어디기는 개뿔이나 전 고점과 중심축, 見仁見智 ; 사람은 보는 각도에 따라 생각을 달리 한다, 조또 딱//

~야호, 아까 144따블에 ~풍322 또 따블에 ~콩 또 따블, 그럼 합이 일단576따블, 미련한 중생하고는,

 ~야호, 수리수리 마하수리!! 1차 되돌림라인, 1차 추세선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콩 없고, 시가를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상승음봉이고, 1차 되돌림라인, 1차 추세선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콩 없다, 조또 딱//

~야호, 오바는 무신,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 힘센 놈이 이긴다, 미련한 중생하고는, 돈 놓고 돈 먹는 노름판에서 근거 없는 소리하다가는 3대가 깡통찬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야호, 必死則生 幸生則死 ; 반드시 죽으려고 하는 자는 살고, 요행이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다//

~야호, ~아약향화탕 화탕자소멸 아약향지옥 지옥자고갈!! 對牛彈琴 ; 쇠귀에 경 읽기//

~야호, 그럼 또 어디냐, 어, 어디긴 개뿔이나 중심축,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중심축, 맨만맨날 중심축//

~야호, 무량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개 발에 땀 났다, 쇠는 뜨거울 때 치고, 쇠뿔도 단김에 빼랏//

~야호, 知軸常樂 ; 중심축을 알면 생활이 즐겁다//

~야호, 옴마니반메훔 사무량심!! 암것도 볼 것 없이 보기만 해도 안구정화, 눈 호강하는 초장시황 나간다//

척척착착 딱딱//

~옜다, 방구석 늙다리 똥초록아!! 1차 추세선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콩 없고 중심축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콩 없다, 조또 딱//

딱이나, 안 딱이냐, 어?/

~저런저런 미련한 중생하고는, 내가 니 친구냐고, 어?/

미련한 중생하고는, 성은 바쁜 사람이니까 부르지 말고 저쪽에 가서 니 친구하고 놀아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默嚬對處 ; 미련한 놈은 가르쳐 봐야 소용 없다, 가르치지 않고 제 스스로 깨닫게 하는 가르침이야말로 참으로 훌륭한 가르침이다, 딱//

"미련해도 유분수."다라고, 미련한 것도 웬만 해야 나무라지를 않지, 어?/

~야호 거보래도,  속담에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성이 뭐랬냐, 어, 외국인은 콩이라고 했냐, 풍이라고 했냐고, 어?/ 

봤냐고, 못 봤냐고, 어?/

~야호, ~속령만족제희구 영사멸제제죄업!! 구력이 길어도 이렇게 안 하면 소용 없다//

~거 참, 미련한 중생이로고, 茁啄同時 ; 깨달음에도 때가 있고, 돈에도 때가 있다, 깨달아야할 때 깨닫지 못 하면 죽을 때까지 평생 깨닫지 못 하고, 벌어야할 때 벌지 못 하면 죽을 때까지 평생 벌지 못 한다//

~ㅉㅉㅉ, 미련한 중생하고는, 젊어서 돈 안 벌고 뭐했냐고, 어?/

~야호, "아빠, 지금 무슨 말 쓰고 있는거야?"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글을 써주세요.

~야호, 꼴프를 1ㅁ년을 쳐도, 노름을 1ㅁ년을 해도, 꼴프쟁이 노름쟁이가 고수가 될 수 없는 비밀 나간다//

꼴프 싱글이 되려면 상하체 분리가 잘 되어야 하고, 노름 고수가 되려면 중심축 분리가 잘 되어야 한다//

딱//

봤냐, 못 봤냐, 어, 여기에 처음이더냐, 아니면 원래 미련한 중생이더냐, 어?/

~야호, 그럼 또 어디냐고, 어, 어디긴 개뿔이나, 꼴프가 하체라면 노름은 1차 추세선, 1차 되돌림라인이다//

~야호, 1차 추세선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콩 없고, 1차 되돌림라인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풍 없다, 조또 딱//

~야호, 見指忘月 ; 손가락만 보지 말고 달을 보라, 조또 딱//

봐봐, 어, 눈구멍은 장식이냐, 어, 딱인지 안 딱인지 함 보래도, 어, 그려, 안 그려, 어?/

~야호, 일쇄동방결도량 이쇄남방득청량 삼쇄서방구정토 사쇄북방영안강!! 聖人無常心 以百姓心爲心 聖人在天下欽欽 爲天下渾其心 百姓皆注其耳目焉 聖仁皆孩之 ; 성인은 정해진 마음이 없다, 오로지 백성의 마음을 그 마음으로 삼는다, 성인은 천하에 임할 때에는 늘 분별심 없이 수렴한다, 천하를 위하여 늘 그 마음을 혼돈되이 한다, 백성이 모두 귀와 눈을 곤두세우며 다투려고할 때, 성인은 그들을 모두 어린아이로 만들어버린다//

딱/

~야호, 미련한 중생하고는, 天知神知我知子知 ; 온 천하에 모르는 사람은 빼고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 딱//

아직도 뭐가 뭔지 똥오줌도 가리지 못 하는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여, 앓느니 죽지 왜 사냐, 어, 도대체 왜 사냐고, 어, 뭣땀시, 어, 

~야호,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 1차 추세선, 1차 되돌림라인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풍 없다, 조또 딱//

~ㅉㅉㅉ, 미련한 중생이로고, 快於患而欲謹 則無益矣 ; 이미 재앙이 온 뒤에는 조심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야호,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讀書百遍義自見 ;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아나고, 글을 백 번 읽으면 그 뜻이 저절로 우러난다//

읽자읽자 경 읽자, 너도 읽고 나도 읽고 우리 모두 경 읽어 모두모두 재벌 되자//

~야호, 난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할 지라도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으련다, 살벌타//

~야호, 畏首畏尾 身其餘幾 ; 머리가 어찌 될까 두려워 하고, 꼬리가 어찌 될까 두려워 한다면 온몸이 두려워서 어찌 살겠는가/?


~야호, 過火之炎 我食可稔 ; 남의 일을 봐주는 김에 자기 일도 함//


~야호, 백겁적집죄 일념돈탕진!! 過不足 皆不中 ; 지나친 것이나 부족한 것이나 다 정확한 것이 못 된다//

~야호, 노름파동 준용의 이치 ======>> 지나친 듯 부족한 듯 알 수 없이 왔다갔다 하는 것은 정확한 것에 준한다//

~야호, 노름기법 보통 선택의 이치 =====>> 고점 저점을 예측해서 크게 먹느냐, 아니면 걍 주는 대로 조금씩만 얻어먹느냐, 딱 이 둘 중에 하나//

~야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노름파동 보통 이치=====>> 지지가 무너지면 저항이 된다//

~야호, 拔本塞源 ; 전이된 암 덩어리는 완전히 도려내야 새살이 돋고 다시 살아난다, 도려내는 게 아깝다고 수술하다가 도중에 덮어 버리면?/

~야호, Do you know the trend, 去趨不追 來趨不拒 ; 가는 추세 잡지 말고, 오는 추세 막지 말라//

딱//

~야호, 백천만겁 맨날 하던 대로//

참으로 미련한 중생하고는, 피같은 남의 돈을 거저먹겠다는 1ㅁ년도 넘은 노름쟁이가 기법도 없냐고, 어?/

~야호, 그려, 뭔 말을 하는지는 안 봐서 모르겠으나 안 봐도 비디오, 竿種描乎 彫匏庶割 ; 사람이 너무나도 잘고 잔소리가 몹시 심하다//

~야호, 속담에 "걱정도 팔자."다라고, 비싼 밥 처먹고 도대체 불만이  불만이냐고, 어, 모르면 안 하면 되는 것이고 그래도 정 하고 싶다하면 열심히 공부해 가지고 노름기술사 자격증을 따 가지고 하면 되는 것을 가지고 허구한 날 뭔 불만이 그렇게도 많냐고, 어?/

~야호, 돈벼락이 쏟아지는 이 막중하고 엄중한 판국에, 돈도 없다 빽도 없다 하늘 보고 원망하고 땅을 치며 뻘소리 헛소리나 싸지르며 한탄 말고 노름기술 배워 모두모두 부자 되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에라이ㅉㅉㅉ, 자기 팔자는 빵에 가는 팔자인 줄도 모르고 남의 팔자나 봐 주고 있는 참으로 더러운 세상//

~야호,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 1차 추세선(컨버전스 쌍바닥 추세선)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풍 없다//

~에라이ㅉㅉ,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스윙이면 다 스윙이고, 추세선이면 다 추세선이고, 사람이면 다 사람이고, 통이면 다 통이냐고, 어, 추세 개념이라고는 서푼어치도 없는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야호, 꼴프는 둘러치든 메치든 다운스윙에서 결정 되고, 노름은 둘러치든 메치든 추세에서 결정 된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갈쳐줬냐, 안 갈쳐줬냐, 어?/


~야호, 니까징게 추세를 안다고, 어?/


택도 없는 소리//


~야호, 척척착착살발타!! 他尙何說 ; 다른 말을 해서 무엇 하리, 한 가지 하는 일을 보면 다른 일을 하는 것도 알 수가 있는 것을, 척척착착, 조또 딱//

~야호, 거 참, 아무리 봐도 미련한 중생일세, 그럼 또 어디냐, 어, 어디긴 개뿔이나 중심축이다라고 골백번도 더 갈쳐줬냐, 안 갈쳐줬냐, 어?/

~야호, 바둑격언에 "장고 끝에 악수 난다."고, 숙고하고 자시고 할 것이 뭐가 있냐고, 어, 잘못 됐으면 백천만번 참회하고 잘못했다고 싹싹 빌고 가진 거 싹 다 손절치면 그만인 것을, 어?/

딱//

~야호, 뭐라, 미쿡이 금리를 내리는 바람에 폭등했다고, 어, "미련해도 유분수."다라고, 누가 그래, 어?/

~야호, 反者道之動 柔者道之用 ; 반대로 되돌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도의 움직임이고, 부드러운 것 그것이 바로 도의 쓰임이도다//

天下之至柔 馳騁天下之至堅 無有入無間 吾是以知無爲之有益 不言之敎 無爲之益 天下希及之 ; 천하에 부드러운 것이 천하에 단단한 것을 후드러까고 또 제어한다, 빈틈이 없는 곳에까지라도 아니 들어감이 없다. 나는 이로써 무위의 유익함을 안다. 말이 없는 가르침, 함이 없는 이로움, 천하에 그 누가 이에 미칠 수 있겠는가?/

딱//

~야호, 知軸常樂 ; 중심축을 알면 생활이 즐겁다, 조또 딱//

~야호, 돌고 돌아 중심축, 천겁만겁 중심축//

~야호, 나베 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비냐, 안 비냐, 어, 딱이냐, 안 딱이냐, 어, 비냐고 안 비냐고, 어?/

~야호, 覺今是昨非 ; 잘못은 지난 뒤에야 깨닫게 된다//

~에라이ㅉㅉㅉ,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고, 지난 챠트에 줄 긋는다는 천하에 미련한 중생이 지나간 것만 알았지 현재라는 것이 도대체 뭔지조차도 모르는 까막눈으로 허구한 날 뭔 노름질을 한다고 쭈그리고 앉아서 헐떡거리냐고, 어, 헐떡거리기를, 어, "미련해도 유분수."다라고 미련한 것도 웬만해야 나무라지를 않지, 어, 그려, 안 그려, 어?/

~야호, 脚正不靴歪 ; 발이 바르면 신이 삐뚤어지지 않는다, 본바탕이 바르면 행동도 그릇되는 일이 없다//

~야호, 見之而不知 雖識必妄 ; 보기만 하고 그 뜻을 알지 못하면 아무리 많이 보아도 반드시 헛것이 보인다, 딱//

~야호, 금리를 올렸는지 내렸는지, 환율이 오르는지 내리는지, 달러가 강세인지 약세인지, 그런 것은 모르겠고, 딱인지 안 딱인지//

~야호, 以正治國 以兵戰爭 以技鬪錢 以無事取天下 汝何以知其然哉 以此 ; 나라를 다스릴 때는 정법으로 하고, 전쟁을 할 때는 병법으로 하고, 노름을 할 때는 기법으로 하라, 그러나 천하를 취하고자 한다면 무위로 하라, 네 어찌 그러함을 알겠는가?/

바로 이 때문이다//

~야호, 思則得之 不思則不得 ; 생각하면 얻게 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지 못 한다, 조또 딱//

~야호, 백겁적집죄 일념돈탕진!! 그럼 또 어디냐고, 어, 어디긴 개뿔이나, 중심축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풍 없다, 조또 딱//

~야호, ~아서래도살벌타!! 羹之方沸 罔知厥味 ; 졸지에 일을 당하게 되면 정확한 판단을 하기 어렵다//

~야호, 家有常業 雖飢不餓 ; 노름쟁이 집안에는 항상 노름판만 벌어지면 굶어 죽지는 않는다//

~야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水流而生魚也 ; 조건이 조성되면 일이 저절로 된다//

~야호, 孟母三遷 ; 사람은 주변 환경이 좋아야 됨//

~야호, ~아석소조제악업 개유무시탐진치!! 夏蟲不可以語于氷 ; 여름 벌레는 얼음 이야기를 못 한다//

~야호, 거보래도, 어, 성이 비싼 밥 먹고 근거 없는 뻘소리 헛소리를 단 한마디라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냐, 없냐?/

~야호, 거봐라, 성이 뭐랬냐, 어, 속담에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외인은 어쩐다고 했냐고, 어?/

~야호, 봤냐, 못 봤냐고, 어, 그러냐고 안 그러냐고, 어?/

~야호, 工欲善其事 必先利其器 ; 일을 잘 하려면 먼저 그 도구가 좋아야 일을 질량적으로 잘할 수 있다//

~야호, ~아약향수라 지옥자고갈!! 그럼 또 어디냐, 어, 어디긴 어디냐고 개뿔이나 중심축이다라고 골백번도 더 갈쳐줬냐, 안 갈쳐줬냐, 조또 딱//

~야호, 大技若缺 其用不弊 大盈若沖 其用不窮 大直若屈 大巧若拙 大辯若訥 躁勝寒 靜勝熱 淸靜爲天下靜 ; 훌륭한 기법은 어딘가 좀 부족한 듯하지만 그 쓰임에는 다함이 없고, 꽉 찬 것은 빈 듯이 보여도 그 쓰임에는 궁함이 없다. 완전히 곧은 것은 구부러진 것 같고, 훌륭한 기교는 도리어 졸렬한 둣하고, 훌륭한 웅변은 더듬거리듯 어눌한 듯하며, 빨리 움직임으로써 추위를 이기고, 고요히 지냄으로써 더위를 이긴다네, 이렇게 자연스러운 무위의 삶 속의 맑고 고요함이 천하의 정도이도다//

~야호,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 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콩 없고, 1차 되돌림라인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콩 없다, 조또 딱//

딱//

~야호, 過不足 皆不中 ; 지나친 것이나 부족한 것이나 다 정확한 것이 못 된다//

~야호, 돌파에는 갭으로 돌파, 힘으로 돌파가 있고, 힘에는 지구력과 순발력이 있고, 붙임에도 눌러붙침과 밀어붙임이 있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기는 놈 위에 뛰는 놈 있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고, 나는 놈 위에 붙어가는 놈 있고, 붙어가는 놈 위에 구경하는 놈 있고, 구경하는 놈 위에 먹튀하는 놈 있다//

~야호, ~악심자조복 아약향축생 자득대지혜!! 見指忘月 ; 손가락만 보지 말고 달을 보라, 조또 딱//

~야호,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지지받고 안 무너지면 당연히 콩이고, 저항받고 돌파 못 하면 응당 풍이지, 어, 그게 말이냐, 막걸리냐, 미련한 것도 웬만해야 나무라지를 않지, 어, 그려, 안 그려, 어?/

~야호, 天下有道 無爲而無不爲 天下無道 行爲而無不行 禍莫大於不知足 求莫大於慾得 知足之足常足矣 是以高手樂得其道 下手樂得其慾 ; 천하에 도가 있으면 함이 없으면서도 하지 못 하는 것이 없고, 천하에 도가 없으면 하면서도 되는 일이 없다, 리더가 족함을 모르는 것처럼 사람에게 더 큰 재앙은 없다. 얻기를 계속 욕망하는 것처럼 사람에게 더 큰 과실은 없다. 족함을 아는 족함이야로 참으로 늘 족한 것이다. 그러므로 고수는 그 도를 즐기고, 하수는 그 욕심을 즐긴다//

딱//

~야호, 見仁見智 ; 사람은 보는 각도에 따라 생각을 달리 함//

~야호, 가려야된다살벌타!! 擇友必勝己 ; 벗을 사귀는 데는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야 한다//

~야호, 勞心者治人 勞力者治於人 ; 정신 노동자는 지배하게 되고, 육체 노동자는 지배를 받게 된다//

~야호, 三人同行 必有一智 ; 여러 사람이 모이면 그 중에는 반드시 지혜로운 사람이 있다//

~야호, 諸行無常 ; 제 행은 항상함이 없다//

~야호, 愛人無可憎 憎人無可愛 ; 사람을 사랑하면 미워할 수 없고, 미워하면 사랑할 수 없다, 조또 딱//

~야호, 술을 따르려면 술잔을 비워야 되고, 힘을 쓰려면 힘을 빼야 하고, 머리를 쓰려면 머리를 비워야한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梧桐一葉落 天下盡知秋 ; 사물의 일단을 보고 대세를 미루어 앎, 1차 추세선(쌍봉 추세선)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콩 없다, 조또 딱//

