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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제23호스팩

◆◆◆ 세니젠과 스팩 합병 상장 ◆◆◆


유안타제8호스팩과 합병한 율촌은 상장하고 2연상 갔었고


오늘도 +20%때 폭등이 나오고 있네요.


스팩과 합병 해서 상장 하는 종목이 연상 갈수 밖에 없는 이유는


상장 이후 나올 물량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스팩 상장 할때 공모 기관 물량 전부 나온 이후


합병에 들어가기때문에 합병 이후 상장을 하면


시장에 나올 기관 물량이 없는 것이지요.


이러한 이유로 크라우드웍스 3연상, 율촌 2연상 갔었네요.


반대로 요즘 일반 신규 상장 종목은 기관이 100% 상승 시켜놓고


장시작하면 기관물량 전량 투하로 개미들만 피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합병 스팩 신규 상장 종목이 급등 나오는 것 같네요.


저도 율촌 2연상 갔을때 기분 좋게 율촌 거의 익절 매도했습니다.


율촌 수익 이후에 다음 스팩 합병 종목을 찾아보니,


케이비제23호와 합병하는 세니젠이 있는데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세니젠 유사기업으로 나스닥 상장사인 Neogen(NEOG.US)으로


시가총액은 약 6조원 이라고 하는데 지금 케이비제23호 가격은 2200원 때로


이대로 세니젠과 합병하면 시총 500억원 밖에 안되니 초저평가네요.


여기에 시장에 나올 물량도 많지 않아서 품절주 입니다.


유안타제8호스팩 처럼 합병전에 4천원 오르길 기대하며


세니젠과 합병 앞두고 있는 케이비제23호도 저가에 매수해봅니다.





[뉴스] '식품안전 상장 1호' 세니젠, 오르비텍과 日 오염수 불안 해소한다


식품 관련 방사능 측정 기기 판매 및 분석 서비스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식품안전 토탈 솔루션 기업 세니젠이 원자력 및 방사선 관리 전문 기업 오르비텍(046120)과 식품 관련 방사능 측정 기기 판매 및 분석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니젠과 오르비텍은 식품기업, 공공기관 및 온라인 분야에서 휴대용 방사선(능) 측정기인 '라디코(Radico)-2'의 판매 및 교정 서비스, 식품시료 성분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소비자들의 방사능 오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식품기업, 공공기관 및 온라인 유통 분야에서 제품 수요가 증가되고 있다.


특히 오르비텍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현재 수행하고 있으며, 오르비텍의 휴대용 방사선(능) 측정기인 '라디코(Radico)-2'는 알파, 베타 방사능과 엑스선, 감마선 측정이 가능한 듀얼 기능이 있고, 기존 유통되고 있는 제품들에 비해 높은 민감도 및 정확도를 가진 제품이다.


이와 같이 오르비텍이 보유하고 있는 방사능 분석기술 및 방사선(능) 측정기를 세니젠의 폭넓은 유통망을 활용한다면 보다 광범위한 현장의 방사선 안전에 대한 신속·정확한 검사 수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박정웅 세니젠 대표이사는 "당사가 보유한 식품산업계의 폭넓은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오르비텍의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함으로써 소비자들이 걱정하는 식품의 방사능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에 멈추지 않고, 향후 두 기업은 지속적으로 사업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니젠은 현재 케이비제23호스팩(440200)과 합병을 통해 국내 식품안전 상장 1호 기업에 도전하고 있다.




[뉴스] 케이비23호 미국유사기업 시총 6조원


김 연구원은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모두 A등급을 받았으며, 현재 케이비제23호스팩과 스팩합병을 통한 코스닥시장 상장을 진행 중”이라며 “유사기업으로는 나스닥 상장사인 Neogen(NEOG.US)으로 시가총액은 약 6조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식품안전분야는 미국의 ‘식품안전현대화법’을 시작으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며, 국내에서도 병원 및 어린이집 급식에서 10명이상 식중독 발생시 ‘중대재해법’이 적용되고 있

다”며 “코로나19 이후 간편식 확대, 평균기온 상승, 국가간 식품 교역량 증가 등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식품안전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IMARC는 글로벌 식품안전검사 시장이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7.7%로 311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이 중 분자진단기술이 적용된 검사 시장규모는 2028년 155억달러로 CAGR 8.1%의 성장을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니젠은 자체 진단 제품 및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Genelix, GeNext, 세니아이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며 “Genelix는 식중독미생물을 신속·정확하게 검출하는 PCR 기반의 분자진단제품으로 식품기업, 시험분석기관 및 국공립연구소 등에 공급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독자적 유전자 마커를 적용하여 99.9% 이상의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가지고 있으며, 3~4종의 미생물을 동시에 분석 가능하여 기존 제품 대비 분석효율 3배 증가, 비용 68% 절감하는 효과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GeNext는 최대 384개의 시료에 대해 식중독균 16종을 동시 분석할 수 있는 글로벌 최초의 NGS기반 패널 제품으로, 2023년 초에 출시되어 대량의 생산 및 유통 제품 모니터링에 적합하다”라며 “식품대기업 안전센터, 시험분석기관, 관공서 등 대상으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해당 제품은 글로벌 최대 NGS 플랫폼기업과 협력을 통한 선진국시장 진입이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그는 “세니아이는 제빙기 전용 살균제품으로 기존 제품(표백제)과 달리 식품에 직접 사용이 가능한 유기산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여름철 폭염 및 식용얼음에 대한 수요 증가, 관련 안전관리 규정 강화 등으로 제빙기 살균 시장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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