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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

□반도체 불황에도 놀라운 실적행진-전세계 유일 독점력100%,글로벌 탑티어 고객사 모두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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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 일간차트-작년7월 상장후 쌍바닥 확인>



□HPSP, 작년 반도체 업황불황에도 놀라운 실적행진-원천기술 독점력으로 전세계 탑티어 고객사 보유기업


   -독점적 원천기술을 보유, 전세계 유일무이한  초미세 반도체 "고압수소 어닐링 공정장비" 세계최초개발 기업

   -전세계 시장점유율100%--- 독점 생산.공급기업 (독보적 기술력으로 진입장벽이 어려워 경쟁기업이 없음)

   -영업이익율이 무려 50~60%%대, 적정주가 10만원대

   -2021년 매출 918억원 영업이익 425억원 실적대비

   -2022년 매출 1600억원 영업이익 890억원 폭발적인 실적증가

   -2023년 매출 1950억원 영업이익 1100억원대 사상최대실적 예상


   -HPSP는  334억원을 투자하여 명실상부한 신사옥및 공장,연구소 건설을 진행중(2022.12~2023년 12완공)

    화성 삼성반도체 인근에 연면적 8000제곱미터 면적에 지하 1층,지상 6층으로 건설 

    수요증가로 인한 생산라인과 업무사무실, R&D센터,트레이닝센터등이 들어선다

    완공후 현생산 케파대비  2배 이상으로 증가로 큰 실적증가가 예상됨


   -한미반도체와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이 총750억원을 공동 지분투자(20.42%) 2대주주 지위확보로

    튼튼한 재정및 글로벌 수주처 확보에 확고한 성장동력을 더욱 공고히 함.


   -전세계 1~7위 메모리와 파운드리 기업이 주고객 (TSMC,삼성,SK하이닉스 등등등...)


   ***삼성전자, 세계 2위 패키징 기업 "앰코" M&A 이슈로 전세계 유일 초미세 반도체 어닐링 전공정 장비

          독보적 제조기업 "HPSP" 지분투자및 M&A 가능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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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 수원 사업장-현재 화성에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신사옥을 건설중임>


흥국증권은  HPSP(403870)에 대해 “‘고압 수소 어닐링’ 공정은 시스템 및 메모리 반도체의 공정 선단화에 따른 구조

적인 수혜를 받을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0만 원을 제시했다. 

이의진 흥국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불안한 업황에도 놀라운 실적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HPSP의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는 반도체 공정 미세화에 따른 구조적 성장의 수혜를 받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선단

공정에서는 누설전류를 방지하기 위해 ‘High-K’ 소재를 사용하는데, 이로 인해 발생한 인터페이스 결함을 치유함으로

써 트랜지스터의 성능을 15%까지 개선시키고 공정 수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후에도 레거시 공정의 테크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되면서 HPSP의 장비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천기술은 특허를 통해 보호받고 있으며, 해당 장비를 생산하고 고객사에 납품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안전인증 과정

을 거쳐야 한다. 4% 이상의 수소 농도에서는 자연발화조건이 성립해 인화성과 폭발성을 함께 가지게 되는데, 이에 대

한 안전인증이 고객사와 지역별로 최소 2년간 필요하다.

HPSP는 2022년 매출액이 전년비 74.9% 늘어난 1605억 원, 영업이익은 99.8% 늘어난 90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공장의 캐파는 40대 수준이며 최대 50대 정도로 추정되는데, 2022년 40대가 넘는 장비가 출하된 것

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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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매출 비중은 70% 수준으로 전망되는데, 매입은 대부분 원화인 것을 고려해봤을 때 환효과로 인한 영업이익 개선

세가 작년 4분기에 도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기술 독점력과 모든 탑티어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 높은 시스템향 비중, 신규 메모리향 매출 등을

반영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0만원을 제시한다”며 “안정적인 실적과 2023년 이후 나타날 구조적 성장에 대한

확신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HPSP의 2023년 매출액이 2022년 대비 25.2% 성장한 194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HPSP의 GENI-SYS 장비가 반도체 메이저 고객산의 양산에서 가동 중인 전세계 유일한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라고 전

했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6nm 이하 공정에서 필요성이 높아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HPSP 장비

는 400도 이하의 온도에서도 효고적으로 공정 구현이 가능해 공정이 미세화 될수록 낮은 온도라는 장점이 부각돼 글

로벌 고객사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반도체 수요가 크게 둔화되는 과정에서도 HPSP 어닐링 장비가 미세화로

인한 독보적 기술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큰호응을 얻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성전자가 3nm부터 도입을 시

작한 GAA와 DRAM 1bnm 이하 공정에서 고압수소 어닐링 장비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HPSP는 늘어나는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334억원을 투자하여 명실상부한 신사옥및 공장,연구소 건설을 화성 삼성반

도체 인근에 연면적 8000제곱미터에 지하 1층,지상 6층으로 건설중이며 올해 12월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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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삼성반도체 인근에 건설중인 HPSP 신사옥 조감도-2023년말 완공예정>


이 신사옥에는 생산라인과 업무사무실, R&D센터,트레이닝센터등이 들어서며 완공후 현생산대비 케파가 2배 이상으

로 크게 증가하며 실적또한 크게 향상될것으로 보인다.

현재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반도체 공정 미세화에 따른 수혜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한편,한미반도체와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이 각각 375억원씩 750억원을 공동투자해 HPSP 지분 20.42%(2대주주)

를 인수하며 반도체장비 사업 다각화로 후공정,전공정을 아우르는 장비사업의 통합을 통해 수익 다변화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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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 2대주주가 된 시총 1조2천억 반도체 후공장비 중견기업 한미반도체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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