~에라이 ㅉㅉㅉ, 通管窺天 ; 사물의 일부만을 보고 그것이 마치 전체인 양 주접을 떨어댐, 봉 하나하나를 가지고 쫌뺑이 같이 음봉이네, 양봉이네, 울었다, 웃었다, 조잡스러운 짓을 하지 말고, 시장 전체를 하나의 파동으로 보아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아서래도살벌타!! ~풍, 초장 대비 일단 따블, 노름파동 보통 이치 ===>> 저항이 돌파되면 지지가 된다, 매도신호중에는 올라오면 떡치듯 조지고 올라오면 떡치듯 조지며 매수세가 완전히 개떡이 되어 뒤지든지 말든지 인정도 사정도 없이 떡치듯 조져버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딱//

~야호, 속담에 "고생도 팔자."다라고 고생이 참 많다, 뭐라, 개폭락 이유가 금리 때문이다라고 ,어?/

~으이그 ㅉㅉ, 천하에 미련한 중생이로고, "미련해도 유분수."다라고, 누가 그래, 어, 안다니똥구멍같은 소리만 골라가면서 자빠졌대도, 어?/

미련한 것도 웬만해야 나무라지를 않지, 어, 딱//

깝깝하게 딱딱 소리만 하지 말고 좀 더 구체적으로 가르쳐달라고, 어?/

~ㅉㅉㅉ, 미련한 중생하고는, 딱이라니까, 어?/

~야호, 擧一明三 ; 딱 하면 ~아하, 한 치의 오차도 없다는 말이로구나!! 하고 따로 설명을 해 주지 않아도 그 뜻을 즉시 이해함//

~야호, 아약향지옥 지옥자고갈!! 그럼 또 어디냐고, 어, 適可而止 ; 적당할 때 물러선다//

~야호 너도먹고나도먹고살발타!! 儉美德也 過則爲嗇 ; 검약이 미덕이지만 지나치면 그것도 자린고비가 된다//

~야호, 일쇄동방결도량 이쇄남방득청량!! 속담에 "우물을 파도 한 우물만 파라, 열두가지 재주 가진 놈 끼니갈망 못 한다."고, 鬪人數變業失其功 ; 노름쟁이가 직업을 자주 바꾸면 성공하지 못 한다//

~야호, 거봐라, 성이 뭐랬냐, 어, 昆蟲尙有窟穴 居家必靜定 벌레도 반드시 사는 집이 있는데 노름쟁이 거처는 반드시 조용한 곳이 좋다//

~야호, 百聞不如一見 百見不若之知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도 못하고, 백 번 보는 것이 아는 것만도 못함//

~야호, 그럼 또 어디냐고, 어, 어디긴 개뿔이나, 驚紋裂石鳴聲破甕 ; 사물의 이행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다, 신호에도 예비신호가 있고 본신호가 있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딱//

예비신호가 뜨면 준비하시고, 본신호가 뜨면 쏘시오, 조또 딱//

~야호, 敗軍之將 不語兵 ; 패장은 병법을 말하지 않는다, 즉 깡통찬 사람은 지난 뒤에 구구하게 변명하지 않는다, 조또 딱//

~야호, 矮者看戱 ; 자신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이 그렇다고 하니까 덩달아서 그렇다고 함, 인증하라//

 ~야호, ~호로호로 마라호로!! 미쿡이 개폭락했다고, 어, 乞人憐都承旨 ; 거지가 도승지를 불쌍타 한다, 조또 딱//

~으이그ㅉㅉㅉ, 이 군상들, ~옴마니반메훔!!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속도를 알아야 거리를 알고, 전체 거리를 알려면 미적분을 해 보면 알수 있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見指忘月 ; 손가락만 보지말고 달을 보라//

~야호, 耕當問奴 織當問婢 ; 농사일은 머슴에게 물어야 하고, 베를 짜는 일은 계집종에게 물어야 한다//

~야호, ~아약향지옥 지옥자고갈!! 蜀見吠日 ; 촉나라의 개는 해만 보면 짖는다, 딱//

~야호, 백겁적집죄 일념돈탕진!! 犬不以善吠爲良 ; 개가 잘 짖는다고 해서 좋은 개가 아니다. 조또 딱//

딱//

~야호, 行有不得者 皆反求諸己 ; 행해서 안 되는게 있으면 그 원인을 반성하여 다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

다른 사람은 다 되는데 개뿔도 모르면서 나만 안 된다, 나만 안 된다, 하늘 보고 원망하고 땅을 치며 한탄 말고 잘해 보래도, 어?/

~야호, 거보래도 성이 뭐랬냐, 어, 조선시장은 외국인이 올려주지 않으면 절대로 오를 수가 없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전 저점을 돌파하지 못 하면(컨버전스 쌍바닥) 천하없어도 ~풍 없다, 조또 딱//

~야호, 사람한테 배우지 말고 자연한테 배워라!! 道法自然 至道無難 ; 도에 이르는 길은 모든 것이 자연의 법칙에 따르므로 본시 어려움이 없다, 딱//

~에라이 ㅉㅉ, 속담에 "문둥이 콧구멍에서 마늘을 빼묵는다."고 욕심 사납게 혼자만 배가 터지게 처묵었다고 자랑만 하지 말고 1ㅁ년도 넘은 초짜들도 좀 묵어 보라고 하나씩 가르쳐 주면서 처묵는다고 해서 어디가 덧나냐고, 어?/

~ㅉㅉ, 미련한 중생하고는 쇠털 같이 많은 날 한 번이라도 좀 덜 처묵으면 어떠냐고, 어/?

~야호, 옴마니반메훔 중생구제 사무량심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속담에 "사람 고쳐 못 쓴다." 딱//

~야호, 三歲之習至于八十 ; 세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 본다, 제 팔자 개 못 준다//

~야호, ~진실어중선밀어 무위심내기비심!! 一魚濁水 ;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방죽을 흐림//

~야호, 百聞不如一見 見之不若知之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도 못하고, 보는 것이 아는 것만도 못하다//

속담에 "눈 가리고 아웅 한다."고 제가 모르면 남도 모르는 줄 아는 천하에 어리석음이여//

~야호, 他尙何說 ; 다른 말을 해서 무엇 하리, 한 가지 하는 일을 보면 다른 일을 하는 것도 알 수가 있는 것을//

過而不改 是謂過矣 ; 잘못한 것보다도 잘못한 것을 고치지 않는 것이 더 큰 잘못이도다//

~야호,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喝者反冬乎冷風 ; 풍으로 한 번 깡통 찬 사람은 풍장에서도 콩만 본다//

~야호, ~악구중죄금일참회 탐애중죄금일참회!!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안 봐서 모르겠으나, 성이 여기에 온지도 벌써 1ㅁ년, 안 봐도 비디오, 딱//

~야호, 忽得自家處 不出戶 知天下 不窺幽 見天道 ; 방구석에 앉아 홀연히 깨달아 얻으니 문밖을 나가지 않아도 천하가 돌아가는 것을 알 수 있고, 창밖을 내다보지 않아도 하늘의 도를 볼 수 있다, 딱//

~야호, 성이 뭐랬냐고, 어, 盲玩丹靑 ; 사물을 보아도 사리를 모름, 눈뜬장님, 콩이라고 했냐, 풍이라고했냐고, 어, 조또 딱//

~ㅇㅋ하하하핫핫, 개뿔도 모르면서 깝쭉거리다가 또 깡통차는 것을 보니까 참으로 꼬소롬하도다//

~야호, 아서라 아서 아서래도, 通管窺天 ; 사물의 일부만을 보고 그것이 마치 전체인 양 주접을 떨어댐, 딱//

봐봐, 어, 뭐하고 자빠졌냐고, 어?/

~야호, 大死却活 ; 크게 죽지 않으면 결코 다시 태어날 수 없다, 죽여랏, 거짓 나를 죽이고, 참나를 살려랏//

~야호, 만물의 겉모습은 다 유행이 있다, 그러나 道法自然 至道無難 ; 도에 이르는 길은 모든 것이 자연의 법칙에 따므므로 본시 어려움이 없다, 조또 딱//

~야호, 大技若拙 ; 훌륭한 기법은 도리어 졸렬한 듯하나 그 쓰임에는 다함이 없다, 조또 딱//

~야호, 1차 되돌림라인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콩 없다, 조또 딱//

~야호, 삼쇄서방구정토 사쇄북방영안강!! 노름파동 보통 이치 ====>> 지지가 무너지면 저항이 된다//

~야호,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그럼 또 어디냐, 어, 어디긴 개뿔이나 1차 되돌림라인이다라고 금방 가르쳐줬냐, 안 가르쳐줬냐, 어, 딱//

딱//

~야호, 刻鵠不成 尙類鴉 ; 성인의 도를 배우면 비록 성인은 못 돼도 착한 사람은 된다, 딱//

~야호, 堂狗風月 ; 서당개 풍월 읊는 데 3년, 꼴프쟁이 힘 빼는 데 3년, 노름쟁이 감 빼는 데 3년//

~으이그 ㅉㅉㅉ, 미련한 중생이로고, 또 깡통 차는 것을 보니까 참으로 꼬소롬하다, 그럼 또 어디냐, 어, 어디긴 어디냐고, 어, 어디긴 개뿔이나, 1차 되돌림라인, 딱//

~야호, ~살생중죄금일참회 투도중죄금일참회!! 네가 먼저 도모하자고 손가락으로 옆구리 ~쿡쿡 질렀지, 내가 먼저 도모하자고 손가락으로 옆구리 ~쿡쿡 찔렀냐, 어?/

~야호, 結爲瘤贅 陷爲癰疸 ; 혹을 붙이고 등창을 마련 한다, 일을 잘한다는 것이 점점 못 되게 만듬//   

매를 사서 맞고 죽을 짓만 골라 가면서 한다고, 미련한 중생이 일을 도모하다가 내 그럴 줄 알았대도, 어?/

~야호, ~도량청정무하예 삼보천룡강차지!! 진보 없는 보수 없고, 좌파 없는 우파 없다, 쪼또 딱//


~아서라 아서 아서래도, 돈 놓고 돈 먹는 노름판에서 근거 없는 소리 하다가는 3대가 깡통 찬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너도먹고나도먹고살벌타!! 할 수 없지 뭐, 손가락으로 옆구리 쿡쿡 찔러가며 가르쳐줘도 모르겠다는 이 참담하고 안타까운 노름판이여, 딱//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봐봐, 어, 지수라는 게 얼마 지지받으면 얼마 가고, 절대로 이렇게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뚫어진 두 눈구멍으로 보고도 모른다면, 내 어찌 하겠는가?/

~암먼 그렇지, 어차피 "쇠귀에 경 읽기."이니까 그거는 그렇다고 치고, 성이 이참에 하나 물어볼 게 있는데, 혹시 말이다, 추세선을 그을 때 말이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긋는 미련한 중생도 있냐, 어?/


있어있어, 분명히 있대도, 어?/


~야호,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천하 제일 재미는 예술하는 직업으로 돈 버는 재미이고, 천하 제일 직업은 돈 버는 예술로 재미 보는 직업이고, 천하 제일 취미는 돈버는 재미로 예술하는 취미이고, 천하 제일 예술은  돈 버는 직업으로 재미 보는 예술이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에라이 ㅉㅉㅉ,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성이 뭐랬냐, 어, 기술이라는 것은 잘만 한 번 배워 놓으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죽을 때까지 평생 써먹을 수가 있는 무자본 자산이다라는 천금만금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미련한 중생이로고, 남 위해서 사냐, 어, 그런게냐고, 어/?


~야호, ~호로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 호로새 끼나바!! 驚弓之鳥 ; 추세선에 한 번 놀란 노름쟁이 부지깽이만 봐도 깜짝깜짝 놀람, 딱//

~야호, 그럼 또 어디냐, 어디긴 개뿔이나 박스 돌파 가차없는 한 바람, 딱, 이거를 옛날에는 `대등수치`라고 부르는 노름쟁이도 있었다지, 어, 딱//


봐봐, 어, 딱이냐, 안 딱이냐, 어, 한 치의 오차라도 있냐, 없냐, 어, 안 말린다, 안 말려, 보기 싫으면 말고, 어?/


~에라이ㅉㅉ, 자동차가 지금 달리고 있는지, 안 가고 공회전만 하고 있는지, 기사한테 물어봐야 아냐, 어?/


미련한 중생하고는, 2보 전진 1보 후퇴는 전진하는 것이고, 2보 후퇴 1보 전진은 후진하는 것이다, 조또 딱//


~야호, 百聞不如一見 百見不若知之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고, 백 번 보는 것이 알고 있는 것만 못하다, 조또 딱//


~야호, 萬法歸一一歸何處 ; 오만가지 기법이 하나로 모였으니 어디로 가는가, 어디로 가기는 개뿔이나,  모였으면 그만이지, 2차 신호 유지중//


~에라이ㅉㅉ, ~삼쇄서방구정토 사쇄북방영안강!! 兵者拐道也 見勝則起 不勝則止 ; 전쟁은 속이는 도이다, 승산이 보이면 싸우고, 승산이 없으면 기다려야 한다, 딱//


~야호, "평안감사도 제 싫으면 그만."이다라고, 할 수 없는 노릇이지 뭐, 신호가 없으면 그냥 눈깜땡감 감으로 하다가 깡통을 차고 뒤지든지 말든지, 그냥 구경이나 하든지 말든지, 이 둘 중에 하나, 이 간단한 것을 가지고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초짜냐, 어, 예상이고 예측이고 나발이고 돈 놓고 돈 먹는 노름판에서 그딴 것이 도대체 뭔 필요가 있냐고, 어/?


근거가 없어 맞지도 않는 개예측은 지나가는 개나 줘 버리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딱//


~ㅉㅉ, 미련한 중생하고는, 해 봐, 천년만년 해 보면 안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지나간 챠트로 노름하고 자빠졌냐고, 어, 실시간 챠트도 없냐고, 어/?


~야호, 때려치래도마,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 하면(컨버전스 쌍봉) 천하없어도 콩 없고, 1차 되돌림라인(네거티브 쌍봉)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콩 없다, 조또 딱//

~야호, 擧一明三 ; 하나를 들어보이매 즉시 셋을 이해함, 딱 하면 따로 설명을 해 주지 않아도 한 치의 오차도 없다는 사실을 즉시 이해함//

딱//

~에라이ㅉㅉ, "미련해도 유분수"다라고, 눈깔은 장식이냐, 어, 이게 지금 오르는 것인지, 내리는 것인지, 오르면 얼마나 빨리 오르고 있는 것인지, 서 있는 것인지 조차도 모르는 동태눈깔로 뭔 노름질을 한다고 헐떡거리냐, 헐떡거리기를, 어/?


~에라이 ㅉㅉㅉ, 나라가 풍전등화 존폐위기에 놓인 이 엄중한 판국에 하라는 노름은 않고, 속담에 "불난 데 도둑질 한다."고, 책임 있는 노름쟁이라면 그렇잖아도 깡통 차고 열받는 1ㅁ년도 넘은 초짜들한테 하나라도 가르쳐주지는 못 할 망정 염장이나 지르며 개뻥은 까지 말아야지, 어, 그려, 안 그려, 어, 조또 딱//


"미련해도 유분수."다라고 미련한 것도 웬만해야 나무라지를 않지, 어/?


~야호, ~도로도로 미연제!! 木曲中繩 不敷正者 ; 굽은 나무는 아무리 먹줄을 맞아도 펴지지 않음//

~에라이ㅉㅉ, 默嚬對處 ; 미련한 놈은 가르쳐 봐야 소용 없다, 가르치지 않고 제 스스로 깨닫게 하는가르침이야말로 참으로 훌륭한 가르침이다//

딱//

~야호, ~일쇄동방결도량 이쇄남방득청량!! 多言或中 ; 말이 많으면 혹 맞는 말이 있음//

~야호, 미련한 중생하고는, 知彼知己 百戰不殆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아니하다//

참으로 미련한 중생하고는, 개미들 깡통 채우는 법을 안다면, 절대로 깡통차지 않는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으이그ㅉㅉ, 천하에 미련한 중생하고는, 아니긴 뭐가 아녀, 어, "안 되면 되게 하라." 딱//

~야호, 目不識丁 對牛彈琴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고, 쇠귀에 경 읽기, 읽자읽자 경 읽자 너도 읽고 나도 읽고 우리 모두 경 읽어 모두모두 부자 되세//

~아서라 아서 아서래도, 어, 君子居易以俟命 小人行險以僥幸 ; 군자는 보통 이치 속에서 천명을 기다리고 소인은 위험한 짓을 감행하며 요행을 바란다//

~야호, 君子 素其位而行 不願乎其外 ; 군자는 현재의 위치에 따라 행할 뿐, 그 밖의 것은 원하지 않는다//

~야호, 堂狗風月 ; 서당개 풍월 읊는 데 3년, 꼴푸쟁이 힘 빼는 데 3년, 노름쟁이 감 빼는 데 3년//

~야호,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그럼 또 어디냐고, 어, 어디긴 개뿔이나 하락하던 2ㅁ일선 딱//

~야호, 爲學日益 爲道日損 損之又損 以之於無爲 無爲而無不爲 ; 학문을 함은 날로 보태는 것이고, 道를 함은 날로 덜어 내는 것이다, 덜고 또 덜어서 무위에 이르면 함이 없으면서도 하지 못 하는 것이 없다//

딱//

~야호, 뭔 말을 하는지는 안봐서 모르겠으나, 안 봐도 비디오, 참 고생이 많대도, 어?/

上士聞道勤而行之 中士聞道若存若亡 下士聞道大笑之 不笑不足以爲道 ; 지혜로운 사람이 도를 들으면 애써 행하고, 어중간한 사람이 도를 들으면 긴가민가 망설이고, 미련한 놈이 도를 들으면 크게 웃는다. 웃지 않으면 도라도 하기에는 부족하다//

荒兮 其未央哉 我獨泊兮 ; ~아아, 황량하도다, 텅 빈 곳에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네, 나 홀로 담담하도다//

~야호, 돈 있고 권력 있는 곳에 세력 있고, 프로 있고, 아마 있다//

~야호, 兵貴迅速 ; 전쟁은 신속함이 제일이다, 쇠는 뜨거울 때 치고, 쇠뿔도 단김에 뽑아라//

~야호,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나조우!! 烹頭耳熟 ; 대가리를 삶으면 귀까지 삶아진다, 중요한 것만 해결하면 나머지는 덩달아서 해결됨, 조또 딱//

~야호, 잘해 보겠다고 미련하게 애쓸 일이 없도다, 잘못된 것만 바로 잡으면 저절로 잘 굴러간다//

~에라이ㅉㅉ, 미련한 중생이로고, 한글이 어렵냐, 어, 단어 연결이 안 되냐고, 어, 내용 없는 토막글만 싸지르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보고 싶은 사람은 보고, 말고 싶은 사람은 마라고 성처럼 한번에 몰아서 하면 그만이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그것이 바로 대민국의 노름쟁이를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참노름쟁이의 위치이도다//

~야호, ~아약향아귀 아귀자포만 아약향수라!! 盲玩丹靑 ; 사물을 보아도 사리를 모름(눈뜬장님), 딱//

딱//

~에라이ㅉㅉ, 천하에 미련한 중생이로고, 손절이 어려운 것이지 익절이야 돼지국밥에 쏘주 한잔 하다가도 암때나 할 수가 있는 것이래도, 조또 딱//

~야호,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성이 뭐랬냐, 불확실성 증폭이라고 했냐, !ㅁㅁ%확실하다고 했냐, 어?/

~야호, 미련하다살발타!! 밥 먹을 때 칼로리 계산 한다고 반찬을 저울로 달아 가면서 처먹는 미련한 중생. 노름하면서 계산기 두드려 가면서 하는 천하에 미련한 중생, 도대체 왜 사냐, 아서래도살벌타!! 딱//

~야호,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死卽必生 生卽必死 ; 죽으려고 하면 살 것이오,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다//


反者道之動 柔者道之妙 ; 반대로 되돌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도의 움직임이고, 부드러운 것 그것이 바로 도의 오묘함이다//

~야호, 이쇄남방득청량!! 거 참 미련한 중생이로고, 딱이다라고 갈쳐줬냐, 안 갈쳐줬냐, 어, 조또 딱//

봐봐, 어, 눙깔이를 크게 뜨고 함 보래도, 어, 비냐, 안 비냐, 어, 딱이냐, 안 딱이냐, 어, 그려, 안 그려, 어/?

