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옵토론실

토요일 저녁 올린 글입니다. (필명: 초록마을11)이 대여관련 안내로 정지를 당했습니다.
못보신 분들, 그리고 선호회원수가 서서히 늘어가는 시점이었는데,
아쉽지만, 부족하나마 필요하시다면 참고하십시요. 앞으로 시황은 자주 쓰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개인적 소견임을 밝힙니다. 투자의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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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년봉, 월봉, 주봉이 모두가 음봉이라는 점을 간과 해서는 안될것 입니다.
특히 2018년의 년봉은 고가에서 터진 몸통이 제법 있는 음봉입니다.
월요일은 새로운 월봉 주봉의 시작이었습니다. 상승을 돌리기엔 위에서 누르는 힘의 압박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 물량을 받아 주어야 만이 돌릴 수 있는데 아직은 시기적으로 이르다는 것입니다.
현재 장에서의 전략은 종가대비 올라오면 패는 전략이 유효 하실듯 합니다.
오버나잇 추세보다는 당일 끊어치기 전략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입니다.
1. 미국장을 변수로 두고 올라 온다면, 과감히 패는 전략 여전히 유효함 2. 하방 추세공략이지만, 오버없이 당일 끊어치기로 수익 극대화 도전 한줄결론 : 지금의 반등은 상승 추세전환이 아직은 아니다. 올라오면 패야 할듯.. |
볼린저밴드의 축소는 추세로 바로 하락 하기엔 지지 반등지점이 될것으로 보이고,
또한 주봉의 10선은(선물지수 281-2) 45각도로 고개를 들고 있으므로, 밀리더라도
닿을시 일시적 반등지점 될 수 있으므로, 또한 체크하셔야 할 중요 포인트입니다.
※주봉의 10선이 조금 더하락하여 279 인데, 여하튼 280 이하에서는 일시적 청산하고
반등 마디로 간주하시는 보수적 관점이 필요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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