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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옵토론실

선물 ~WOW, ~풍, 일단 반 따블, 4ㅁ세 이상의 성인 노름쟁이만 굵은 소금에 쐬주 한잔, 댐배 한대 독하게//

簡者 毫釐有差天地懸隔 ; 간결한 자여, 네 비록 시작은 미미하나마 그 끝은 창대하리라//


寂兮寂兮 簡潔眞面目 ; ~아아, 적막하도다 쓸쓸하도다, 너무나도 간결하고 간결하여 그 간결함의 진면목을 을 알 수 없어 참으로 적막하도다 쓸쓸하도다//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 故常無慾以觀其妙 常有慾以觀其假 ; 도를 도라고 말하면 그것은 늘 그러한 도가 아니다. 이름을 이름 지으면 그것은 늘 그러한 이름이 아니다. 그러므로 늘 욕심이 없으면 그 묘함을 보고, 늘 욕심이 있으면 그 가생이를 본다//


取天下 常以無事 及其有事 不足以取天下 ; 천하를 취하고자 한다면 항상 일을 도모함이 없이 하라, 일을 꾸미는데 이르게 되면 천하를 취하기에는 부족하다//


君子居易以俟命 小人行險以僥幸 ; 군자는 보통 이치 속에서 천명을 기다리고, 소인은 위험한 짓을 감행하며 요행을 바란다//


牛耳讀經 對牛彈琴 ; 읽자읽자 경 읽자, 너도 읽고 나도 읽고 우리 모두 경 읽어 모두모두 부자 되세//


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 하면 천하없어도 상승 없다, 읽자읽자 경 읽자//


성이 또 뭔 말을 하려고 왔는지 알고 있지, 어/?


~에잇, 미련한 중생하고는, 見指忘月 ; 손가락만 보지 말고 달을 보라. 허깨비만 보지 말고 본질을 보래도, 어, 본질//


龍翔虎走 雲從龍 風從虎 ; 용은 날아오르고 호랑이는 달리는데 구름은 용을 따르고 바람은 호랑이를 따른다, 저 광야를 가는 무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


그렇다면, 보여야 할 본질은 안 보이고 도대체 왜 허깨비만 보이는가, 하는 이 말이래도, 어, 성 말이, 어/?


왜, 우째서, 어, 허깨비만 비냐고, 어/?


走火入魔 ; 욕심이 앞서 기의 운용이 잘못 되어 몸 속의 기가 뒤틀려 통제할 수 없는 상태//


秋天皎月 無高下 大小波動 自高低 ; 가을하늘에 저 달빛은 높고 낮음이 없는데 대소파동은 스스로 높고 낮음이 있다//


有一物於此 仰以觀於天文 俯以察於地理 龍虎之勢 出重關 凜凜氣風與誰談 ; 여기에 한 사물이 있으니 우러러 천문을 보고 구부려 지리를 살피니 용은 날아오르고 호랑이가 달리는기세로 겹겹의 관문을 벗어나는 늠름하고 늠름한 이 기풍을 누구와 더불어 나눌 수 있다는 말인가/?  


 天地不仁 賭博不仁 以萬物衆生爲狗豕 天地之間 其猶鐸葯乎 虛而不屈 動而愈出 ; 천지는 인자하지가 않다, 노름은 인자하지가 않다, 만물과 중생을 개돼지처럼 다룰 뿐이다, 하늘과 땅 사이는 꼭 풀무와도 같다, 속은 텅 비었는데 찌부러들지 아니하고 움직일수록 마구마구 내뿜는다//



간결하고 간결하고 간결하라//


入此門來 絶緣棄知 ; 누구든 이 안으로 들어오면 모든 인연을 싸그리 싸그리 끊어버리고 모든 잡지식 잡기법 같은 것은 탈탈 털어버려라, 그러면 비로소 가야할 길이 보일 것이다//


간결하라//


~에라이, 미련한 중생하고는,目不識丁 對牛彈琴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고, 쇠귀에 경 읽기//


경제는 소설이고, 소설은 픽션이다//


割鷄焉用牛刀 ; 닭 잡는 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겠는가?/


知足不辱常樂 ; 분수를 알면 욕되지 않고 생할이 즐겁다//


바둑격언에 "정석은 외우고 잊어라."는 말이 있다라는 주옥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어/?


爲學日益 爲道日損 損之又損 以之於無爲 無爲而無不爲 ; 학문을 함은 날로 보태는 것이고, 道를 함은 날로 덜어 내는 것이다, 덜고 또 덜어서 무위에 이르면 함이 없으면서도 하지 못 하는 것이 없다// 


知不知上 不知知病 夫唯病病 是以不病 聖人不病 以其病病 是以不病 ; 알면서도 아는 것 같지 않은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알지 못하면서도 아는 것 같은 것은 병이다. 대저 오로지 병을 병으로 여길 줄 알면 병이 되지 않는다. 성인은 병이 없다. 병을 병으로 스스로 깨닫고 있기 때문에 병이 될 수 없는 것이다//


開口卽錯 動念卽乖 不立文字 知者不言 言者不知 ; 진리는 언어나 문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으로  자신이 느끼지 못하면 아무리 가르쳐도 깨닫지 못 하는 법으로 아는 사람은 말할 수 없고, 떠들어 대는 놈은 모르는 것이다//


上士聞道勤而行之 中士聞道若存若亡 下士聞道大笑之 不笑不足以爲道 ; 지혜로운 사람이 도를 들으면 애써 행하고, 어중간한 사람이 도를 들으면 긴가민가 망설이고, 미련한 놈이 도를 들으면 크게 웃는다. 웃지 않으면 도라도 하기에는 부족하다//


道法自然 至道無難 ; 도에 이르는 길은 모든 것이 자연의 법칙에 따르므로 본시 어려움이 없다, 온 천하의 노름쟁이가 모두 다 깡통차고 병림에 빠져 있어도 끊임없이 계속되는 일이 있으니 그것이 곧 자연의 법칙이고, 나의 당위가 타인의 예술이 된다//


一以貫之 ; 천하 모든 것을 하나의 이치로 꿰뚫어 버림//


 吾言甚易知 甚易行 天下莫能知 莫能行 ; 내 말은 매우 알기 쉽고 매우 행하기 쉬운데, 천하 사람들이 능히 아는 사람이 없고 능히 행하는 사람이 없다//


傳不習乎 ; 익히지 못 할 것을 남에게 전하지는 않았는가?/


諸相非相 眞空妙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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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은 함이 없음의 일에 처하고 말이 없음의 가르침을 행하며 공이 이루어져도 그 속에 머무르지 아니한다//


노름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 노름파동은 주가지수, 통화, 금리, 금속, 에너지, 농산물, 축산물 등 모든 상품에 같고 대파동은 소파동을 가지되 소파동을 따른다. 매수신호 나면 매수, 매도신호 나면 매도//



이어서//


자, 5, 1ㅁ, 2ㅁ일선이 정배열로 상승하는 박스권에서 대파동 포지티브 쌍바닥 매수신호 소파동 네거티브 쌍봉 매도신호중에 요래요래 딱딱 정신없이 처박으며//


딱딱//


또 봤지/?


가차없지/?


있냐, 없냐, 어/?


여기까지 했냐, 안 했냐, 어, 했어, 안 했어, 어/?


적었냐, 어/?


근데, 뭐랬냐, 어, 뭐랬냐고, 어/?


이하 동문//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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