~야호, 바둑격언에 "축 모르고 바둑 두지 말라." 노름격언에 "폭 모르고 노름하지 말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에라이 ㅉㅉ, 때려쳐라마, 이게 지금 오르는지, 내리는지도 모르는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조또 딱, 한 치의 오차도 없다고 갈쳐줬냐, 안 갈쳐줬냐, 어/?

~야호, 콩 일단 따블, 속담에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도 못 막는다."고, 미련한 중생을 볼 때마다 속에서 천불이 터지는도다//

~야호, 堤潰蟻穴 覺今是昨非 ; 큰 방죽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도 못 막는다//

~에라이ㅉㅉ, 뭐라 불확실성 증폭이라고, 어, 미련한 중생하고는, 누가 그래, 어, 불확실성은 개뿔이나, 내 눈에는 !ㅁㅁ% 확실하고만, 조또 딱//

매도신호중에는 올라오면 떡치듯 조지고 올라오면 떡치듯 조지며 매수세가 완전히 개떡이 되어 뒤지든지 말든지 인정도 사정도 없이 떡치듯 조져 버리고, 매수신호중에는 내려오면 똥침놓듯 치쑤시고 내려오면 똥침놓듯 치쑤시며 완전히 똥창이 나서 뒤지든지 말든지 인정도 사정도 없이 똥침놓듯 쑤셔 버려라는 금쪽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딱//

~야호, 근거 없는 뻘소리 헛소리 하다가 또 깡통차는 것을 보니까 참으로 꼬소롬하다, 쌤통이다//

~야호, ~백겁적집죄 일념돈탕진!! 밥버러지마냥 허구한 날 비싼 밥이나 축내며 뭐하고 자빠졌냐고, 어?/

~야호, 성 왔다, 어, 노름쟁이가 노름판에서 보라는 패는 안 보고 허구한 날 테레비 앞에서 눈구멍이 빠져라고 뉴스나 들여다보고 자빠졌으니 뭔 일이 제대로 되겠냐고, 어?/

~야호 ~닥치고살발타!! 뭐라, 댄민국이 선진국이라고, 어, 누가 그랬냐고, 어, 속담에 "남이 장에 가니까거름지고 따라나선다."고, 선물/옵션 소리를 어디서 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제 팔자 개 못 준다."고, 참 고생이 많다//

딱//

각자 위치로//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知彼知己 百戰不殆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아니하다, 딱//

孔德之容 唯道是從 道之爲物 唯恍唯惚 惚兮恍兮 其中有象 恍兮惚兮 其中有物 窈兮冥兮 其中有精 其精甚眞 其中有信 自古及今 其名不去 以閱衆甫 吾何以知衆甫之狀哉 以此 ; ~아아, 빔과 덕의 위대한 자태여, 오로지 도만이 그대를 따르는도다, 도의 물체됨이여 오로지 황하고 오로지 홀하도다, 홀하도다 황하도다, 그 가운데 형상이 있네, 황하도다 홀하도다, 그 가운데 물체가 있네, 그윽하고 어둡도다, 그 가운데 정기가 있네, 그 정기가 참으로 참되도다, 그 가운데 신험함이 있네, 예로부터 지금까지 그 이름이 사라지지 아니하니 이로써 만물의 태초를 살필 수가 있도다, 만물의 태초의 모습을 내 어찌 알겠는가, 바로 이것 도의 자태로써 알 수가 있도다//

노름판과 노름기술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한다, 최신 트렌드와 이론을 지속적으로 열공, 피드백, 업데이트하며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현재의 흐름을 파악한다//

~야호 ~천룡중성동자호 백천삼매돈훈수!! 여기서 `훈`이라고 하는 것은 향을 피워놓고 앉아 있으면 그 향기가 몸이나 옷에 서서히 배어드는 것을 일컫는 말인데, 이 말은 곧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법문의 좋은 기운이 서서히 육신에 배어드는 것이다//

~야호, 참으로 미련한 중생하고는, 패를 다 까놓고 치는 노름판에서 질렀다 하면 깡통차는 중생은 도대체 왜 사는지 기탄없이 함 생각해 보래도, 어/?

~야호, 노름속담에 "노름방에서는 문고리 잡고 일어나 봐야 안다." 조또 딱//

참으로 미련하고 소심한 중생하고는, 판돈이 다 네 돈이냐고, 어, 노름하다가 돈 세고 자빠졌게, 어?/

그럼, 또 어디냐, 어?/

어디긴 개뿔이나 중심축 딱//

~야호, 최선이 없으면 차선이 최선이 된다, 閃電光中判豆風 ; 번쩍이는 번갯불 속에서 콩풍을 판별하도다, 미련하기는, 노름돈이 채권이냐고, 어?

어?/

줄 때 안 처먹고, 뭐라, 만기 종가를 본다고, 어/?

~에라이ㅉㅉㅉ, 아서아서 아서래도, 어, 참회만이 살 길이다, 참회하고 참회하고 백천만번 참회 하래도//

~어허, 거 참 시끄럽고만, 눈깔은 장식이냐고, 어, 누구마냥 눈깔을 빼 가지고 양손가락에 하나씩 차고다니냐고, 어?/

근거 없는 뻘소리 헛소리 하다가는 죄받는다, 죄받아, 참회하자, 어?/

~야호, ~妄語重罪今日懺悔 綺語重罪今日懺悔 兩舌重罪今日懺悔!! ; 아무런 이치도 근거도 없는 뻘소리 헛소리만 싸지른 무거운 죄 오늘 지금 참회합니다, 발림말한 무거운 죄 오늘 지금 참회합니다, 이간질한 무거운 죄 오늘 지금 참회합니다//

딱//

~에라이 ㅉㅉㅉ, 시끄럽대도 마, 그게 말도 아니고, 막걸리도 아니고, 노래도 아니고, 도대체 말이 통해야 뭘 해묵어도 해묵지, 어?/

~저런저런 미련한 중생하고는, 우선은 개뿔이나, 현재에서 가까운 곳이 우선이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이런 저런 기초적인 것은 따로 가르쳐주지 않더라도 기본 상식적으로 알아묵어야지, 어, 그려, 안 그려, 어?/

~야호,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그럼 또 어디냐, 어, 어디긴 개뿔이나, 1차 되돌림라인, 딱//

딱//

~에라이 ㅉㅉㅉ, 참 고생이 많다, 챠트 하나 볼 줄도 모르냐, 어, 챠트가 있기나 하냐고, 어/?

~야호, 希言自然 孰爲此者 天地 故從事於道者 道者同於道 德者同於德 失者同於失 信不足言 有不信言 ; 도가 말이 없는 것은 스스로 그러한 것이다,  누가 이렇게 만들고 있는가, 하늘과 땅이다, 그러므로 도를 따르는 자는 알아야 할 것이다, 도를 구하는 자는 도와 같아지고, 덕을 구하는 자는 덕과 같아지고, 잃음을 구하는 자는 잃음과 같아진다, 치자의 신험 있는 말이 부족한 곳에는 반드시 불신이 있기 마련이니//

딱//

~야호,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端笑勝者 ; 먼저 움직이면 진다, 최후에 웃는 자가 승자이다//

~야호, 노름판의 꽃은 네이키드 매수이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성이 한 번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이나 알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以蠣測海 好事多磨' 轉禍爲福 塞翁之馬 ; 표주박으로 바다를 잰다, 좀 먹었다고 좋아할 일도 아니고 좀 깨졌다고 슬퍼할 일도 아니다//

~야호, 茁啄同時 ; 깨달음에도 때가 있고, 돈에도 때가 있다, 깨달아야 할 때 깨닫지 못하면 죽을 때 까지 평생 깨닫지 못하고, 벌어야 할 때 벌지 못 하면 죽을 때까지 평생 지 못한다, 조또 딱//

~야호, 끝났냐, 성이 뭐랬냐, 어, 돈은 받지 않을 테니까 성이 올려놓은 그림을 복사해 가지고 골마리 속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정말 딱인지, 안 딱인지, 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인지 밤낮으로 열공해 보고 부자 되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쫓자쫓자잡귀쫓자살벌타!! 速去千里 ; 잡귀를 쫓을 때 외우는 주문//

~아서아서아서래도살발타!! 거보래도, 어,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성이 뭐랬냐고, 어?/

~ 야호, 家於怒 市於色 ;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고, 콩 잡고 깡통 차고 열 받아서 게시판에서 화풀이 함//

~야호, 梧桐一葉落 天下盡知秋 ; 사물의 일단을 보고 대세를 미루어 앎, 사물의 이행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다, 딱//

~아금지송묘진언 원사자비밀가!! ~에라이 ㅉㅉㅉ, 눈구멍은장식이냐살발타!! 百聞不如一見 百見不若一知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도 못 하고, 백 번 보는 것이 한 번 아는 것만도 못하다//

챠트 볼 줄 모르냐, 어,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 봐야 아냐고, 어/?

~야호, 시끄럽다살벌타 성이뭐랬냐살발타!! 進道若退 退道若進 道隱無名 聖人無名 ; 전진하는 도는 물러나는 듯하고, 물러나는 도는 전진하는 듯하며 숨어 있으므로 이름이 없고, 성인은 중생이 아는 사람이 없어 이름이 없다//

~야호, 공자 왈 ; "백성이 임금의 이름이 무엇인지, 도대체 임금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모른다면 태평성대가 맞다."//

~야호,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反者道之動 忽者道之用 ; 반대로 되돌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도의 움직임이고, 문득 그것이 바로 도의 쓰임이도다, 딱//

그나저나, 꼴프는 왼손으로 치는 게 맞냐, 오른손으로 치는 게 맞냐, 어?/

~암먼,"빈 수레가 요란하다." 어디를 가나 천성이 실속도 없이 일만 저지르는 사고뭉치 시끄러운 사람이 있고, 너무나도 고요하고 깊고 그윽하여 보통 이치로는 그 사람의 진면목을 알 수가 없는 사람이 있다//

"제 팔자 개 못준다."고, 시끄러운 사람이 되고자 하는가, 고요하고 깊고 그윽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가/?

~천룡중성동자호 백천삼매돈훈수!! 知足常樂 ; 분수를 알면 생활이 즐겁다, 사람에도 기틀(격)이 있다, 글이나 그림을 보는 데에도 자신의 분수에 맞는 글이나 그림을 볼 줄 아는 것만으로도 생활이 즐겁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올려놨냐, 어/?

~야호,  法有多義 人有多機 不放施說 ; 법에도 여러 가지 뜻이 있고, 사람에게도 온갖 기틀이 있으므로 여러 가지 방편을 벌이지 않을 수가 없다//

~중생무변서원도 번뇌무진서원단!! 중심추세로 꿰뚫어 보는 막판시황 나간다, 見兎放狗 ; 토끼를 발견한 후, 사냥개를 놓아서 잡아도 늦지 않음//

~야호, 악구중죄금일참회 탐애중죄금일참회!! 烹頭耳熟 ; 중요한 것만 해결하면 나머지는 덩달아서 해결 됨//

~어허, 속담에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낫살 하나라도 더 먹은 성 말 좀 들으래도, 어/?

~야호, 閃電光中判豆風 ; 번쩍이는 번갯불 속에서 콩풍을 판별하도다, 미련한 중생하고는, 예측은 1ㅁ년도 넘은 초짜들이나 하는 짓이다라는 천금만금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예측도 좋지만, 실시간으로 보면 그만이다라는 금쪽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지나간 챠트로 매매하는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여, 앓느니 죽지 왜 사냐, 어/?

~야호, 백겁적집죄 일념돈탕진!! 좀 되냐, 으떠냐, 어, 자 노름질로 부자 되는 3가지 비법 나간다//

1] 1ㅁ원 한 장이라도 절대로 손해보지 말아라//

2] 위 1번을 꼭 지켜라//

3] 위 1, 2번을 절대로 지켜라// 

~야호, 중생구제 사무량심!! 窮人之事飜亦破鼻 近墨者黑 ;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지고, 재수 없는 놈을 가까이 하면 덩달아서 재수 옴 붙는다//

~야호, 내 돈 놓고 내가 먹는 노름판에서 재수 없는 놈의 글은 뭣났다고 보고 발광하고 자빠졌냐고, 어/?

성이 하는 이 모든 얘기는 비싼 밥 먹고 할일이 없어서 성이 지어내서 하는 얘기가 아니고, 법문에  나와 있는 얘기이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훠이, 물렀거라, 조선옵션 님 행차하신다, 비트코인, 테슬라, 엔비디아, 조무래기들은 물렀거라//

~야호,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 전 저점을 돌파하지 못 하면(포지티브 쌍바닥) 천하없어도 ~풍 없고, 1차 되돌림라인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콩 없다, 딱//


~야호 무상심심미묘법!! 兵貴簡潔 ; 전쟁은 간결함이 제일이다, 두말하면 잔소리 꼴프나 노름이나 간결함이 제일이다//

~야호, 開口卽錯 動念卽乖 知者不言 言者不知 ; 진리는 언어나 문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으로 아는 사람은 말할 수 없고, 떠들어 대는 놈은 모르는 것이다//

~야호, 아서라아서살발타!! 성 왔다, 어, 뭔 소리를 하는지는 안 봐서 모르겠으나, 안 봐도 비디오, 고생이 참 많대도?/

참으로 미련한 중생하고는, 중심축을 알고 되돌림을 알면 뭐하냐고, 어, 쳤다하면 그때그때 변하는 상황에 따라서 슬라이스, 훅 제멋대로 삐뚤로 가는데, 어/?

그러게 성이 한번 고생한다고 하면 고생하는 줄이나 알래도, 어/?

~에라이 ㅉㅉㅉ, 쉬운길두고어렵게한다고살발타!! 날이면 날마다 눈 뜨고 밥만 먹었다 하면 바로 한 치 코 앞에서 대박이 터지는 줄도 모르고 넙쭈그리 쭈그리고 앉아서 깡통차고 헐떡거리면 뭐하냐고, 어/?

~야호~천룡중성동자호 백천삼매돈훈수!! 법문은 그 뜻을 다 모른다고 해도 입에 달고 외우는 것만으로도 깨달음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고, 프로의 스윙을 따라하는 것만으로는 프로는 못 돼도 싱글은 된다. 노름도 마찬가지, 딱//

~야호, 공덕을 이루려면 법문을 書寫, 受持, 讀誦, 爲人演說, 즉 법문을 베껴쓰고, 몸에 잘 지니고 다니며, 법문을 읽고 외우며, 남을 위하여 법문의 내용을 설명해 줘야 한다//

~에라이 ㅉㅉㅉ,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성이 뭐랬냐, 어, 기술이라는 것은 잘만 한 번 배워 놓으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죽을 때까지 평생 써먹을 수가 있는 무자본 자산이다라는 천금만금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미련한 중생이로고, 남 위해서 사냐, 어, 그런게냐고, 어/?

남이야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든 말든, 이쑤시개로 개를 때려잡든 말든, 씨알도 안 먹히는 뻘소리 헛소리는 허덜덜덜 말고 밥값이나 하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남 위해서 사냐고, 어?/

天地不仁 投錢不仁 以萬物衆生爲狗豕 天地之間 其猶鐸葯乎 虛而不屈 動而愈出 ; 천지는 인자하지가 않다, 노름은 인자하지가 않다, 만물과 중생을 개돼지처럼 다룰 뿐이다, 하늘과 땅 사이는 꼭 튀밥기계와도 같다, 속은 텅 비었는데 찌부러들지 아니하고 움직일수록 1ㅁㅁ배 1,ㅁㅁㅁ배 마구마구 튀겨낸다//

~야호, 깝깝혀고열터진다살벌타!! 개미들 깡통 채우는 방법은 어디에다가 붙여버리면 된다라는 주옥같은 기법을 골백번도 더 가르쳐줬냐, 안 가르쳐주고 성 혼자만 다 묵었냐, 어/?

