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옵토론실
"아빠 , 지금 무슨 말 쓰고 있는거야?"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글을 써주세요
大道無爲
잘못하여 몸속의 기가 뒤틀려 통제할 수 없는 상태//
~으이그 ㅉㅉㅉ, 미련한 중생하고는, 속담에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고 ~풍 3따블에 ~콩 눌림주고 따블 그럼 6따블에 ~풍 또 반 따블, 그럼 합이 일단 9따블, 축하축하//
端笑勝者 ; 먼저 움직이면 진다, 최후에 웃는 자가 승자이다//
當狗風月 ; 서당개 풍월 읊는데 3년, 꼴푸쟁이 힘 빼는데 3년, 노름쟁이 감 빼는데 3년//
바둑격언에 "축 모르고 바둑 두지 말고, 정석은 외우고 잊어라, 모르면 손 빼라." 꼴푸격언에 "힘 모르고 꼴푸치지 말고, 머리를 비워라, 모르면 손 빼라." 노름격언에 "추세 모르면 노름하지 말고 대가리를 비워라, 모르면 손 빼라." 게시판격언에 "한글 모르고 글 쓰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모르면 손 빼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올려놨어, 안 올려놨어, 어/?
一以貫之 ; 천하 모든 것을 하나의 이치로 꿰뚫어 버림//
인과, 즉 근거 없이 행위하는 자는 그 결과를 운이라고 부르고, 자연의 법칙에 따라 행위하는 자는 그 결과를 도라고 부른다//
盲玩丹楓 ; 장님 단풍 구경하기, 사물을 보고도 사리를 분별하지 못 함//
旣終夜哭 問誰不祿 ;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어떤 일에 참여하고 있음, 참으로 미련함//
知足不辱 知足常樂 ; 분수를 알면 욕되지 않고 생할이 즐겁다//
敎學相長 ;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함께 발전함//
木曲中繩 不敷柾者 ; 미련한 놈은 가르쳐 봐야 소용 없다//
默賓對處 ; 가르치지 않고 제 스스로 잘못을 깨닫게 하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지혜롭고 훌륭한 가르침이다//
取天下 常以無事 及其有事 不足以取天下 ; 천하를 취하고자 한다면 항상 일을 도모함이 없이 하라, 일을 꾸미는데 이르게 되면 천하를 취하기에는 부족하다//
君子居易以俟命 小人行險以僥幸 ; 군자는 보통 이치 속에서 천명을 기다리고, 소인은 위험한 짓을 감행하며 요행을 바란다//
萬法歸一一歸何處 ; 오만가지 기법이 하나로 모였으니 어디로 가는가?/
道法自然至道無難 ; 도에 이르는 길은 모든 것이 자연의 법칙에 따르므로 본시 어려움이 없다, 온 천하의 노름쟁이가 모두다 쪽박 차고 병림에 빠져 있어도 끊임없이 계속되는 일이 있으니 그것이 곧 자연의 법칙이고, 나의 당위가 타인의 예술이 된다//
자, 변화하는 현상과 그 배후에 있는 변하지 않는 한마디 불변의 진리 나간다//
必有曲折 ; 반드시 어떠한 까닭이 있음//
入此門來 絶緣棄知 ; 누구든 이 안으로 들어오면 모든 인연을 싸그리 싸그리 끊어버리고 모든 잡지식 잡기법 같은 것은 탈탈 털어버려라, 그러면 비로소 가야할 길이 보일 것이다//
저 광야를 가는 무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
上士聞道勤而行之 中士聞道若存若亡 下士聞道大笑之 不笑不足以爲道 ; 지혜로운 사람이 도를 들으면 애써 행하고, 어중간한 사람이 도를 들으면 긴가민가 망설이고, 미련한 놈이 도를 들으면 크게 웃는다. 웃지 않으면 도라도 하기에는 부족하다//
傳不習乎 ; 익히지 못 할 것을 남에게 전하지는 않았는가?/
諸相非相 眞空妙有//
성인은 함이 없음의 일에 처하고 말이 없음의 가르침을 행하며 공이 이루어져도 그 속에 머무르지 아니한다//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 노름파동은 주가지수, 통화, 금리, 금속, 에너지, 농산물, 축산물 등 모든 상품에 같고 대파동은 소파동을 가지되 소파동을 따른다. 매수신호 나면 매수, 매도신호 나면 매도//
이어서//
자, 5, 1ㅁ, 2ㅁ일선이 정배열로 상승하는 박스권에서 대파동 포지티브 쌍바닥 매수신호 소파동 컨버전스 쌍봉 매도신호중에 요래요래 딱딱//
또 봤지/?
딱딱//
벼, 안 벼, 어/?
여기까지 했냐, 안 했냐, 어/?
적었냐/?
근데, 뭐랬냐, 어/?
아, 레깅 모르고 오른 팔꿈치 옆구리에 붙이지 말고 모르면 손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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