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옵토론실
2조2천억불 재정적자 부양책을 가동해 코로나 진단검사 비용은 무료로 진행되나 양성시 치료비는 개인부담.
미국은 의료보험 미비로 인해 양성시 치료비가 수천에서 수만달러가 들어감.
미국민중 최하 빈민층 푸드스템프로 연명하는 이들의 수가 5천만명이 넘음.
미국민 3억2천만명중 절반 이상이 치료비를 감당할 여력이 없음.
양성임을 확인하고도 치료를 받지않아 사망자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임.
치료를 받지 않을뿐만 아니라 일부러 감염을 퍼트리는 양상으로 전개되는중.
앞으로 두달안에 미국민중 절반이상이 감염될것이고 미국민중 10%이상이 초기치료를 받지못해 사망될것으로 봄.
한국하고는 완전히 다른 양상이고 미국 민영화 의료시스템 불완전으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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