~야호 ~천룡중성동자호 백천삼매돈훈수!! 그럼 또 어디냐, 어, 몰라서 묻냐, 어, 어디긴 개뿔이나 중심축//

딱//

~야호, 미련하다살발타!! 默嚬對處 ; 미련한 놈은 가르쳐 봐야 소용 없다, 뒤지든지 말든지 가르치지 않고 제 스스로 깨닫게 하는 가르침이야말로 참으로 훌륭한 가르침이다//

봤냐, 못 봤냐, 어/?

또 봤지. 어/?

여기에 처음이더냐, 아니면 원래 미련한 중생이더냐, 어/?

봐봐, 어, 함 보래도, 어, 성 말이 정말인지 뻥인지 믿지 말고 직접 확인해 보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벼, 안 벼, 어/?

~에라이 ㅉㅉㅉ,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뻘소리 헛소리 찍소리도 말고 납짝 엎드려 숨어서 다른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지 배워 두는 게 하나라도 남는 것이다라는 금쪽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천하에 미련한 중생이로고, 물고랑을 타 놔야 물이 들어오지, 어, 그려, 안 그려, 어/?

딱이냐, 안 딱이냐, 어, 비냐, 안 비냐, 어?/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 하면(네거티브 쌍봉) 천하없어도 ~콩 음따, 조또 딱//

~에라이ㅉㅉㅉ, 너무나도 허무맹랑하고 황당무계하여 참으로 얼척없는 중생이로고, 諸行無常 ; 제 행은 항상함이 없다, 조또 딱//

~미련한 중생하고는, 그것이 지지받고 돌파하는 듯하다 꼬라박을지, 꼬라박는 듯하다 지지받고 되돌릴지 무슨 근거로 주둥이를 나불거리냐고, 어/?

~ㅉㅉㅉ, 미련한 것도 웨만해야 나무라지를 않지, 어/?

~야호,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 노름파동은 추세를 가진다. 去風不追 來風不拒 ; 추세 없다 추세 없다 한탄 말고, 가는 추세 잡지 말고, 오는 추세 막지 말라//

~야호, 오늘의 오바는, 知不知上 不知知病 夫唯病病 是以不病 聖人不病 以其病病 是以不病 ; 알면서도 아는 것 같지 않은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알지 못하면서도 아는 것 같은 것은 병이다. 대저 오로지 병을 병으로 여길 줄 알면 병이 되지 않는다. 성인은 병이 없다. 병을 병으로 스스로 깨닫고 있기 때문에 병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야호, 살벌하다살벌타!! 道吾善者 是吾賊 道吾惡者 是吾師 ; 내가 좋다고 말하는 사람은 나의 도적이오, 내가 싫다고 말하는 사람은 나의 스승이다//

~야호, 他尙何說 ; 다른 말을 해서 무엇 하리, 한 가지 하는 일을 보면 다른 일을 하는 것도 알 수 있는 것을, 조또 딱//

~저런저런, 천하에 무식한 중생이로고, 한자가 우리글인지, 짱깨글인지도 모르는 무식한 중생이 뭔 노름질을 한다고 넙쭈그리 쭈그리고 앉아서 헐떡거리냐, 헐떡거리기를, 어/?

~야호, ~옴마니반메훔 중생구제 사무량심!! 원래 도가 높으신 분의 글이나 그림에는 천박한 속인들이 함부로 토를 단다거나 해석하려고 대들어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 도가의 불문율이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大方凜凜拂乾坤 倒騎趨勢出重關 一條柱杖化鳳凰 應化無邊任自在 ; 박스권은 늠름하고 늠름하게 하늘과 땅에 떨치는데 추세를 거꾸로 타고 겹겹의 관문을 벗어나던 와중에 문득 작대기가 봉황으로 화해서 한량없는 조화를 자유자재 하는구나//

~ㅉㅉㅉ, 천하에 미련한 중생하고는, 눈구멍은 장식이냐, 어, 봐봐, 어, 선수가 의도하는 것과 갤러리가 보는 것과, 시장이 의도하는 것과 노름쟁이가 보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아무런 이치도 근거도 없이 뻘소리 헛소리나 싸지르며 한 번 뿐인 소중한 인생을 허송세월하는 미련한 중생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아가리를 찢어 버려야//

천하에 미련한 중생하고는, 감 없는 사람도 있냐, 어, 있어, 어, 있냐고, 어, 감으로는 누가 못 해, 어, 감으로는 누가 못 하냐고, 어/?

~ㅉㅉㅉ, 앓느니 죽지 왜 사냐, 어?/

 ~야호, 大方凜凜 拂乾坤 颯颯風聲 飛哮吼 大方颯颯 非今風 小方颯颯 非古風 三界一切 片片飛 ; 박스권은 늠름하고 늠름하게 하늘과 땅에 떨치고 ~쏴쏴 바람소리는 날아오르며 울부짖는데 대파동에 부는 저 바람은 오늘 바람이 아니고 소파동에 부는 저 바람은 옛 바람이 아니건만 삼계가 일체인 듯 흐드러지게 나는구나//


~에라이, "고생도 팔자."다라고 참 고생이 많다, 참으로 얼척없는 중생이로고, 애하고 어른하고 생각이 같냐고, 어?/


어?/


~야호, 남이 밥먹는 것을 봐도 자신은 끝내 배 부르지 않다, 爲鼠常留飯 憐蛾不點燈 ; 쥐를 위하여 항상 밥을 남기고, 나방을 불쌍히 여겨 등불을 켜지 않네//


~야호, 안타깝다살벌타!! 천하에 미련한 중생하고는, 아무리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고 했다지만, 돈을 버리면 죄받는다, 죄받어, 어/?


~야호, 성 왔대도, 어, 참으로 얼척없는 중생이로고, 거봐라, 성이 뭐랬냐, 어, 지금이 왜정시대냐고, 어, 콩인지, 풍인지 깝깝하면 AI한테 물어보라고 했냐, 안 했냐, 어/?


만물은 중심축을 가진다, 고로 꼴프와 노름도 중심축을 가진다, 조또 딱//


~야호, 아서래도살벌타!! 얼척없는 소리래도, 어, 怯懦者達生委命 ; 겁이 많은 사람은 생사를 운명에 맞겨야 한다.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 진다, 조또 딱//


~야호, 道法自然至道無難 ; 도에 이르는 길은 모든 것이 자연의 법칙에 따르므로 본시 어려움이 없다//


~야호, 무슨 말이 필요하냐, 어, 돈 버는 방법은 따로 배울 일이 없이 거덜나 보면 저절로 안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지면반력이면 다 같은 지면반력이고, 중심축이면 다 같은 중심축이고, 쌍바닥이면 다 같은 쌍바닥이고, 쌍봉이면 다 같은 쌍봉이고, 사람이면 다 같은 사람이고, 어른이면 다 같은 어른이냐고, 어, 천만에 만만에 콩떡의 말씀//


~야호, 梧桐一葉落 天下盡知秋 ; 사물의 일단을 보고 대세를 미루어 앎, 그럼 지금은 매수신호중이냐, 매도신호중이냐, 어, 비냐고,  안 비냐고, 어/?


~야호, ~옴마니반메훔 중생구제 사무량심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讀畵 ; 그림을 읽어라//


자, 옜다, 근거, 딱//


~야호, 백겁적집죄 일념돈탕진!! 깡통 찬다는 것을 알거나 알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겁대가리 없이 그 주의를 소홀히 하여 집구석을 말아먹은 중생을 위하여 한마디로 따끔하게 해 줄 수 있는 순수 조선말은?/


"뒤져도 싸다."//


~에라이ㅉㅉ, 내 그럴 줄 알았대도, 오늘도 1따블이라도 먹기는 커녕 또 깡통을 차고야 말았으니 후학을 가르쳐야 할 노름쟁이 선배의 한 사람으로써 그 막중한 임무를 방기한 채 이 어찌 미련하다고 나무라지를 않을 수가 있겠는가?/


~어허, 미련하다살벌타 아서래도살벌타!! 유대인 속담에 "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라,"고, 골백번도 더 가르쳐주는 데도 한글이 그렇게도 어렵냐, 어, 진짜, 어, 진짜/?


딱//


~야호, 旣終夜哭問誰不祿 ;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어떤 일에 참여하고 있음, 참으로 미련함//


초짜냐, 어, 예상이고 예측이고 나발이고 돈 놓고 돈 먹는 노름판에서 그딴 것이 도대체 뭔 필요가 있냐고, 어/?


예상이고 나발이고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가 매수신호 나면 후딱 매수, 매도신호 나면 후딱 매도하며 열나 샀다팔았다 무한반복하며 수익을 극대화 하면 그만이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지나간 챠트로 노름하고 자빠졌냐고, 어, 실시간 챠트도 없냐고, 어/


하루의 추세는 하루에 있고, 한 주의 추세는 한 주에 있고, 한 달의 추세는 한 달에 있다, 조또 딱//


~야호, 어렵다한탄말라살벌타!! 圖難於其易 爲大於其細 ; 어려운 일은 쉬운 데서부터 시작해야 하고, 큰 일을 할 때는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야호, 미련하다살벌타!! 不入虎穴 焉得虎子 ;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고 어찌 호랑이 새끼를 얻겠는가?/


~야호, 복권도 사야 당첨이 된다, 노름하지 않고 어떻게, 무슨 용뿔 빼는 재주로 부자가 되겠는가?/


~아서라 아서 아서래도, 어, 도대체 손모가지는 뒀다 어따 써먹겠다고, 어, 조또, 곰배팔이냐, 어?/


곰배팔이냐고, 어/?


가떼가떼 빠라가떼 빠라상가떼 보디 스바하//


入此門來 絶緣棄知 ; 누구든 이 안으로 들어오면 모든 인연을 싸그리 싸그리 끊어 버리고, 모든 잡지식 잡기법 같은 것은 탈탈 털어 버려라, 그러면 비로소 가야 할 길이 보일 것이다//


~야호, 저 광야를 가는 무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


~야호 ~옴마니 반메훔 중생구제 사무량심!! 우주의 기본 질서는 리듬과 템포이다, 고로 꼴프와 노름파동도 리듬과 템포를 가진다, 조또 딱//


~야호, 성이 여기에 처음 왔을 때, 게시팔을 보고 깜짝 놀랬다라는 주옥같은 얘기를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여기를 보니까, 댄민국 방방곡곡에서 미련하다는 중생들 중에 미련하다는 중생들은 다 모여서 되지도 않는 얼척없는 뻘소리 헛소리만 싸지르고 자빠졌는 것을 보고 정말로 깜짝 놀랬다고 했냐고, 안 했냐고, 어?/

~야호, 聰明難 糊塗難 ; 똑똑하기도 어려운 일이지만 똑똑한 것을 감추는 일도 어려운 일이다//


~야호, 이보시게 동상들, 이번에 성이 노래 한 곡 작곡한 게 있는데, 들어보시겠는가, 어?/


곡명은, "知軸常樂 ; 중심축을 알면 생활이 즐겁다."//


가사는, "~♬ 돌고돌아 중심축 ~♬ 천겁만겁 중심축 ~♪ 너도 중심 나도 중심 ~♬ 우리 모두 중심 잡고 ~♪모두모두 부자 되세 ~♬ 야호 중심축 중심축 ~야호야호 중심축 ~♬."//


~야호, 三歲之習至于八十 ;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 꼴프나 노름이나 처음에 한 번 잘못 배우면 평생 개고생이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驚紋裂石鳴聲破甕 ; 사물의 이행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다, 조또 딱, 성이 맨날 하는 얘기는 밥버러지마냥 허구한 날 비싼 밥이나 축내며 아무런 이치도 근거도 없이 싸지르는 뻘소리 헛소리가 아니고 다 법문에 나와 있는 얘기이다라고 골백번도 더 가르쳐줬냐, 안 가르쳐줬냐, 어/?


~야호, 유대인 속담에 "괴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괴기 잡는 법을 가르쳐라."는 말이 있다, 조또, 조졌냐고, 어, 조졌어, 어?/


~야호, 農夫餓死 枕厥種子 ; 농부는 굶어죽어도 그 종자는 베고 잔다, 노름쟁이는 굶어죽어도 그 기법은 품고 다닌다, 조또 딱//


~야호, 喝者反冬乎冷風 ; 더위를 한 번 먹은 사람은 겨울에도 찬바람을 쐰다, 풍으로 깡통 한 번 차고 놀라고 나면 그 다음 부터는 항상 풍을 가지고 경각심을 갖게 된다, 조또 딱//


~야호, 家有常業 雖飢不餓 ; 노름꾼 집안에는 항상 노름판만 벌어지면 굶어 죽지는 않는다, 조또 딱//


~야호, 盜以後捉 不以前捉 ; 도둑은 앞에서 잡지 말고 뒤에서 잡아야 한다, 조또 딱//


~야호, 驚紋裂石鳴聲破甕 ; 사물의 이행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다, 조또 딱, 성이 하는 얘기는 밥버러지마냥 허구한 날 비싼 밥이나 축내며 아무런 이치도 근거도 없이 싸지르는 뻘소리 헛소리가 아니고 다 법문에 나와 있는 얘기이다라고 골백번도 더 가르쳐줬냐, 안 가르쳐줬냐, 어/?


~야호, 一字師 ; 백날천날 꽉 막혀 있던 답답함을 말 한마디로 ~펑!! 뚫어주는 스승님, 딱//


~야호, 坎井之蛙 不可與語 東海之樂 ; 우물 속의 개구리하고는 바다의 즐거움을 말할 수 없다, 조또 딱//

~야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堂狗風月 ; 서당 개 풍월 읊는 데 3년, 꼴프쟁이 힘 빼는 데3년, 노름쟁이 감 빼는 데 3년, 조또 딱//


이 바닥 생활 3년이면 일일이 가르쳐주지 않더라도 딱 하면 뭔 소리인지 알아묵어야지, 어/?

~야호, 아서라살벌타!! 一日之狗 不知畏虎 ; 하룻강아지 호랭이 무서운 줄 모르고, 조선놈은 뒤져 봐야안다고, ~에라이 ㅉㅉㅉ, cho또 딱, 속담에 "미련한 놈은 약도 없다."고, 미련한 것도 웬만 해야 말을 안하지, 어, cho또 딱//

~야호, 아서래도조또살벌타!! 衣視其體 名視其貌 ; 몸 보고 옷 짓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 생긴 대로 산다고 참 고생이 많다//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백날천날 해 봐라, 되나, 안 되나, 어/?

~아서래도살벌타!! 속담에 "열두 가지 재주 가진 놈 끼니 갈망 못 한다."라고 "우물을 파도 한 우물만 파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딱//

~야로, 참으로 미련한 중생하고는, 성이 뭐랬냐고, 어,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지 말고, 작대기 앞에서 주접떨지 말고, 외국인에게 맞서지 말고, 노름판에서 돈자랑하지 말고,되돌림라인 앞에서 던지라는 것은 안 던지고 밥버러지마냥 허구한 날 비싼 밥이나 축내며 도대체 뭔 분노가 그렇게 융성하여 하늘 보고 원망하고, 땅을 치며 한탄하며 몸부림을 치시는가, 어/?

~야호, ~아서래도살벌타!! 어, 왜 맨날 던지라고 하냐고, 어, 던지는 건 저절로 던져지는 법인데, 어?/

~야호, 目不識丁 對牛彈琴 默嚬對處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고, 쇠귀에 경 읽기, 미련한 놈은 가르쳐 봐야 소용 없다, 가르치지 않고 제 스스로 깨닫게 하는 가르침이야말로 참으로 훌륭한 가르침이다//

~야호, ~옴마니반메훔 중생구제 사무량심!! 우주의 기본 질서는 리듬과 템포이다, 조또 딱//

~야호, 꼴프와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 꼴프와 노름파동은 리듬과 템포를 가진다, 매수신호 나면 ~콩, 매도신호 나면 ~풍, 조또 딱// 

~야호, 歲寒然後知 松柏之後凋 ; 날씨가 추워진 후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늦게 시듦을 안다. 깡통을 차고난 후에야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기법 있음을 안다//

~야호, 梧桐一葉落 天下盡知秋 ; 사물의 일단을 보고 대세를 미루어 앎,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상승에서 하락으로 트렌지션되는 모습을 보고 장타인지 쪼로가 나는지 알 수 있음//

~이런이런, 트럼프가 조선노름쟁이들 껍딱을 ~훌러덩 벗기고 완전 떼거지를 만들었도다, ~야호//

~야호, 조선은 이제 완전 망했다고 보고 외국인이나 조선인이나 보따리 싸서 미쿡으로 왕창 몰려간다는 말이더냐고, 어, 그런게냐고, 어/?

~야호, 미련하다살벌타!! 어서어서 돈 벌어서 부자 되라고 일년열두달 주야쟝천 판 깔아주는 데도 벌라는 돈은 안 벌고 한푼어치도 그야말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뻘소리 헛소리만 싸지르며 소중한 국부만 유출시키며 허송세월하는 중생은 뒤지든지 말든지 인정도 사정도 없이 작대기로 후드러까야, 딱//

~야호, 밥버러지마냥 허구한 날 비싼 밥이나 축내고 아무런 이치도 근거도 없는 뻘소리 헛소리만 싸지르고 놀면 돈이 나오냐고, 밥이 나오냐고, 어,"노느니 염불 한다"고, 딱인지, 안 딱인지, 한 치의 오차라도 있는지, 없는지 계산이라도 해 보는 게 그게 바로 남는 거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고, 안 올려놨냐고, 어?/

~아서라살벌타!! 속담에 "사또 떠난 뒤에 나발 분다."고, 旣終夜哭 問誰不祿 ;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어떤 일에 참여하고 있음, 참으로 미련함//

~야호, ~아서라 근거없는 개소리 말라 살벌타!! 눈구멍은 장식이냐 살벌타!! 비냐, 안 비냐 살벌타!! 딱이다라고 가르쳐줬냐, 안 가르쳐줬냐, 어?/

벼, 안 벼, 어, 눈구멍은 장식이냐고, 어/?

