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선옵토론실

선물 시나리오, 연출, 감독 연기금 혼자서 다해라!코멘트6


be4869d9-5294-4769-9103-c9d724a0de33.jpg

..................................................................................................................................................................

41f7c61e-06b1-4ef4-a04c-0b772a9e9d15.jpg


위 기사에서

지금과 같은 최장 매수의 기록은 2015/05월/20일은 ㅁ 표시다.

이후 1,800p 까지 약 ㅡ300p 폭락했다. ~연기금의 능력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다.

기사가 있기에 검토한 것이며, 무릇 장기적인 포트구성이라면 위의 시점이나

최근과 같이 무차별적으로 매수에 개입하는 것은 후일 큰 후휴증을 유발할 것이다.


5bf22925-4a41-4db7-9b93-69488c2c77fb.jpg


글로벌 지표의 변화도 필요없고..., 그 어떤 국내경제지표도, 글로벌 경제지표도 연기금에는 통하지 않는다.

초단기 자금이 바닥날 때까지.....


192751ed-7c2c-44ca-841a-be3e88fb6c36.jpg



................................................................................................................................................

7894e4bd-6fd0-4852-a162-9be66059b6af.jpg



위 표는 오늘 발표의 차이나 산업생산이다.

2개월째 50.0 이하이며...연 3개월째 50.0 이하면 회복의 기대가 어려운 완전침체에 진입한 것을 인정해야 한다.

오늘밤 뉴욕은 위 지표에 반응할 것으로 본다.



165c2201-dc81-4892-b01d-93c7efff9602.jpg



위 차트는 나스닥이다.

Fed 에 대한 기대는 위 차트에서 읽혀지지 않는다.


5730aec3-20e2-4bbb-94aa-26aa35566484.jpg



위 선지 차트에서

상승이 제 13일차다. 13일차  상승이 성공하면 21일차 상승이 가능하다.

통상 12일차 이후 제 13일차부터는 크게 꺽인다.



0413480e-65ff-4574-b9c2-0a4af937e9cd.jpg


위 차트는

일시적인 강세로서 이제까지 아사아 주가 볼륨에 기여했던 위안의 시간차 차트.

이제 시간차에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하이의 약세, 홍콩의 약 ㅡ1.2%대 약세 위안의 약세 불구하고

우리 코스피는 연기금의 감독하에 잘 오르고 있다. 언제까지?


며칠 이후면 매수 여력이 바닥이 날 것이다.

연기금 그들의 현물매수가 약해지는  

그 어느날부터 경기 지표에 역행한 코스피는 적절한 수준까지 그 후유증을 크게 나타낼 것이다.


..............................................................................................................................................

건강하십시오.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옵션추이 20분 지연(거래량순)

  1. 1 C 202403 370.0 109.84
  2. 2 C 202403 375.0 110.71
  3. 3 C 202403 372.5 117.50
  4. 4 P 202403 345.0 66.04
  5. 5 P 202403 350.0 62.33
  6. 6 C 202403 380.0 116.67
  7. 7 C 202403 367.5 90.22
  8. 8 P 202403 342.5 65.28
  9. 9 P 202403 347.5 66.00
  10. 10 C 202403 365.0 93.33
  • pm
  • pm

선물옵션 베스트 전문가

가입문의

1666 - 6260

평일 08:30 ~ 17:30 (주말, 공휴일 휴무)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