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야호, 되지도 않는 엉터리 시황 올리는 깝깝한 중생은 정신줄이 나갔냐, 어, 시황 올려라 시황//

大道無爲//

딱//

아까 54따블에 ~콩 눌림주고 또 따블, 그럼 합이 일단 108따블, 축하축하//

~아아, 깝깝하고 깝깝하고 참으로 깝깝하도다, 돈 놓고 돈 먹는 노름판에서 되지도 않는 소리하다가는 어찌 된다라, 어, 노름판에 사기는 없다. 오직 눈보다 빠를 뿐//

見指忘月 ; 손가락만 보지 말고 달을 보라//

兵貴簡潔 ; 전쟁은 간결함이 제일이다//

~야호, 독하게 말초 한대 더, 아나 올랐다 내렸다 하는 이유 나간다//

거 참, 미련한 중생이로고//

柳綠花紅 花枝自長短 ; 버들이 푸르고 꽃이 붉고, 꽃가지가 길고 짧은 건 제 스스로 멋에 겨워 그렇다//

이유는 개뿔이나, 어, 오르고 싶으면 오르고 내리고 싶으면 내리며 올랐다 내렸다 하는 노름판에서 허구한 날 이유는 뭔 개얼어죽을 이유냐고, 어, 오르고 내리는 데 이유가 붙으면 그거 다 짝퉁이다라는 천금만금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ㅉㅉㅉ, 이유 없이 올랐다 내렸다 하는 것이 진짜로 올랐다 내렸다 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그렇게 이해가 안 되냐고, 어/?

免面墻 ; 알아야 면장을 한다고, 성이 뭐랬냐, 어, 뭐랬냐고, 어, 조선장은 뛰어야 벼룩, 5일 평균돌림폭을 벗어날 수가 없다라는 주옥같은 시항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봤냐, 못 봤냐, 어, 여기에 처음이더냐, 아니면 보긴 봤는데 당최 뭔 말인지 알 수가 없다는 말이더냐, 어?/

反者道之動 玄者道之用 ; 반대로 되돌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도의 움직임이고, 긴가민가 아리까리한 것 그것이 바로 도의 쓰임이도다//

~ㅉㅉㅉ,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어, 지금 외상노름하냐, 어, 외상노름하고 있냐고, 어, 돈 놓고 돈 먹는 노름판에 내일이 어딨냐고, 어/?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고, 어/?

그려//

方以類聚 物以群分 吉凶生矣 ; 만물은 그 성질이 유사한 것끼리 모이고 무리를 지어 나누어 산다 거기서 길흉이 생긴다//

~에라이ㅉㅉㅉ, 미련한 중생이로고, 콩풍도 좋지만 성이 뭐랬냐, 어, 리듬과 템포를 보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노름파동은 리듬과 템포를 가진다//

눈구멍은 장식이냐, 어, 봐봐, 어, 함 보래도, 어/?

~아서라 아서 아서래도, 어, 속담에 "서툰 목수가 연장 탓한다."고 전일 중심축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콩 음꼬, 당중심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풍 음꼬, 1차 되돌림라인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콩 음따//

~에라이 ㅉㅉㅉ, 참으로 깝깝하고 깝깝한 중생이로고, 아나 보기만 해도 도움이 되는 초장시황 나간다//

~아아, 깝깝하고 깝깝한 중생을 볼 때마다 속에서 천불이 터지는 도다//

타수를 줄이려면 어떡해야 되는가?

어떡하긴 뭘 어떡해, 어, 오차 없이 정확하게 쳐야지, 어/?

그렇다면 장타를 치려면 어떡해야 되는가, 어/?

어떡하긴 뭘 어떡해, 어, 쎄게 후드러까야지, 어/?

그렇다면, 노름질로 부자가 되려면 어떡해야 되는가, 어/?

어떡하긴 뭘 어떡해, 어?/

고점 매도, 저점 매수를 반복해야지, 어/?

성 말을 들으면 그렇게 쉬운데, 선물/옵션하는 개미들의 약 99%가 결국 깡통을 차냐고, 어?/

~에라이 ㅉㅉㅉ, 미련한 중생이로고,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기 때문이다라는 금쪽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올려놨어, 안 올려놨어, 어?/

한글이 어렵냐, 어, 한글이 어렵냐고, 어/?

眞空妙有 ; 참으로 텅 빈 대가리 속에 깨달음이 있도다//

하늘 보고 원망하고 땅을 치며 한탄 말고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오, 구하라 그러면 구할 것이다//

無爲自然 ; 오로지 자연의 법칙에 따라 행위할 뿐, 인위적인 작위를 가하지 않는다//

爲無爲 則無不治 ; 함이 없음을 행하면 다스려지지 않음이 없다//

~야호, 有備無患 ; 준비가 있으면 근심이 없다. 훈련훈련 또 훈련, 훈련을 실전 처럼, 실전을 훈련 처럼//

~아서래도, 어, 꼴푸를 잘 하려면 꼴푸근육이 완성 되어야 하고, 노름을 잘 하려면 노름기법이 완성 되어야 한다라는 천금만금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미련한 중생하고는, 1ㅁ년도 넘은 노름쟁이가 기법도 없고, 루틴도 없냐고, 어/?