비면 빈다, 안 비면 안 빈다, 말을 해 보래도, 어?/

~야호 ~아약향화탕 화탕자소멸 아약향지옥 지옥자고갈!!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그럼 또 어디냐, 어, 어디긴 어디냐, 안 봐도 비디오, 어, 딱//

~에라이ㅉㅉㅉ, 그거 다 개소리래도, 어, 성이 남한테 먼저 시비를 걸어본 적이 단 한번도 없고,성이 한 번 올린 글은 단 한 개도 삭제해 본 적이 없고, 이 방 외에는 다른 방에는 단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다라고 골백번도 더 가르쳐줬냐, 안 가르쳐줬냐, 어/?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옵션에 비법 없다."라고 골백번도 더 가르쳐줬냐, 안 가르쳐줬냐,어/?

있다고, 어/?

~야호, 한글이 어렵냐, 어, 얼척없는 개소리 말고 왜 그런지 근거를 올려보래도, 어, 근거, 어, 근거가 뭔 말인지 모르겠다고, 어?/

딱//

 그럼 또 어디냐, 어, 어디긴 개뿔이나 중심축이다라고 골백번도 더 가르쳐줬냐, 안 가르쳐줬냐, 어?/

중심축이 뭔 말인지 모르겠다고, 어, 딱//

~저런저런, "미련해도 유분수."다라고, 개소리는 몽둥이가 약이래도, 어, 눈구멍을 그냥 ~콱!!

~ㅉㅉㅉ,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閃電光中 判邪正; 번쩍이는 번갯불 속에서 옳고 그름을 판별하도다,

속담에 "사또 떠난 뒤에 나발 분다."고, 눈 감으면 코 베어 가고 번갯불에 콩 볶아먹는 노름판에서 뭔 개소리인지,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어, 조또 딱//

~어허, 한글도 모르는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가르쳐줬냐고, 안 가르쳐줬냐고, 어, 한글이 어렵냐,어, 가르쳐줬어, 안 가르쳐줬어, 어, 한글이 어렵냐고 어/?

~저런저런 천하에 미련한 중생이로고, 뭘 어쩌라고 이 녀석아, 어, 지우기는 뭘 지우냐고 이 녀석아, 어?/

미련하기가 하늘과 같고 깝깝하기가 하해와 같은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누가 뭘 지웠다는 말인지 불렀으면 알아처묵게 말을 해 보래도, 어, 말을해 보래도 이녀석아, 어, 누가 뭘 지웠다고, 어, cho또 딱//

~미련한 중생하고는, 혹시 알아, 이 녀석아 성이 가르쳐줄지, 어/?

~ㅉㅉㅉ, 천하에 미련한 중생이로고, 배우려고 왔으면 찍소리도 말고 하나라도 배우든지 말든지, 가르치려고 왔으면 하나라도 알아처묵게 가르쳐보든지 말든지, 어/?

 ~에라이ㅉㅉㅉ, 천하에 미련한 중생이로고, "얼마 지지 받으면 얼마 간다."는, 이런 개소리는 누가 못 하냐고, 어?/

문제는, 지지받는 듯하다가 도로 무너지면 깡통 차고, 깡통 차면 그만이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 어, 그려, 안 그려, 어/?

~야호, 백겁적집죄 일념돈탕진, 그럼 또 어디냐, 어, 어디기는 개뿔이나, 시가 되돌림 가차없는 한 바람을 피운 뒤 가차없이 눌림주고 당고점, 즉 중심축 되돌림 가차없는 한바람을 피우며 딱딱//

봐봐, 어, 함 보래도, 어, 딱이냐 안 딱이냐, 어, 벼, 안벼, 어, 비냐고, 안 비냐고, 조또 딱, 어/?

~에라이 ㅉㅉㅉ, 알아묵지도 못 하면서 허구한 날 챠트는 뭣 났다고 들여다보고 자빠졌냐고, 어, 아까운 전기세만 나가게, 어?/

~야호, 옴마니반메훔 중생구제 사무량심, 미련한 중생하고는 諸行無常, 옵션에 비법 없다고 골백번도 더 가르쳤냐, 안 가르쳤냐, 어?/

속담에 "눈 가리고 아웅 한다."고 제가 모르면 남도 모르는 줄 알고 아무런 근거도 이치도 없이 되지도 않는 뻘소리 헛소리나 처바르다가는 3대가 깡통 찬다고 가르쳤냐, 안 가르쳤냐, 어/?

~야호, 미련한 중생하고는, 속담에 "사또 떠난 뒤에 나발 분다."고 개소리 말고 콩인지 풍인지 말만 하래도, 어/

~야호, 미련해도 유분수다라고, 참으로 미련한 중생하고는, 시가를 돌파하지 못하면 천하없어도 ~풍 없다고 가르쳐주는 데도 천하에 당연한 말귀 하나도 못 알아처묵는 미련한 중생이 뭔 노름질을 한다고 헐떡거리냐, 헐떡거리기를 어/?

~야호,~저런저런 천하에 미련한 방구석 늙다리 같으니라고, 성 왔다는 데도 교양도 없이 인사가 없냐고, 어?/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 故常無慾以觀其妙 常有慾以觀其假 ; 도를 도라고 말하면 그것은 늘 그러한 도가 아니다. 이름을 이름 지으면 그것은 늘 그러한 이름이 아니다. 그러므로 늘 욕심이 없으면 그 묘함을 보고, 늘 욕심이 있으면 그 가생이를 본다//

敎學相長 ;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함께 발전함, 조또 딱//

~에라이 ㅉㅉㅉ미련한 듣보잡 중생하고는, 성이 여기에 온 지가 벌써 1ㅁ년째이다라고 가르쳤냐, 안 가르쳤냐, 어, 가르쳤어, 안 가르쳤어, 여기에 처음이더냐, 아니면 원래 미련한 중생이더냐, 어/?

천하에 미련한 중생이로고, 성이 만만하냐, 어, 성 바쁜 사람이니까 부르지 마라고 골백번도 더 가르쳤냐, 안 가르쳤냐. 어?/

有一物於此 雙峰雙低 絶名相 貫古今 處一塵 圍六合 淵兮幽兮 ; 여기에 한 물건이 있으니 쌍봉과 쌍바닥 그 이름과 모양이 끊어졌으나 예와 지금 꿰뚫어 한 티끌에 처해 있으되 온 허공을 에워쌌도다, 아아 참으로 깊고 그윽하도다//

속담에 "아이는 아빠 등을 보고 자란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들어나 봤냐고, 어/?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속담에 "사람 고쳐 못 쓴다."라고 누가 누구를 가르친다는 말이더냐, 어?/

씨알도 안 먹히는 개소리는 허덜덜덜 말고, 스스로 모범을 보이면 된다라는 금쪽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돈 놓고 돈 먹는 노름판에서 근거 없는 뻘소리 헛소리하다가는 3대가 깡통 찬다라는 천금만금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미련한 중생하고는, 근거 없는 소리 백날천날 해 봐라 되나, 안 되나, 어/?


~야호, 實事求是 ; 사실에 입각하여 진리를 탐구함//


道法自然 至道無難 ; 도에 이르는 길은 모든 것이 자연의 법칙에 따르므로 본시 어려움이 없다, 만천하의 노름쟁이가 모두 다 깡통차고 병림에 빠져있어도 끊임없이 계속되는 일이 있으니 그것이 곧 자연의 법칙이고, 나의 당위가 타인의 예술이 된다//


道沖而用之 或不盈淵兮 ; 도는 텅 비어 있다, 그러나 아무리 퍼내어 써도 마르지 않고, 아무리 부어도 차오르지 않는다, 아아 참으로 깊고 그윽하도다//


盲人轄馬 ; 장님이 애꾸눈 말을 타고 벼랑길을 달림, 초짜가 초짜 따라서 위험한 짓을 감행함//


兵貴簡潔 ; 전쟁은 간결함이 제일이다, 꼴푸와 노름도 간결함이 제일이다/


바둑격언에 "정석은 외우고 잊어라."는 말이 있고, 꼴푸와 노름격언에 "머리를 비워라."는 말이 있다, 힘을 쓰려면 힘을 빼야 하고, 머리를 쓰려면 머리를 비워야 한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不知上 不知知病 夫唯病病 是以不病 聖人不病 以其病病 是以不病 ; 알면서도 아는 것 같지 않은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알지 못하면서도 아는 것 같은 것은 병이다. 대저 오로지 병을 병으로 여길 줄 알면 병이 되지 않는다. 성인은 병이 없다. 병을 병으로 스스로 깨닫고 있기 때문에 병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야호, 萬法歸一一歸何處 ; 오만가지 기법이 하나로 모였으니 어디로 가는가/?

~야호, 陰雲故鄕山川暮 照落空江滿網收 ; 구름 낀 고향땅에 산천은 저무는데, 낙조 진 텅 빈 강에서 꽉 찬 그믈을 거두누나, 딱//

알아서 배우든지 말든지 하는 것도 다 제 팔자소관이다라고 가르쳤냐, 안 가르쳤냐. 어, 딱//

~암먼 그렇지, 미련한 놈은 가르치지 말고 뒤지든지 말든지 그냥 욕이나 한번 해 주는 게 실제 본인한테는 도움이 된다라는 금쪽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옴마니반메훔!! 중생구제 사무량심, cho또, 一魚濁水 ; 미꾸라지 한 마리가 방죽을 흐림//   

~ㅉㅉㅉ,속담에 "미련해도 유분수."다라고,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거봐라, 성이 뭐랬냐고, 어, 돈 놓고 돈 먹는 노름판에서 누가 가르쳐주냐고, 어,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게 생각하고 눈치껏 알아서 배우는 것이 남는 거다라는 천하의 이치를  골백번도 더 가르쳐줬냐, 안 가르쳐줬냐, 어/?

거보래도, 어, 성이 뭐랬냐고, 어, 돈 놓고 돈 먹는 노름판에서 허구한 날 밥버러지마냥 비싼 밥이나 축내며 근거 없는 소리나 싸지르다가는 3대가 쪽박찬다라는 천금만금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봐봐, 어, 함 보고 말을 하래도, 어, 벼, 안 벼, 어, 딱이냐, 안 딱이냐, 어, 조또 딱//

~ㅉㅉㅉ,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어서어서 돈 벌어서 부자 되라고 주야장천 판 깔아주는 데도 벌라는 돈은 안 벌고, 니들 지금 사귀냐고, 어, 동태눈깔이냐, 어, 어디가 좋다고, 어/?

공부해서 남 주고, 돈 벌어서 남 줄래, 어?

~ㅉㅉㅉ, 저렇게 글눈이 어두운 중생은 내 살다살다 평생에 처음이로다, cho또, 딱//

한글이 어렵냐, 어/?

딱//

~야호 ~저런저런 천하에 미련한 중생하고는, 발끈하기는, 천하에 홀호새끼라서 좀 나무란 것 뿐이래도, 어 cho또//

~야호, 窮人之事 飜亦破鼻 近墨者黑 ;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지고, 재수 없는 놈을 가까이하면 재수 옴 붙는다, cho또, 딱//

속담에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그리 알라, cho또, 딱//

~야호~그렇대도살벌타조또!! 재수 없는 놈이 성공하는 것을 내 평생 본 적이 없다, 보고보고 또 보고 1,ㅁㅁㅁ번을 봐도 아깝지 않은 조간시황 나간다, cho또, 딱//

~야호, ~자성중생서원도 자성번뇌서원단, 공부는 하지 않고 거저먹기만을 바라는 노름 입문자에게 고하노라//

~야호, 조또, 챠트도 없냐고, 어, 그럼 신호도 없겠다고, 어, 그럼 신호가 없으면 오르는지 내리는지도 모르고 매수신호인지 매도신호인지도모르는 동태눈깔로 노름한다고 헐떡거리고 자빠졌다고, , 어?/

~야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봐봐 성이 뭐랬냐, 어,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지 말고, 작대기 앞에서 주접떨지 말고, 되돌림라인 앞에서 인상쓰지 말고, 매도신호 앞에서 매수신호 나대지 말고, 외국인에게 맞서지 말고, 노름판에서 돈자랑하지 마라는 천금만금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봤냐, 못 봤냐, 어, 여기에 처음이더냐, 아니면 원래 미련한 중생이더냐, 어/?

~야호, 천박하고 무식한 중생하고는, 大方凜凜拂乾坤 颯颯風聲沛哮吼 倒騎趨勢出重關 凜凜氣風與誰談 ; 박스권은 늠름하고 늠름하게 하늘과 땅에 떨치고 ~쏴쏴 바람소리는 쏟아지며 울부짖는데 추세를 거꾸로 타고 겹겹의 관문을 벗어나는 와중에 늠름하고 늠름한 이 기풍을 누구와 더불어 논할 수 있다는 말인가/?

~야호, ~옴마니반메훔 중생구제 사무량심!! 他尙何說 ; 다른 말을 해서 무엇 하리, 한 가지 하는 일을 보면 다른 일을 하는 것도 알 수가 있는 것을, 안 봐도 비디오, 내 그럴 줄 알았다, 근데 그게 나 뿐이더냐, 어, 안 봐도 비디오, 지나가는 개돼지도 다 알고 있는 것을, 어, 딱//

~저런저런 저저저, 밥버러지마냥 허구한 날 비싼 밥이나 축내며 근거 없는 뻘소리 헛소리만 싸지르는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야호~닥치래도살발타 일쇄동방결도량!! 實事求是 ; 사실에 입각하여 진리를 탐구함//

~야호, 공덕을 이루려면 법문을 書寫, 受持, 讀誦, 爲人演說, 즉 법문을 베껴쓰고, 몸에 잘 지니고 다니며, 법문을 읽고 외우며, 남을 위하여 법문의 내용을 설명해 줘야 한다//

~야호~천룡중성동자호 백천삼매돈훈수!! 법문은 그 뜻을 다 모른다고 해도 입에 달고 외우는 것만으로도 깨달음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고, 프로의 스윙을 따라하는 것만으로는 프로는 못 돼도 싱글은 된다. 노름도 마찬가지, 딱//

 物極必反 窮則通 通則變 ; 사물은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하고, 궁하면 통하고, 통하면 변한다, 딱//

~야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꼴프나 노름이나 프로들에게는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있다~야호//

~아서라살벌타!! ~옴마니반메훔!! 중생구제, 미련한 중생하고는, 看晨月 坐自夕 ; 새벽달 보려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옴마니반메훔!! 중생구제, 四無量心, 골퍼가 의도하는 것과 갤러리가 보는 것과는 다르고, 시장이 의도하는 것과 초짜가 보는 것과는 다르다//

~야호~일념돈탕진!! ~저런저런 미련한 중생하고는, ~일쇄동방결도량!! 走火入魔 ; 질투와 욕심이 앞서 자신의 능력을 벗어나 기의 운용을 잘못하면 몸속의 기가 뒤틀려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兵者拐道也 見勝則起 不勝則止 ; 전쟁은 속이는 도이다, 승산이 보이면 싸우고, 승산이 없으면 기다려야 한다, 딱//

是以高手樂得其道 下手樂得其慾 ; 그러므로 고수는 그 도를 즐기고, 하수는 그 욕심을 즐긴다//

~야호 ~작대기로살발타!! 우주의 기본 질서는 리듬과 템포이다, 고로 꼴프와 노름도 리듬과 템포를 가지며 그 진정한 완성은 리듬과 템포이다, 딱//

~야호, 도대체 한판에 몇 따블이나 터지는 줄도 모르는 동태눈깔로 넙쭈그리 쭈그리고 앉아서1ㅁ년이 넘도록 헛소리만 반복하며 국부 유출만 하고 자빠졌는 미련한 중생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뒤지든지 말든지 인정도 사정도 없이 작대기로 후드러패야, 딱//

~야호~백겁적집죄 일념돈탕진 고생현다살발타!! 讀書百遍義自見 ; 글을 백 번 읽으면 그 뜻이 저절로 우러난다//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見仁見智 ; 사람은 보는 각도에 따라 생각을 달리 한다//

盲玩丹靑 ; 사물을 보아도 사리를 모름, 딱//

過火之炎 我食可稔 ; 밑천 한푼 들이지 않고 일을 아주 쉽게쉽게 함//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원래 도가 높으신 분의 글이나 그림에는 속인들이 함부로 토를 단다거나 해석하려고 대들어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 도가의 불문율이다라는 금쪽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닥치고살발타!! 有一物於此 名不得 狀不得 輕妙氣風 與誰談 ; 여기에 한 물건이 있으니 너무나도 경쾌 미묘하여 범속의 기풍을 벗어나 보통 이치로는 그 경쾌하고 미묘한 기풍의 진면목을 알 수 없어 무어라 이름 지을 수 없고 모양 그릴 수도 없으니 이 경쾌하고 미묘한 기풍을 누구와 더불어 나눌 수 있다는 말인가?/

~야호, 옴마니반메훔!! 중생구제 四無量心,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보고, 驚紋裂石 鳴聲破瓮 ; 사물의 이행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다, ~야호, 딱//

觀水有術 必觀其瀾 ; 물을 바라보는 데도 방법이 있으니 반드시 그 물결치는 곳을 보아야 한다, 딱//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남이 밥먹는 것을 봐도 자신은 끝내 배 부르지 않다, 爲鼠常留飯 憐蛾不點燈 ; 쥐를 위하여 항상 밥을 남기고, 나방을 불쌍히 여겨 등불을 켜지 않네//

~야호, 패를 다 까놓고 치는 노름판에서 질렀다 하면 깡통차는 중생은 도대체 왜 사는지 기탄없이 함 생각해 보래도, 어/?

