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흑누나와 잔 이야기 코멘트3

흔한 유학녀를 보고서 나도 흑누나와 백누나의 관계에 대해서 적어볼까 생각한다.

미국에서 유학을 하던시절 우연지 않게 흑누나와 알게 되었다.

당시에 나는 어학연수를 갔었고 어학연수 코스중에 대학교 청강이 있었다.

우리반은 중동과 중국 그리고 한국인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한국인은 나 혼자였다.

열심히 청강을 하고 있었는데 강의중이던 교수가 외국인의 의견도 중요하다면서 토론을 하라고 했다.

당시 기억으로 미국역사 수업이었고 미국 백인들의 서부개척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주제였다.

그때 흑누나 3명이 갑자기 나한테 달려와 토론하자고 했다. 너무 빠르게 몰려와서 당황했다. (덩치 크고 그랬다.)

처음에 흑누나들은 인종에 관해서 물어봤고 나는 피부색깔이 다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런말에 흑누나들이 나를 괜찮게 생각했는지 전화번호를 교환하면서 그냥 저냥 1주일에 한번 만나게 되었다.

처음에는 흑누나가 일방적으로 내 영어를 가르쳐 주기만 했다. 영어 실력이 뛰어나지 않아서 긴 대화는 하기 힘들었다.

그래도 가벼운 농담정도는 주고 받는 사이가 되서 서로의 문화도 이야기 하다 자연스럽게 연애이야기도 꺼내게 되었다.

서로의 연애관도 알아가고 가끔 만나서 밥도 먹게 되면서 꾀나 친해기게 되었다.

3개월 정도가 지나니 그 흑누나는 마지막학기여서 졸업을 하게 되었고 졸업식파티에 나를 초대 했다.

혼자가는게 불편해서 친구 2명하고 갔이 갔다. 집에 도착해서 들어가보니 이미 많은 친구들이 와있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저녁 시간이 꾀 오래�榮쨉� 술에 취해서 버스가 끊기는 시간을 놓쳤다.

시골이었기 때문에 버스가 없으면 차를 타고 돌아가야 하는데 흑누나도 취했고 주변애들은 이미 가버린 상황이었다.

갔이 왔던 친구들도 차가 없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흑누나 흑누나 친구들 몇 명 그리고 우리 무리 한 10명 정도가 같이 잤다.

나와 친구들은 거실에서 자고 흑누나와 친구들은 방안에서 잤다. 방은 3개 였기 때문에 서로 나눠져서 잤다.

새벽쯤에 목이 말라 일어 났고 깨어있던 흑누나와 마주쳤다. 약간의 눈빛이 오가고 묘한 감정이 들었다.

기회이다 싶었지만 사실 한국남자는 작은(?) 컴플렉스가 있고 상대는 흑마이기 때문에 훨씬 부담스러웠다.

아주 짧은 시간에 엄청난 생각을 했다. 괜히 망신만 당하는거 아닌가? 나라망신까지 생각했다.

하지만 이런 기회는 태어나서 다시는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미친척하고 시도했다.

천천히 손으로 몸을 달구고 키스를 하다 귀를 살짤 빨며..(자세한 설명흔 생략함)

마지막에 Insert 했다. 한국여자보다 잘 들어가 당황했고 이러면 서로가 재미 없지 않을까 했다.

하지만 흑마가 왜 흑마인가?? 엄청난 쪼임과 입에서 내는 표현력 그리고 표졍!!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지만 만족하고 있다는 표정해서 엄청난 자신감을 얻었다.

그리고 한국 남자들한테 말해주고 싶어졌다.

진정한 쪼임을 얻고 싶다면 흑마와 해봐라!!

자신감을 갖고 시도하면 모든게 된다!!

한국여자들은 흠..들어갈 어렵지만 재미는 없었다.

흑마는 들어가는 비교적 쉽지만 쫀득함과 쪼임 그리고 표현력인 정말 대단한것 같다.

그리고 자신감이 도시로 놀러갔을 때 클럽에서 백마에 들이대서 하룻밤을 잤다.

백마 역시 흑마와 비슷했고 상대는 몰라도 나는 꾀나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자신감도 생겼다.

간단한 요약

1. 미국 어학연수 시절 우연히 흑마 알게됨

2. 졸업 파티 때 흑마와 잠을 자게 됨

3. 예상과 달리 한국여자보다 더 만족스러움(상대방은 모르겠음..개인적으로는 만족한거 같음)

4. 자신감 얻고 도시로 나갔을 때 클럽에서 백마 먹음

결론: 한국남자도 자신감을 얻고 도전하면 더 좋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음, 고로 해외로 진출해라!!

P.S.: 흑누나가 더 쫀득하고 맛있다. 한국여자는 뻑뻑하고 맛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