맨날 하던 대로//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 매수신호 나면 ~콩, 매도신호 나면 ~풍//

기법을 계량화 하라//

미련한 중생하고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날이면 날마다 눈만 떴다 하면 수십 수백 배씩 터지는 노름판에서 뭔 한이 그리도 많아 하늘 보고 원망하고 땅을 치며 한탄하며 도대체 뭔 주작질이냐고 주작질이, 어/?

시황이고 나발이고, 어, 지금 객장매매 하냐고, 어, 지금이 어느 시대인 줄도 모르고 얼토당토않는 케케묵은 구닥다리 소리만 골라가면서 하고 자빠졌게, 어, 맨날 하던 대로 하면 그만이래도, 어/?

거봐라, 성이 뭐랬냐, 어, 근거 없는 소리하다가는 뭐가 어쩐다, 어, 딱이냐 안 딱이냐, 어/?

~야호, 내 기법에는 오직 리듬과 템포만이 존재할 뿐, 예상 같은 쓰레기 시황은 없다/

~야호, 1차 되돌림라인을 돌파하지 못 하고, 중심축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풍 음따//

우주의 기본 질서는 리듬과 템포이다. 고로 꼴푸와 노름도 리듬과 템포를 가지며 타이밍의 예술이다//

중심축 모르고, 돌림폭 모르고 꼴푸치고 노름하지 마라//

大成若缺 ; 진정한 완성은 어딘가 좀 부족한 듯하지만 그 쓰임에는 다함이 없다//

꼴푸와 노름의 진정한 완성은 리듬과 템포이다//

君子居易以俟命 小人行險以僥幸 ; 군자는 보통 이치 속에서 천명을 기다리고, 소인은 위험한 짓을 감행하며 요행을 바란다//

~아아, 깝깝하고 깝깝하고 참으로 깝깝하도다. 盲玩丹靑 ; 사물을 보아도 전혀 사리를 분별하지 못 함//

君子素其位而行 不願乎其外 ; 군자는 현재의 위치에 따라 행할 뿐 그밖의 것은 원하지 않는다//

知幅常樂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 돌림폭을 알면 생활이 즐겁다, 배우고 때때로 익히니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어/?

또 봤지, 어/?

으떠냐, 어, 이게 후행성이냐 실시간이냐, 어/?

~앗싸, 미련한 중생이로고, 초짜냐, 어,?/

깝깝한 중생을 볼 때마다 속에서 천불이 터지고 터지는도다//

챠트 하나 볼 줄도 모르냐고, 어, 실시간으로 보면 됐지, 예상은 개뿔이나 뭔 얼어죽을 근거 없는 예상이냐고, 어?

하긴 뭐, 근거 없는 예상도 맞을 때가 있기는 하지만서도, 어/?

신호는 보았더냐고, 어, 知止不殆 ; 일단 멈춤을 알면 위태롭지 않다. 그럼, 일단 멈춤하고 신호는 봤더냐고, 어?/

봤어, 못 봤어, 어/?

堂狗風月 ; 서당개 풍월 읊는 데 3년, 꼴푸쟁이 힘 빼는 데 3년, 노름쟁이 감 빼는 데 3년//

피봇 잡고 찍고 돌고//

他尙何說 ; 다른 말을 해서 무엇 하리, 한 가지 하는 일을 보면 다른 일을 하는 것도 알 수가 있는 것을//

자, 매수신호중에는 내려오면 똥침놓듯 치쑤시고 내려오면 똥침놓듯 치쑤시며 매도세가 뒤지든지 말든지 인정도 사정도 없이 똥침놓듯 쑤셔 버리고, 매도신호중에는 올라오면 떡치듯 조지고 올라오면 떡치듯 조져 버리며 매수세가 뒤지든지 말든지 인정도 사정도 없이 떡치듯 조져 버리며 아주 완전히 끝장을 내 버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이거를 거꾸로 하면 깡통 차는 비법, 즉 역추세 매매가 된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돈 놓고 돈 먹는 노름판에서 근거 없는 소리 하다가는 3대가 깡통찬다라는 금쪽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諸行無常 ; 제행은 항상함이 없다//

모든 스포츠와 노름의 기본은 `힘 빼고 머리를 비우는 것'이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必有曲折 ; 반드시 어떠한 까닭이 있음//

봤냐, 못 봤냐, 어, 여기에 처음이더냐, 아니면 원래 미련한 중생이더냐, 어/?

봐봐, 어, 함 봐 보래도, 어/?

~에라이 ㅉㅉㅉ,  니까징게 어디가 꼭지가 되고, 어디가 바닥이 될지 아냐고, 어, 알아, 어?/

알아, 아냐고, 어/?

~퉷>>>>>>>>>//

택도 없는 소리//

거봐라, 성이 뭐랬냐고, 어/?