~야호, 꼴프나 노름이나 하나만 잘해도 돈 번다는 사실을 모르는 중생도 있더냐, 어, 자 8,ㅁㅁㅁ억의 사나이, 존 람//

존 람은 다른 프로와 다른 게 있겠냐, 없겠냐, 어/?

그렇다면, 돈 놓고 돈 먹는 노름쟁이는 다른 노름쟁이와 방법이 같아야 돈을 벌겠냐고, 달라야 돈을 벌겠냐고, 어/?

깡통차는 99%의 다른 노름쟁이와 방법이 같다면 말이지/?

~야호, 家於怒 市於色 ;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김, 깡통 차고 열 받아서 게시판에서 화풀이 함//

~야호, 梧桐一葉落 天下盡知秋 ; 사물의 일단을 보고 대세를 미루어 앎, 사물의 이행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다, 딱//


~에라이 ㅉㅉㅉ, 눈구멍은장식이냐살발타!! 百聞不如一見 百見不若一知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도 못 하고, 백 번 보는 것이 한 번 아는 것만도 못하다//

챠트 볼 줄 모르냐, 어,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 봐야 아냐고, 어/?

~야호, 시끄럽다살벌타 성이뭐랬냐살발타!! 進道若退 退道若進 道隱無名 聖人無名 ; 전진하는 도는 물러나는 듯하고, 물러나는 도는 전진하는 듯하며 숨어 있으므로 이름이 없고, 성인은 중생이 아는 사람이 없어 이름이 없다//

~야호, 공자 왈 ; "백성이 임금의 이름이 무엇인지, 도대체 임금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모른다면 태평성대가 맞다."//

~야호,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풍 일단 5따블, 反者道之動 忽者道之用 ; 반대로 되돌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도의 움직임이고, 문득 그것이 바로 도의 쓰임이도다, 딱//

~야호, 지금은 또 ~콩인지 ~풍인지 궁금하지, 어, 그러게 개뿔이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돈을 거저먹겠다고, 어?/

그나저나, 꼴프는 왼손으로 치는 게 맞냐, 오른손으로 치는 게 맞냐, 어?/

~그려 ~암먼,"빈 수레가 요란하다." 어디를 가나 천성이 실속도 없이 일만 저지르는 사고뭉치 시끄러운 사람이 있고, 너무나도 고요하고 깊고 그윽하여 보통 이치로는 그 사람의 진면목을 알 수가 없는 사람이 있다//

"제 팔자 개 못준다."고, 시끄러운 사람이 되고자 하는가, 고요하고 깊고 그윽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가/?

~천룡중성동자호 백천삼매돈훈수!! 知足常樂 ; 분수를 알면 생활이 즐겁다, 사람에도 기틀(격)이 있다, 글이나 그림을 보는 데에도 자신의 분수에 맞는 글이나 그림을 볼 줄 아는 것만으로도 생활이 즐겁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올려놨냐, 어/?

~야호,  法有多義 人有多機 不放施說 ; 법에도 여러 가지 뜻이 있고, 사람에게도 온갖 기틀이 있으므로 여러 가지 방편을 벌이지 않을 수가 없다//

~야호 ~진실어중선밀어 무위심내기비심!! 벌써 끝났냐, 어, 覺今是昨非 ; 잘못은 지난 뒤에야 깨닫게 된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 하면(네거티브 쌍봉) 천하없어도 ~콩 없고, 1차 되돌림라인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풍 없다, 조또 딱//

딱//

~야호, 중이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나면 되고, 노름쟁이가 하우스 싫으면 하우스 떠나면 된다, 조또//

~중생무변서원도 번뇌무진서원단!! 중심추세로 꿰뚫어 보는 막판시황 나간다, 見兎放狗 ; 토끼를 발견한 후, 사냥개를 놓아서 잡아도 늦지 않음//

~야호, 악구중죄금일참회 탐애중죄금일참회!! 烹頭耳熟 ; 중요한 것만 해결하면 나머지는 덩달아서 해결 됨//

~어허, 속담에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낫살 하나라도 더 먹은 성 말 좀 들으래도, 어/?


~어허, 깝깝하다살벌타 안타깝다살벌타!! 딱이다라고 열두번도 더 가르쳐줬냐, 안 가르쳐줬냐, 어/?

~야호, 閃電光中判豆風 ; 번쩍이는 번갯불 속에서 ~콩 ~풍을 판별하도다, 미련한 중생하고는, 예측은 1ㅁ년도 넘은 초짜들이나 하는 것이다라는 천금만금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아서라아서아서래도살발타!!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 전 저점을 돌파하지 못 하면[컨버전스 쌍바닥] 천하없어도 ~풍 없고, 1차 되돌림라인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콩 없따, 조또 딱//

딱//

~야호, 백겁적집죄 일념돈탕진!! 좀 되냐, 으떠냐, 어, 자 노름질로 부자 되는 3가지 비법 나간다//

1] 1ㅁ원 한 장이라도 절대로 손해보지 말아라//

2] 위 1번을 꼭 지켜라//

3] 위 1, 2번을 절대로 지켜라// 


~야호, 중생구제 사무량심!! 窮人之事飜亦破鼻 近墨者黑 ;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지고, 재수 없는 놈을 가까이 하면 덩달아서 재수 옴 붙는다//

~야호, 내 돈 놓고 내가 먹는 노름판에서 재수 없는 놈의 글은 뭣났다고 보냐고, 어/?

성이 하는 이 모든 얘기는 비싼 밥 먹고 할일이 없어서 성이 지어내서 하는 얘기가 아니고, 법문에  나와 있는 얘기이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開口卽錯 動念卽乖 知者不言 言者不知 ; 진리는 언어나 문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으로 아는 사람은 말할 수 없고, 떠들어 대는 놈은 모르는 것이다//

~야호, 아서라아서살발타!! 성 왔다, 어, 뭔 소리를 하는지는 안 봐서 모르겠으나, 안 봐도 비디오, 고생이 참 많대도?/

~야호, ㅉㅉㅉ, 거보래도, 어, 성이 뭐랬냐, 어, 조선 하우스는 벌써 망했다고 조선 주식 팔아서 미쿡 주식 사라고 했냐, 안 했냐, 어, 했어, 안 했어, 봤냐, 못 봤냐, 어, 그려, 안 그려, 어?/

그러게 성이 한번 고생한다고 하면 고생하는 줄이나 알래도, 어/?


날이면 날마다 눈 뜨고 밥만 먹었다 하면 바로 한 치 코 앞에서 대박이 터지는 줄도 모르고 쉬운 길 두고도 어렵다고 소리치며 넙쭈그리 쭈그리고 앉아서 깡통차고 헐떡거리면 뭐하냐고, 어/?

딱//

~야호~천룡중성동자호 백천삼매돈훈수!! 법문은 그 뜻을 다 모른다고 해도 입에 달고 외우는 것만으로도 깨달음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고, 프로의 스윙을 따라하는 것만으로는 프로는 못 돼도 싱글은 된다. 노름도 마찬가지, 딱//

~야호, 공덕을 이루려면 법문을 書寫, 受持, 讀誦, 爲人演說, 즉 법문을 베껴쓰고, 몸에 잘 지니고 다니며, 법문을 읽고 외우며, 남을 위하여 법문의 내용을 설명해 줘야 한다//

남이야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든 말든, 이쑤시개로 개를 때려잡든 말든, 씨알도 안 먹히는 뻘소리 헛소리는 허덜덜덜 말고 밥값이나 하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남 위해서 사냐고, 어?/

天地不仁 投錢不仁 以萬物衆生爲狗豕 天地之間 其猶鐸葯乎 虛而不屈 動而愈出 ; 천지는 인자하지가 않다, 노름은 인자하지가 않다, 만물과 중생을 개돼지처럼 다룰 뿐이다, 하늘과 땅 사이는 꼭 튀밥기계와도 같다, 속은 텅 비었는데 찌부러들지 아니하고 움직일수록 1ㅁㅁ배 1,ㅁㅁㅁ배 마구마구 튀겨낸다//

~야호, 깝깝혀고열터진다살벌타!! 개미들 깡통 채우는 방법은 어디에다가 붙여버리면 된다라는 주옥같은 기법을 골백번도 더 가르쳐줬냐, 안 가르쳐주고 성 혼자만 다 묵었냐, 어/?

~야호, 미련하다살발타!! 默嚬對處 ; 미련한 놈은 가르쳐 봐야 소용 없다, 뒤지든지 말든지 가르치지 않고 제 스스로 깨닫게 하는 가르침이야말로 참으로 훌륭한 가르침이다//

~에라이 ㅉㅉㅉ,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뻘소리 헛소리 찍소리도 말고 납짝 엎드려 숨어서 다른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지 배워 두는 게 하나라도 남는 것이다라는 금쪽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妄語重罪今日懺悔 綺語重罪今日懺悔 兩舌重罪今日懺悔!! ; 아무런 이치도 근거도 없는뻘소리 헛소리만 싸지른 무거운 죄 오늘 지금 참회합니다, 발림말 한 무거운 죄 오늘 지금 참회합니다, 이간질 한 무거운 죄 오늘 지금 참회합니다//


~야호, 半識者憂患 ; 제대로 알지도 못 하면서 아는 체하며 일을 하다가 거덜냄, 천하의 이치라는 게 꼴프나 노름이나 다 하나로 통한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노름도 안 하려면 몰라도 기왕에 할 것 같으면 돌파리한테 어설피 배워 가지고 허구한 날 깡통이나 차지 말고 제대로 배워가지고 부드럽게 함 해 보든지 말든지, 어?/

~저런저런, 방구석 똥초록이 만도 못한 미련한 중생이로고, 그럼 또 어디냐, 어, 어디긴 개뿔이나 중심축//

딱//

천하에 미련한 중생이로고, 물고랑을 타 놔야 물이 들어오지, 어, 그려, 안 그려, 어/?

~저런저런 방구석 늙다리 똥초록이, 내가 니 친구냐고, 어, 미련한 중생이로고, 성은 바쁜 사람이니까 아는 체 하지 말고 니 친구하고 놀아라고 골백번도 더 가르쳐줬냐, 안 가르쳐줬냐, 어/?

~에라이ㅉㅉㅉ, 너무나도 허무맹랑하고 황당무계하여 참으로 얼척없는 중생이로고, 諸行無常 ; 제 행은 항상함이 없다, 조또 딱//

~미련한 중생하고는, 그것이 지지받고 돌파하는 듯하다 꼬라박을지, 꼬라박는 듯하다 지지받고 되돌릴지 무슨 근거로 주둥이를 나불거리냐고, 어/?

~ㅉㅉㅉ, 미련한 것도 웨만해야 나무라지를 않지, 어/?

~야호, 오늘의 오바는, 知不知上 不知知病 夫唯病病 是以不病 聖人不病 以其病病 是以不病 ; 알면서도 아는 것 같지 않은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알지 못하면서도 아는 것 같은 것은 병이다. 대저 오로지 병을 병으로 여길 줄 알면 병이 되지 않는다. 성인은 병이 없다. 병을 병으로 스스로 깨닫고 있기 때문에 병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야호, 살벌하다살벌타!! 道吾善者 是吾賊 道吾惡者 是吾師 ; 내가 좋다고 말하는 사람은 나의 도적이오, 내가 싫다고 말하는 사람은 나의 스승이다//

~야호, 척척착착살벌타!!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 힘센 놈이 이긴다, 어, 생각이나 함 해 보래도, 어?/

참으로 미련한 중생하고는, 반드시 잃는 놈이 있어야 따는 놈도 있는 이 판에서 수십, 수백 조씩 가지고 노름하는 노름쟁이가 개미들한테 돈 잃어 줘 가며 븅딱 호구짓이나 하겠냐고, 어, 동상들 같으면 하겠냐고, 안 하겠냐고, 어?/

~야호, 見指忘月 ; 손가락만 보지 말고 달을 보라//


~야호, 知幅常樂 ; 되돌림폭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 조또 딱//

~저런저런, 천하에 무식한 중생이로고, 한자가 우리글인지, 짱깨글인지도 모르는 무식한 중생이 뭔 노름질을 한다고 넙쭈그리 쭈그리고 앉아서 헐떡거리냐, 헐떡거리기를, 어/?

~야호, ~옴마니반메훔 중생구제 사무량심!! 원래 도가 높으신 분의 글이나 그림에는 천박한 속인들이 함부로 토를 단다거나 해석하려고 대들어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 도가의 불문율이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大方凜凜拂乾坤 倒騎趨勢出重關 一條柱杖化鳳凰 應化無邊任自在 ; 박스권은 늠름하고 늠름하게 하늘과 땅에 떨치는데 추세를 거꾸로 타고 겹겹의 관문을 벗어나던 와중에 문득 작대기가 봉황으로 화해서 한량없는 조화를 자유자재 하는구나//

~야호, 꼴프와 노름파동은 회전이 맞기는 한데, 회전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호로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 나바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자못자!! 아무런 이치도 근거도 없이 뻘소리 헛소리나 싸지르며 한 번 뿐인 소중한 인생을 허송세월하는 미련한 중생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아가리를 찢어 버려야//

천하에 미련한 중생하고는, 감 없는 사람도 있냐, 어, 있어, 어, 있냐고, 어, 감으로는 누가 못 해, 어, 감으로는 누가 못 하냐고, 어/?

~ㅉㅉㅉ, 앓느니 죽지 왜 사냐, 어?/

 ~야호, 大方凜凜 拂乾坤 颯颯風聲 飛哮吼 大方颯颯 非今風 小方颯颯 非古風 三界一切 片片飛 ; 박스권은 늠름하고 늠름하게 하늘과 땅에 떨치고 ~쏴쏴 바람소리는 날아오르며 울부짖는데 대파동에 부는 저 바람은 오늘 바람이 아니고 소파동에 부는 저 바람은 옛 바람이 아니건만 삼계가 일체인 듯 흐드러지게 나는구나//


~에라이, "고생도 팔자."다라고 참 고생이 많다, 참으로 얼척없는 중생이로고, 애하고 어른하고 생각이 같냐고,어?/


~야호, 남이 밥먹는 것을 봐도 자신은 끝내 배 부르지 않다, 爲鼠常留飯 憐蛾不點燈 ; 쥐를 위하여 항상 밥을 남기고, 나방을 불쌍히 여겨 등불을 켜지 않네//


만물은 중심축을 가진다, 고로 꼴프와 노름도 중심축을 가진다, 조또 딱//


~야호, 아서래도살벌타!! 얼척없는 소리래도, 어, 怯懦者達生委命 ; 겁이 많은 사람은 생사를 운명에 맞겨야 한다.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 진다, 조또 딱//


~야호, 道法自然至道無難 ; 도에 이르는 길은 모든 것이 자연의 법칙에 따르므로 본시 어려움이 없다//


~야호, 무슨 말이 필요하냐, 어, 돈 버는 방법은 따로 배울 일이 없이 깨져 보면 저절로 안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지면반력이면 다 같은 지면반력이고, 중심축이면 다 같은 중심축이고, 쌍바닥이면 다 같은 쌍바닥이고, 쌍봉이면 다 같은 쌍봉이고, 사람이면 다 같은 사람이고, 어른이면 다 같은 어른이냐고, 어, 천만에 만만에 콩떡의 말씀//


~야호, ~옴마니반메훔 중생구제 사무량심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讀畵 ; 그림을 읽어라//


~야호, 백겁적집죄 일념돈탕진!! 깡통 찬다는 것을 알거나 알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겁대가리 없이 그 주의를 소홀히 하여 집구석을 말아먹은 중생을 위하여 한마디로 따끔하게 해 줄 수 있는 순수 조선말은?/


"뒤져도 싸다."//


~야호, 旣終夜哭問誰不祿 ;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어떤 일에 참여하고 있음, 참으로 미련함//


그럼 또 어디냐, 어, 어디긴 개뿔이나,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 봐야 아냐, 어, 안 봐도 비디오 중심축, 조또 딱//


초짜냐, 어, 예상이고 예측이고 나발이고 돈 놓고 돈 먹는 노름판에서 그딴 것이 도대체 뭔 필요가 있냐고, 어/?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지나간 챠트로 노름하고 자빠졌냐고, 어, 실시간 챠트도 없냐, 어/?


~야호, 어렵다한탄말라살벌타!! 圖難於其易 爲大於其細 ; 어려운 일은 쉬운 데서부터 시작해야 하고, 큰 일을 할 때는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야호, 미련하다살벌타!! 不入虎穴 焉得虎子 ;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고 어찌 호랑이 새끼를 얻겠는가?/


하루의 추세는 하루에 있고, 한 주의 추세는 한 주에 있고, 한 달의 추세는 한 달에 있다, 조또 딱//


앓느니 죽지 왜 사냐, 어/?


~야호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梧桐一葉落 天下盡知秋 ; 사물의 일단을 보고 대세를 미루어 앎//


~아서라 아서 아서래도, 어, 도대체 손모가지는 뒀다 어따 써먹겠다고, 어, 조또, 곰배팔이냐, 어?/


곰배팔이냐고, 어/?


가떼가떼 빠라가떼 빠라상가떼 보디 스바하//


入此門來 絶緣棄知 ; 누구든 이 안으로 들어오면 모든 인연을 싸그리 싸그리 끊어 버리고, 모든 잡지식 잡기법 같은 것은 탈탈 털어 버려라, 그러면 비로소 가야 할 길이 보일 것이다//


~야호, 저 광야를 가는 무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


~야호 ~옴마니 반메훔 중생구제 사무량심!! 우주의 기본 질서는 리듬과 템포이다, 고로 꼴프와 노름파동도 리듬과 템포를 가진다, 조또 딱//


~야호, 성이 여기에 처음 왔을 때, 게시팔을 보고 깜짝 놀랬다라는 주옥같은 얘기를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여기를 보니까, 댄민국 방방곡곡에서 미련하다는 중생들 중에 미련하다는 중생들은 다 모여서 되지도 않는 얼척없는 뻘소리 헛소리만 싸지르고 자빠졌는 것을 보고 정말로 깜짝 놀랬다고 했냐고, 안 했냐고, 어?/


~야호, 畏首畏尾 身其餘幾 ; 머리가 어찌 될까 두려워 하고, 꼬리가 어찌 될까 두려워 한다면 온몸이 두려워서 어찌 살겠는가/?


兵者拐道也 見勝則起 不勝則止 ; 전쟁은 속이는 도이다, 승산이 보이면 싸우고, 승산이 없으면 기다려야 한다, 딱//


~야호, 이보시게 동상들, 이번에 성이 노래 한 곡 작곡한 게 있는데 함 들어보시겠는가, 어?/


곡명은, "知軸常樂 ; 중심축을 알면 생활이 즐겁다."//


가사는, "~♬ 돌고돌아 중심축 ~♬ 천겁만겁 중심축 ~♪ 너도 중심 나도 중심 ~♬ 우리 모두 중심 잡고 ~♪모두모두 부자 되세 ~♬ 야호 중심축 ~야호야호 중심축 ~♬."//


~야호, 三歲之習至于八十 ;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 꼴프나 노름이나 처음에 한 번 잘못 배우면 평생 개고생이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유대인 속담에 "괴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괴기 잡는 법을 가르쳐라."는 말이 있다, 조또, 조졌냐고, 어, 조졌어, 어?/


~야호, ~풍 일단 45따블, 農夫餓死 枕厥種子 ; 농부는 굶어죽어도 그 종자는 베고 잔다, 노름쟁이는 굶어죽어도 그 기법은 품고 다닌다, 조또 딱//


~야호, 喝者反冬乎冷風 ; 더위를 한 번 먹은 사람은 겨울에도 찬바람을 쐰다, 풍으로 깡통 한 번 차고 놀라고 나면 그 다음 부터는 항상 풍을 가지고 경각심을 갖게 된다, 조또 딱//


~야호, 얼척없다살벌타!! 조선 노름판 천하 불변의 법칙 ====>> 조선 노름판은 외국인이 올려주지 않으면 천하없어도 상승 음따, 딱//


딱//


~야호, 家有常業 雖飢不餓 ; 노름꾼 집안에는 항상 노름판만 벌어지면 굶어 죽지는 않는다, 조또 딱//


~야호, 盜以後捉 不以前捉 ; 도둑은 앞에서 잡지 말고 뒤에서 잡아야 한다, 조또 딱//


~야호, 驚紋裂石鳴聲破甕 ; 사물의 이행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다, 조또 딱, 성이 하는 얘기는 밥버러지마냥 허구한 날 비싼 밥이나 축내며 아무런 이치도 근거도 없이 싸지르는 뻘소리 헛소리가 아니고 다 법문에 나와 있는 얘기이다라고 골백번도 더 가르쳐줬냐, 안 가르쳐줬냐, 어/?


~야호, 一字師 ; 백날천날 꽉 막혀 있던 답답함을 말 한마디로 ~펑!! 뚫어주는 스승님, 딱//


봤냐, 못 봤냐, 어, 여기에 처음이더냐, 아니면 원래 미련한 중생이더냐, 어?/


~야호, 坎井之蛙 不可與語 東海之樂 ; 우물 속의 개구리하고는 바다의 즐거움을 말할 수 없다, 조또 딱//


~야호,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성이 골백번도 더 뭐랬냐고, 어,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으라고 했냐, 잡지 마라고 했냐, 어, 작대기 앞에서 주접떨라고 했냐, 떨지 마라고 했냐, 어, 외국인과 맞짱 뜨라고 했냐, 뜨지 마라고 했냐, 어, 노름판에서 돈자랑하지 마라고 했냐고, 하라고 했냐고, 어/?


비냐, 안 비냐, 어, 그려, 안 그려, 어?/


어?/


~야호, 시껍따살발타!! 百聞不如一見 百見不若知之 百知不若行之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도 못하고, 백번 보는 것이 한 번 아는 것만도 못하고, 백번 아는 것이 한 번 행하는 것만도 못하다, 조또 딱//


~야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堂狗風月 ; 서당 개 풍월 읊는 데 3년, 꼴프쟁이 힘 빼는 데3년, 노름쟁이 감 빼는 데 3년, 조또 딱//


이 바닥 생활 3년이면 일일이 가르쳐주지 않더라도 딱 하면 딱이다라고 알아묵어야지, 어/?

~야호, 아서라살벌타!! 一日之狗 不知畏虎 ; 하룻강아지 호랭이 무서운 줄 모르고, 조선놈은 뒤져 봐야안다고, ~에라이 ㅉㅉㅉ, cho또 딱, 속담에 "미련한 놈은 약도 없다."고, 미련한 것도 웬만 해야 말을 안하지, 어, cho또 딱//

~야호, 아서래도조또살벌타!! 衣視其體 名視其貌 ; 몸 보고 옷 짓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 생긴 대로 산다고 참 고생이 많다//

~에라이 ㅉㅉㅉ, 천하에 미련한 중생이로고, 딱, 그렇게 하지 말고 이렇게 하래도, 어, 이렇게, cho또 딱//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백날천날 해 봐라, 되나, 안 되나, 어/?

~야호,  聞一知十 聰明難 糊塗難 ; 하나를 들으매 열을 앎, 똑똑하기도 어려운 일이지만 똑똑한 것을 감추는 일도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cho또 딱//

~야호, 하루의 추세는 하루에 있고, 한 주의 추세는 한 주에 있고, 한 달의 추세는 한 달에 있다//

~야호, 아서래도살벌타!! 讀書百遍 義自見 ; 글을 백 번 읽으면 그 뜻이 저절로 우러난다, 조또 딱//

~야호,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어, 이 판에 처음이냐, 어,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 봐야 아냐고, 어, ~퍽 하면 호박 떨어지는 소리, ~쿵 하면 메주 떨어지는 소리//

~야호, ~아서래도살벌타!! 어, 왜 맨날 던지라고 하냐고, 어, 던지는 건 저절로 던져지는 법인데, 어?/

~야호, 目不識丁 對牛彈琴 默嚬對處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고, 쇠귀에 경 읽기, 미련한 놈은 가르쳐 봐야 소용 없다, 가르치지 않고 제 스스로 깨닫게 하는 가르침이야말로 참으로 훌륭한 가르침이다//

~야호, ~옴마니반메훔 중생구제 사무량심!! 우주의 기본 질서는 리듬과 템포이다, 조또 딱//

~야호, 꼴프와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 꼴프와 노름파동은 리듬과 템포를 가진다, 매수신호 나면 ~콩, 매도신호 나면 ~풍, 조또 딱// 

~야호, 歲寒然後知 松柏之後凋 ; 날씨가 추워진 후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늦게 시듦을 안다. 깡통을 차고난 후에야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기법 있음을 안다//

~야호, 梧桐一葉落 天下盡知秋 ; 사물의 일단을 보고 대세를 미루어 앎,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상승에서 하락으로 트렌지션되는 모습만을 보고도 장타인지 쪼로가 나는지 알 수 있음//

~이런이런, 트럼프가 조선노름쟁이들 껍딱을 ~훌러덩 벗기고 완전 떼거지를 만들었도다, ~야호//

~야호, 조선은 이제 완전 망했다고 보고 외국인이나 조선인이나 보따리 싸서 미쿡으로 왕창 몰려간다는 게냐, 어, 그런게냐고, 어/?

~야호, 미련하다살벌타!! 어서어서 돈 벌어서 부자 되라고 일년열두달 주야쟝천 판 깔아주는 데도 벌라는 돈은 안 벌고 한푼어치도 그야말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뻘소리 헛소리만 싸지르며 소중한 국부만 유출시키며 허송세월하는 중생은 뒤지든지 말든지 인정도 사정도 없이 작대기로 후드러까야, 딱//

~저런저런 천하에 미련한 중생하고는, 벌레를 왜 불러, 어, 벌레가 네 친구냐, 어, 벌레하고 사귀냐고, 어?/

조또, 딱//

그나저나 단무지는 또 누구인데 그렇게 좋아하냐, 단무지도 네 친구냐, 어?/

~아서라살벌타!! 旣終夜哭 問誰不祿 ;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어떤 일에 참여하고 있음, 참으로 미련함//

~야호, ~아서라 근거없는 개소리 말라 살벌타!! 눈구멍은 장식이냐 살벌타!! 비냐, 안 비냐 살벌타!! 딱이다라고 가르쳐줬냐, 안 가르쳐줬냐, 어?/

벼, 안 벼, 어, 눈구멍은 장식이냐고, 어/?

비면 빈다, 안 비면 안 빈다, 말을 해 보래도, 어?/

~야호 ~아약향화탕 화탕자소멸 아약향지옥 지옥자고갈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그럼 또 어디냐, 어, 어디긴 어디냐, 안 봐도 비디오, 어, 딱//

~에라이ㅉㅉㅉ, 그거 다 개소리래도, 어, 성이 남한테 먼저 시비를 걸어본 적이 단 한번도 없고,성이 한 번 올린 글은 단 한 개도 삭제해 본 적이 없고, 이 방 외에는 다른 방에는 단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다라고 골백번도 더 가르쳐줬냐, 안 가르쳐줬냐, 어/?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옵션에 비법 없다."라고 골백번도 더 가르쳐줬냐, 안 가르쳐줬냐,어/?

있다고, 어/?

한글이 어렵냐, 어, 그럼 개소리 말고, 그 근거를 올려보래도, 어/?

~야호, 얼척없는 개소리 말고 왜 그런지 근거를 올려보래도, 어, 근거, 어, 근거가 뭔 말인지 모르겠다고, 어?/

딱//

~에라이ㅉㅉㅉ, 미련한 중생이로고, 앓느니 죽지 왜 사냐, 어/?

~저런저런, "미련해도 유분수."다라고, 개소리는 몽둥이가 약이래도, 어, 눈구멍을 그냥 ~콱!!

cho또 딱//

~저런저런 천하에 미련한 중생이로고, 뭘 어쩌라고 이 녀석아, 어, 지우기는 뭘 지우냐고 이 녀석아, 어?/

미련하기가 하늘과 같고 깝깝하기가 하해와 같은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누가 뭘 지웠다는 말인지 불렀으면 알아처묵게 말을 해 보래도, 어, 말을해 보래도 이녀석아, 어, 누가 뭘 지웠다고, 어, cho또 딱//

~미련한 중생하고는, 혹시 알아, 이 녀석아 성이 가르쳐줄지, 어/?

~야호, ~호로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 호로새 끼나바!! 驚弓之鳥 ; 추세선에 한 번 놀란 노름쟁이 작대기만 봐도 깜짝깜짝 놀람, 딱//

~ㅉㅉㅉ, 천하에 미련한 중생이로고, 배우려고 왔으면 찍소리도 말고 하나라도 배우든지 말든지, 가르치려고 왔으면 하나라도 알아처묵게 가르쳐보든지 말든지, 어/?

~에라이ㅉㅉㅉ, 천하에 미련한 중생이로고, "얼마 지지 받으면 얼마 간다."는, 이런 개소리는 누가 못 하냐고, 어?/

봐봐, 어, 함 보래도, 어, 딱이냐 안 딱이냐, 어, 벼, 안벼, 어, 비냐고, 안 비냐고, 조또 딱, 어/?

~야호, 옴마니반메훔 중생구제 사무량심, 미련한 중생하고는 諸行無常, 옵션에 비법 없다고 골백번도 더 가르쳤냐, 안 가르쳤냐, 어?/

속담에 "눈 가리고 아웅 한다."고 제가 모르면 남도 모르는 줄 알고 아무런 근거도 이치도 없이 되지도 않는 뻘소리 헛소리나 처바르다가는 3대가 깡통 찬다고 가르쳤냐, 안 가르쳤냐, 어/?

~야호, 미련한 중생하고는, 속담에 "사또 떠난 뒤에 나발 분다."고 개소리 말고 콩인지 풍인지말만 하래도, 어/

봐봐, 어, 딱이냐, 안 딱이냐, 어, 비냐, 안 비냐, 어, 동태눈갈이냐, 어, 비냐고, 안 비냐고, 어/?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 故常無慾以觀其妙 常有慾以觀其假 ; 도를 도라고 말하면 그것은 늘 그러한 도가 아니다. 이름을 이름 지으면 그것은 늘 그러한 이름이 아니다. 그러므로 늘 욕심이 없으면 그 묘함을 보고, 늘 욕심이 있으면 그 가생이를 본다//

敎學相長 ;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함께 발전함, 조또 딱//

~야호, cho또 딱, 한 치의 오차라도 있냐, 없냐, 어, 비냐, 안 비냐, 어, 벼, 안 벼, 어, 동태눈깔이냐, 어/?

~야호, 有一物於此 雙峰雙低 絶名相 貫古今 處一塵 圍六合 淵兮幽兮 ; 여기에 한 물건이 있으니 쌍봉과 쌍바닥 그 이름과 모양이 끊어졌으나 예와 지금 꿰뚫어 한 티끌에 처해 있으되 온 허공을 에워쌌도다, 아아 참으로 깊고 그윽하도다//

속담에 "아이는 아빠 등을 보고 자란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들어나 봤냐고, 어/?

씨알도 안 먹히는 개소리는 허덜덜덜 말고, 스스로 모범을 보이면 된다라는 금쪽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돈 놓고 돈 먹는 노름판에서 근거 없는 뻘소리 헛소리하다가는 3대가 깡통 찬다라는 천금만금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미련한 중생하고는, 근거 없는 소리 백날천날 해 봐라 되나, 안 되나, 어/?


~야호, 實事求是 ; 사실에 입각하여 진리를 탐구함//


道法自然 至道無難 ; 도에 이르는 길은 모든 것이 자연의 법칙에 따르므로 본시 어려움이 없다, 만천하의 노름쟁이가 모두 다 깡통차고 병림에 빠져있어도 끊임없이 계속되는 일이 있으니 그것이 곧 자연의 법칙이고, 나의 당위가 타인의 예술이 된다//


道沖而用之 或不盈淵兮 ; 도는 텅 비어 있다, 그러나 아무리 퍼내어 써도 마르지 않고, 아무리 부어도 차오르지 않는다, 아아 참으로 깊고 그윽하도다//


盲人轄馬 ; 장님이 애꾸눈 말을 타고 벼랑길을 달림, 초짜가 초짜 따라서 위험한 짓을 감행함//


바둑격언에 "정석은 외우고 잊어라."는 말이 있고, 꼴푸와 노름격언에 "머리를 비워라."는 말이 있다, 술을 따르려면 술잔을 비워야 되고, 힘을 쓰려면 힘을 빼야 하고, 머리를 쓰려면 머리를 비워야 한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不知上 不知知病 夫唯病病 是以不病 聖人不病 以其病病 是以不病 ; 알면서도 아는 것 같지 않은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알지 못하면서도 아는 것 같은 것은 병이다. 대저 오로지 병을 병으로 여길 줄 알면 병이 되지 않는다. 성인은 병이 없다. 병을 병으로 스스로 깨닫고 있기 때문에 병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야호, 陰雲故鄕山川暮 照落空江滿網收 ; 구름 낀 고향땅에 산천은 저무는데, 낙조 진 텅 빈 강에서 꽉 찬 그믈을 거두누나, 딱//

~옴마니반메훔 중생구제 사무량심!! 법문에, 默嚬對處 ; 미련한 놈은 가르쳐 봐야 소용 없다, 뒤지든지 말든지 그냥 냅두고 제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야 말로 참으로 훌륭한 가르침이다라는 말이 있고, 속담에, "사람 고쳐 못 쓴다, 제 팔자 개 못 준다."라는 말이 있다라는 천금만금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개소리 말고 성처럼 그냥 보여주기만 하면 된대도, cho또 딱//

알아서 배우든지 말든지 하는 것도 다 제 팔자소관이다라고 가르쳤냐, 안 가르쳤냐. 어, 딱//

또 봤지, 어, 비냐, 안 비냐, 어?/

~암먼 그렇지, 미련한 놈은 가르치지 말고 뒤지든지 말든지 그냥 욕이나 한번 해 주는 게 실제 본인한테는 도움이 된다라는 금쪽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ㅉㅉㅉ,속담에 "미련해도 유분수."다라고,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거봐라, 성이 뭐랬냐고, 어, 돈 놓고 돈 먹는 노름판에서 누가 가르쳐주냐고, 어,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게 생각하고 눈치껏 알아서 배우는 것이 남는 거다라는 천하의 이치를  골백번도 더 가르쳐줬냐, 안 가르쳐줬냐, 어/?

봤냐, 못 봤냐, 어/?

거보래도, 어, 성이 뭐랬냐고, 어, 돈 놓고 돈 먹는 노름판에서 허구한 날 밥버러지마냥 비싼 밥이나 축내며 근거 없는 소리나 싸지르다가는 3대가 쪽박찬다라는 천금만금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봐봐, 어, 함 보고 말을 하래도, 어, 벼, 안 벼, 어, 딱이냐, 안 딱이냐, 어, 조또 딱//

~ㅉㅉㅉ,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어서어서 돈 벌어서 부자 되라고 주야장천 판 깔아주는 데도 벌라는 돈은 안 벌고, 니들 지금 사귀냐고, 어, 동태눈깔이냐, 어, 어디가 좋다고, 어/?

공부해서 남 주고, 돈 벌어서 남 줄래, 어?