나의 당위가 타인의 예술이 된다라는 천금만금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성이 AI한테 콩인지 풍인지 물어보니까, 어느 한 가지만 가지고 독단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복합적으로 신중하게 판단하라고 가르쳐줬다고 했냐, 안 했냐, 어/?

그래서, 나도 대박 함 먹어 보게 콩인지 풍인지 다시 한번 확실하게 가르쳐달라고 했더니, 선물옵션은 자기 책임하에 하게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나보고 알아서 하래//

또 초짜들은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어봤더니, 개뿔도 모르는 초짜가 초장부터 덤벙대다가 깡통차지 말고 알 때까지 무조건 기다리라고 가르쳐줬다, 어/?

~야호, 똑똑하지 어/?

자기가 모르면 남도 모르고, 자기가 깡통차면 다른 사람도 깡통차는 줄만 아는 ~아아, 깝깝하고 깝깝한 중생이여, 생각은 자유라매, 어/?

敎學相長 ;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함께 발전함//

默賓對處 ; 미련한 놈은 아무리 가르쳐 봐야 소용 없다, 가르치지 않고 제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훌륭한 가르침이다//

성한테 관심주지 말고 볼일이나 보라고 그렇게 골백번도 더 타일렀건만 죽자사자 존경하고 흠모하는 눈빛으로 눈팅하는 천하에 미련하고 어리석은 중생이 누구냐고, 어/?

아나, 성한테 관심 주지 말고 말 없이 보기만 해도 단박에 크게 깨달아 실력이 팍팍 느는 노름기술 나간다, 어/?

쉽게 하라//

頓悟頓修 ; 단박에 깨달아 더 이상 수행할 필요가 없는 경지//

쉬운 길 두고 어렵게 하는 놈처럼 천하에 미련한 중생은 없다라는 금쪽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道法自然 至道無難 ; 도에 이르는 길은 모든 것이 자연의 법칙에 따르므로 본시 어려움이 없다, 만천하의 노름쟁이가 모두 다 깡통차고 병림에 빠져있어도 끊임없이 계속되는 일이 있으니 그것이 곧 자연의 법칙이고, 나의 당위가 타인의 예술이 된다//

爲學日益 爲道日損 損之又損 以之於無爲 無爲而無不爲 ; 학문을 함은 날로 보태는 것이고, 道를 함은 날로 덜어 내는 것이다, 덜고 또 덜어서 무위에 이르면 함이 없으면서도 하지 못 하는 것이 없다//

~에라이 ㅉㅉㅉ, 참으로 미련한 중생이로고, 뭔 소리를 하는지는 안 봐서 모르겠으나, 말을 않고 가만히 있으면 몰라서 않는 게 아니고 백날천날 해 봐야 그거 다 뻘소리 헛소리라서 하지 않는다라는 금쪽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實事求是 ; 사실에 입각하여 진리를 탐구함. 근거 없는 소리하다가 척추의 한을 남기지 말그래이, 어/?

緣目求漁 ; 목적이나 수단이 일치하지 않아 애시당초 실현이 불가능한 뻘짓을 하고 자빠졌음//

속담에 "눈 가리고 아웅 한다."고 제가 모르면 남도 모르는 줄 알고 너무나도 허무맹랑하고 황당무계하고 얼토당토않는 패륜적인 소리하다가는 3대가 깡통찬대이, 어/?

上士聞道勤而行之 中士聞道若存若亡 下士聞道大笑之 不笑不足以爲道 ; 지혜로운 사람이 도를 들으면 애써 행하고, 어중간한 사람이 도를 들으면 긴가민가 망설이고, 미련한 놈이 도를 들으면 크게 웃는다. 웃지 않으면 도라도 하기에는 부족하다//

盲人轄馬 ; 장님이 애꾸눈 말을 타고 벼랑길을 달림, 초짜가 초짜 따라서 위험한 짓을 감행함//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 故常無慾以觀其妙 常有慾以觀其假 ; 도를 도라고 말하면 그것은 늘 그러한 도가 아니다. 이름을 이름 지으면 그것은 늘 그러한 이름이 아니다. 그러므로 늘 욕심이 없으면 그 묘함을 보고, 늘 욕심이 있으면 그 가생이를 본다//

바둑격언에 "정석은 외우고 잊어라."는 말이 있고, 꼴푸와 노름격언에 "머리를 비워라."는 말이 있다, 힘을 쓰려면 힘을 빼야 하고, 머리를 쓰려면 머리를 비워야 한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아는 만큼 보인다."고, 제 눈에 보이지 않는 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생각은 감정으로 이어지고, 감정은 행동으로 이어지고, 행동은 습관으로 이어지고, 습관은 생활을 만든다//

物極必反 ; 사물은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함//

博學而詳說之 : 군자가 박학함으로써 상세히 풀이하는 것은 세인에게 학문을 자랑하려 함이 아니라, 요점을 알아듣도록 설명하기 위함이다//

吾言甚易知 甚易行 天下莫能知 莫能行 ; 내 말은 매우 알기 쉽고 매우 행하기 쉬운데, 천하 사람들이 능히 아는 사람이 없고 능히 행하는 사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