~저런저런 방구석 늙다리 똥초록이, 야 이녀석아 불렀으면 말을 해야지, 어, 말을 해 보래도, 어?/

도대체 뭔 일이냐고, 이녀석아, 어, 누가 죽기라도 했다는 말이냐, 어/?

~저런저런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성은 매우 바쁜 사람이라서 니까징것하고 농땀 따먹기나 할 시간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성 부르지 말고 저쪽에 가서 네 친구하고 놀으라고 열두번도 더 가르쳐줬냐, 안 가르쳐줬냐, 어?/

~ㅉㅉㅉ, 저렇게 글눈이 어두운 중생은 내 살다살다 평생에 처음이로다, cho또, 딱//

한글이 어렵냐, 어/?

딱//

~야호 ~저런저런 천하에 미련한 중생하고는, 발끈하기는, 천하에 홀호새끼라서 좀 나무란 것 뿐이래도, 어 cho또//

속담에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그리 알라, cho또, 딱//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돈 놓고 돈 먹는 노름판에서 누가 가르쳐주냐, 어,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게 생각하고 눈치껏 알아서 배워야지, 어/?

~야호~그렇대도살벌타조또!! 재수 없는 놈이 성공하는 것을 내 평생 본 적이 없다, 보고보고 또 보고 1,ㅁㅁㅁ번을 봐도 아깝지 않은 조간시황 나간다, cho또, 딱//

~야호,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多言或中 多多益善 ; 말이 많으면 혹 맞는 말이 있음, 고로 말이 많아질수록 맞는 말이 많아짐//

딱, 조또//

~야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봐봐 성이 뭐랬냐, 어,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지 말고, 작대기 앞에서 주접떨지 말고, 되돌림라인 앞에서 인상쓰지 말고, 매도신호 앞에서 매수신호 나대지 말고, 외국인에게 맞서지 말고, 노름판에서 돈자랑하지 마라는 천금만금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봤냐, 못 봤냐, 어, 여기에 처음이더냐, 아니면 원래 미련한 중생이더냐, 어/?

~야호, 천박하고 무식한 중생하고는, 大方凜凜拂乾坤 颯颯風聲沛哮吼 倒騎趨勢出重關 凜凜氣風與誰談 ; 박스권은 늠름하고 늠름하게 하늘과 땅에 떨치고 ~쏴쏴 바람소리는 쏟아지며 울부짖는데 추세를 거꾸로 타고 겹겹의 관문을 벗어나는 와중에 늠름하고 늠름한 이 기풍을 누구와 더불어 논할 수 있다는 말인가/?

~야호, ~옴마니반메훔 중생구제 사무량심!! 他尙何說 ; 다른 말을 해서 무엇 하리, 한 가지 하는 일을 보면 다른 일을 하는 것도 알 수가 있는 것을, 안 봐도 비디오, 내 그럴 줄 알았다, 근데 그게 나 뿐이더냐, 어, 안 봐도 비디오, 지나가는 개돼지도 다 알고 있는 것을, 어, 딱//

~야호, 1ㅁ년도 넘은 초짜 조선개미들 다시는 껄떡거리지 못 하게 이참에 한방에 깡통을 채워 버려라//

~야호~닥치래도살발타 일쇄동방결도량!! 實事求是 ; 사실에 입각하여 진리를 탐구함//

~어허, 속담에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라고, 근거 없는 소리는 하라고 했냐, 애시당초 허덜덜덜 마라고 했냐, 어, 봐봐, 어, 物極必反 窮則通 通則變 ; 사물은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하고, 궁하면 통하고, 통하면 변한다, 딱//

一日之狗 不知畏虎 ; 하룻강아지 호랭이 무서운 줄 모르고, 조선놈은 뒤져 봐야 안다 ~야호//

~야호, 미련한 중생하고는, 兵者拐道也 ; 전쟁은 속이는 도이다. 근거 있냐, 어, 근거 있냐고, 어 /?

~야호, 아서래도살벌타!!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 힘센 놈이 이긴다. 미련한 것도 웬만해야 말을 안하지, 어, 성이 여기에 온 지도 벌써 1ㅁ년 가까이  되는 듯도 한데, 돈 놓고 돈 먹는 노름판에서 근거 없는 뻘소리 헛소리 하다가는 3대가 깡통찬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저런저런, 천하에 미련한 중생이로고, 속담에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노름판에서는 유명인사를 들먹이는 것만으로도 고만고만한 똑같은 중생들한테 추천을 받을 수 있다라는 것은 어떻게 알았는고, 어, 참으로 미련한 중생들이로고, 어떻게 알았지, 어, 딱//

~야호, 他尙何說 ; 다른 말을 해서 무엇 하리, 한 가지 하는 일을 보면 다른 일을 하는 것도 알 수가 있는 것을//

알면 대박, 모르면 나만 손해, 딱//

~아서라살벌타!! ~옴마니반메훔!! 중생구제, 미련한 중생하고는, 看晨月 坐自夕 ; 새벽달 보려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옴마니반메훔!! 중생구제, 四無量心, 골퍼가 의도하는 것과 보는 것과는 다르고, 시장이 의도하는 것과 보는 것과는 다르다//

~야호~일념돈탕진!! ~저런저런 미련한 중생하고는, ~일쇄동방결도량!! 走火入魔 ; 질투와 욕심이 앞서 자신의 능력을 벗어나 기의 운용을 잘못하면 몸속의 기가 뒤틀려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兵者拐道也 見勝則起 不勝則止 ; 전쟁은 속이는 도이다, 승산이 보이면 싸우고, 승산이 없으면 기다려야 한다, 딱//

~야호 ~작대기로살발타!! 우주의 기본 질서는 리듬과 템포이다, 고로 꼴프와 노름도 리듬과 템포를 가지며 그 진정한 완성은 리듬과 템포이다, 딱//

~야호, 도대체 한판에 몇 따블이나 터지는 줄도 모르는 동태눈깔로 넙쭈그리 쭈그리고 앉아서1ㅁ년이 넘도록 헛소리만 반복하며 국부 유출만 하고 자빠졌는 미련한 중생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뒤지든지 말든지 인정도 사정도 없이 작대기로 후드러패야, 딱//

~야호~백겁적집죄 일념돈탕진 고생현다살발타!! 讀書百遍義自見 ; 글을 백 번 읽으면 그 뜻이 저절로 우러난다//

過火之炎 我食可稔 ; 밑천 한푼 들이지 않고 일을 아주 쉽게쉽게 함//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원래 도가 높으신 분의 글이나 그림에는 속인들이 함부로 토를 단다거나 해석하려고 대들어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 도가의 불문율이다라는 금쪽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닥치고살발타!! 有一物於此 名不得 狀不得 輕妙氣風 與誰談 ; 여기에 한 물건이 있으니 너무나도 경쾌 미묘하여 범속의 기풍을 벗어나 보통 이치로는 그 경쾌하고 미묘한 기풍의 진면목을 알 수 없어 무어라 이름 지을 수 없고 모양 그릴 수도 없으니 이 경쾌하고 미묘한 기풍을 누구와 더불어 나눌 수 있다는 말인가?/

~야호, 옴마니반메훔!! 중생구제 四無量心,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보고, 驚紋裂石 鳴聲破瓮 ; 사물의 이행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다, ~야호, 딱//

觀水有術 必觀其瀾 ; 물을 바라보는 데도 방법이 있으니 반드시 그 물결치는 곳을 보아야 한다, 딱//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남이 밥먹는 것을 봐도 자신은 끝내 배 부르지 않다, 爲鼠常留飯 憐蛾不點燈 ; 쥐를 위하여 항상 밥을 남기고, 나방을 불쌍히 여겨 등불을 켜지 않네//

그렇다면, 돈 놓고 돈 먹는 노름쟁이는 다른 노름쟁이와 방법이 같아야 돈을 벌겠냐고, 달라야 돈을 벌겠냐고, 어/?

타고난 수완으로 남의 뒷다리 걸고 넘어지는 일밖에는, 그려, 안 그려, 어, 딱//

~ㅉㅉㅉ, 미련한 중생하고는, 눈 감으면 코 베어가고, 번갯불에 콩 볶아먹는 노름판에서 되지도 않는 소리로 맨날 뭣이란다냐고, 어/?

대박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 한 곳에서 터진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야호,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자, 재수 옴붙은 사람, 잡귀를 쫒는 주문 나간다 [速去千里]//

~야호, 敎學相長 ;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함께 발전함, 근데 백날천날 가르치면 뭐하겠냐고.어?/

알아처묵덜 못 허는디, 어/?

딱//

~야호 ~에라이ㅉㅉㅉ 미련한 중생하고는, 게으름뱅이가 부지런한 사람을 이길 수 없고, 감이 근거를 이길 수 없다//

~야호, 꼴프에 매력이 있다면, 노름에는 매력이 있겠냐 없겠냐, 어, 있다면 노름의 매력은 무엇인고, 어?/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꼴프에 답이 있냐, 어, 그럼 노름에는 답이 있겠냐, 어?/

~야호, 노름판에는 크게 나누면 세 부류가 있다, 노름질 배우려고 여기에 온 사람, 가르치려고 온 사람, 깡통 차고 뻘소리 헛소리나 싸지르며 한 번 뿐인 소중한 인생을 허비하며 허송세월하는 사람//

누구냐, 너는, 어?/

~야호, 아수라살벌따!! ~ㅉㅉㅉ, 근거 없는 뻘소리 헛소리는 지나가는 개나 줘 버리래도, 어, 감으로는 누가 못 하냐, 어? 감으로는 누가 못 하냐고, 어/?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콩이냐, 풍이냐, 이기고 지는 것은 최전선에 나가 봐야 알 수가 있는 법이다라고 가르쳐줬냐, 안 가르쳐줬냐, 어/?

~야호, 성 왔대도, 어, 미련한 중생하고는, 배때지가 땃땃허냐, 어, 비싼 밥 처먹고 뭔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성이 한번 검토를 해 볼 것이니 그 연유를 자세히 올려보라고 했냐, 안 했냐, 어/?

혹시 아냐고, 어, 재수옴이라도붙을지, 어/?

~야호 아수라살발타!! 속담에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헛소리 말고, 성 말 좀 들으래도 어?/

딱//

~에라이ㅉㅉㅉ, 생긴대로 논다고, 꼴값을 떨어요, 어, 성이 골백번도 더 뭐랬냐, 어, 당고점을 돌파하지못 하면 천하없어도 ~콩 없다라고 골백번도 더 가르쳐줬냐, 안 가르쳐줬냐, 어/?

~에라이ㅉㅉㅉ, 미련한 중생이로고, 目不識丁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름, 미련한 것도 웬만 해야지. 어, 딱//

~야호, 聰明難 糊塗難 ; 똑똑하기도 어려운 일이지만 똑똑한 것을 감추는 일도 어려운 일이다, 딱, ~야호//

~야호, "옥에 티"라고, 똑똑하다는 조선 노름쟁이 중에 한글 맞춤법도 제대로 모르는 중생이 노름한다고 넙쭈그리 쭈그리고 앉아서 전 세계 노름쟁이들 앞에서 조선 노름쟁이들 개망신을 시키네 ~야호//

~야호, 망신 시키는 것은 좋지만, 한글도 모르는 중생이 저보다 똑똑한 사람 돈을 따먹을 수가 있겠느냐 하는 이 말이지, 어, 있겠냐고 없겠냐고, 어, 천만에 콩떡 만만에 콩떡, ~아아 안타깝고 안타깝도다//

~야호, 백겁적집죄 일념돈탕진 아서라 아서 아수라살발타!!  ~ㅉㅉㅉ, 천하에 미련한 중생하고는, "밥 처먹고 할일 없으면 잠이나 자라."는 말도 못 들어 봤냐, 어?/

미련한 중생하고는, 성은 허벌나게 바쁜 사람이래도, 니까징것하고 농담 따먹기나 하며 한가하게 놀아 줄 틈이 없다고 가르쳐줬냐고, 안 가르쳐줘냐고, 어/?

딱//

~야호, 꼴프나 노름이나 방향성이라는 것도 행위자의 위치에 따라 그때그때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냐고. 어/?

天地不仁 投錢不仁 以萬物衆生爲狗豕 天地之間 其猶鐸葯乎 虛而不屈 動而愈出 ; 천지는 인자하지가 않다, 노름은 인자하지가 않다, 만물과 중생을 개돼지처럼 다룰 뿐이다, 하늘과 땅 사이는 꼭 튀밥기계와도 같다, 속은 텅 비었는데 찌부러들지 아니하고 움직일수록 1ㅁㅁ배 1,ㅁㅁㅁ배 마구마구 튀겨낸다//

有一物於此 廻輪吐喝 掛淸天 
凜凜氣風 與誰談 ; 여기에 한 물건이 있으니 돌고도는 억겁의 수레바퀴 깨달음의 일갈을 쏟아내며 맑은 하늘에 걸렸도다, 늠름하고 늠름한 이 기풍을 누구와 더불어 나눌 수 있다는 말인가/?

~야호 ~닥치고살발타!! 속담에 "남이 장에 가니까 거름지고 따라나선다."고, 선물/옵션 소리를 어디서 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속담에 "제 팔자 개 못 준다."고, 고생이 참 많다//

~야호, 자연에서배워라살벌타!! 道法自然至道無難 ; 도에 이르는 길은 모든 것이 자연의 법칙에 따르므로 본시 어려움이 없다//

꼴프를 `자연과의 싸움이다'라고 하지, 어, 꼴프나 노름이나 하나의 이치로 통한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딱//

~야호~깝깝허다살발타!! 茁啄同時 ; 깨달음에도 때가 있고, 돈에도 때가 있다, 깨달아야 할 때 깨닫지 못하면 죽을 때까지 평생 깨닫지 못 하고, 벌어야 할 때 벌지 못 하면 죽을 때까지 평생 벌지 못 한다, 딱//

~야호, 見指忘月 ; 손가락만 보지 말고 달을 보라//

~야호, 거봐라, 성이 뭐랬냐고, 돈 놓고 돈 먹는 노름판에서 근거 없는 소리하다가는 3대가 깡통 찬다//

~야호~천룡중성동자호 백천삼매돈훈수!! 법문은 그 뜻을 다 모른다고 해도 입에 달고 외우는 것만으로도 깨달음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고, 프로의 스윙을 따라하는 것만으로는 프로는 못 돼도 싱글은 된다. 노름도 마찬가지, 딱//

~야호, 공덕을 이루려면 법문을 書寫, 受持, 讀誦, 爲人演說, 즉 법문을 베껴쓰고, 몸에 잘 지니고 다니며, 법문을 읽고 외우며, 남을 위하여 법문의 내용을 설명해 줘야 한다//

~야호, 일쇄동방결도량 이쇄남방득청량 삼쇄서방구정토!! 知軸常樂 ; 중심축을 알면 생활이 즐겁다//

~야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有備無患 ; 준비가 있으면 근심이 없다//

忽得自家處 不出戶知天下 不窺幽見天道 ; 방구석에 앉아 홀연히 깨달아 얻으니 문밖을 나가지 않아도 천하가 돌아가는 것을 알 수 있고, 창밖을 내다보지 않아도 하늘의 길을 볼 수 있다, 앉아서 삼천리 누워서 삼만리, 딱//

~야호, 생각은 감정으로 이어지고, 감정은 행동으로 이어지고, 행동은 습관으로 이어지고, 습관은 생활을 만든다//


~야호, 옴마니반메훔!! 선사의 불호령, 작대기 한방으로 언어의 번뇌 부셔 버려야 해탈과 자유를 맛보리라//


眞金不鍍 眞水無香 眞光不輝 ; 순금은 도금할 필요가 없고, 순물은 향기가 없으며, 진리는 요란하게 번쩍거리지 않는다//


取天下 常以無事 及其有事 不足以取天下 ; 천하를 취하고자 한다면 항상 일을 도모함이 없이 하라, 일을 꾸미는데 이르게 되면 천하를 취하기에는 부족하다//


君子居易以俟命 小人行險以僥幸 ; 군자는 보통 이치 속에서 천명을 기다리고, 소인은 위험한 짓을 감행하며 요행을 바란다//

道沖而用之 或不盈淵兮 ; 도는 텅 비어 있다, 그러나 아무리 퍼내어 써도 마르지 않고, 아무리 부어도 차오르지 않는다, 아아 참으로 깊고 그윽하도다//

博學而詳說之 : 군자가 박학함으로써 상세히 풀이하는 것은 세인에게 학문을 자랑하려 함이 아니라, 요점을 알아듣도록 설명하기 위함이로다//

吾言甚易知 甚易行 天下莫能知 莫能行 ; 내 말은 매우 알기 쉽고 매우 행하기 쉬운데, 천하 사람들이 능히 아는 사람이 없고 능히 행하는 사람이 없다//

"귀가 있는 자만 들어라,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   --- 예수 ---

傳不習乎 ; 익히지 못 할 것을 남에게 전하지는 않았는가/?


~야호, 聖人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功成而不居 ; 성인은 함이 없음의 일에 처하고 말이 없음의 가르침을 행하며 공이 이루어져도 그 속에 머무르지 아니한다//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 노름파동은 주가지수, 통화, 금리, 금속, 에너지, 농산물, 축산물 등 모든 상품에 같고 대파동은 소파동을 가지되 소파동을 따른다. 매수신호 나면 매수, 매도신호 나면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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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界一切 唯心所造 諸相非相 眞空妙有//


~에라이 ㅉㅉㅉ 아서래도, 어, 미련한 중생하고는, 천하에 어떤 애널이나 전문가나 고수라는 사람이 뭐라고 개나발을 불어도 절대로 이 이치를 벗어날 수가 없다라는 금쪽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으이그 ㅉㅉㅉ, "미련해도 유분수."다라고 미련한 것도 웬만해야 나무라지를 않지, 어/?


아, 왔는가, 어, 기왕 먼 길 온 김에 노느니 염불한다고 차나 한잔 때리고 가시게, 어?/ 선옵토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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