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밸런스제11호스팩
XR(확장현실) + AR(증강현실) + MR(혼합현실)
찐대장주 라온텍
대신11호가 이달합병하고 3월9일 재상장하는데
합병 회사가 라온텍 XR 로는 국내최고(원천기술 보유한 국내유일한 업체)
게다가 흑자전환 시작 빠른 속도로 흑자폭이 매년커지는 구조
매출이 80%가 글로벌 회사들임
회사는 판교에 잇음 홈피주소 https://www.raon.io/general/
글로벌 파트너 들이라서 홈피가 영어로 되어있음
적자 XR회사들(무늬만 XR로 분류된 테마주들 납품도 안하는 회사들임)
대신밸런스 11호는
이번주 수요일 (2/16~3/8)합병정지 / 소멸방식
3월 9일 라온텍 재상장함
★ 확장현실(XR) ★
확장현실(XR) 산업이 올해 3번의 이벤트로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관심기업으로 LG이노텍, 롯데정보통신, 엔피, 나무가, 스코넥, 라온텍이 꼽혔다.
삼성디스플레이가 만드는 마이크로 OLED는 삼성전자·퀄컴·구글이 만드는 XR 기기에 탑재될 것으로 전망
삼성디스플레이가 만드는 마이크로 OLED는 삼성전자·퀄컴·구글이 만드는 XR 기기에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 사업부장(사장)은 이달 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에서 “퀄컴·구글과 협력해 차세대 XR 폼팩터를 준비하고 있다”고 깜짝 발표했다. 크리스티아누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 히로시 록하이머 구글 수석부사장이 함께한 자리였다. 메타에 이어 애플이 XR 기기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구글·퀄컴이 동맹을 맺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메타, 애플, 삼성 등 XR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마이크로 OLED를 차세대 제품으로 낙점한 것으로 풀이된다.
★ 증강현실(AR) ★
라온텍이 증강현실(AR) 안경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를 올 상반기부터 대량 양산해 고객사에게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온텍은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에서 자사 마이크로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초경량 AR 안경 여러 시제품들이 고객사 부스에서 전시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됐던 AR 안경 시제품들은 일상 생활에서도 지장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AR 업계에서 가장 난제로 꼽혔던 ‘경량화’ 해결에 한 발 다가선 셈이다. 우선 시제품들의 무게는 일반 안경과 비슷한 30~50g에 불과하다. 그러나 안경을 착용하면 거실에서 110인치 TV를 보는 것처럼 선명한 디스플레이 정보가 눈 앞을 꽉 채운다. 시제품을 만든 업체들은 라온텍의 6000ppi 이상 초소형·고성능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기기 경량화에 큰 도움을 받았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KIEXS2SI
라온텍, AR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상반기 양산 시작…글로벌 업체에 납품
입력2023-01-17 17:42:14 수정 2023.01.18 05:57:16 강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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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서 라온텍 부품 탑재한 AR 안경 시제품 공개
경량화·밝기·저전력 3박자 갖춘 AR용 디스플레이 양산
김보은 대표 “고객사가 맞춤형 디스플레이 요청”
김보은(오른쪽) 라온텍 대표가 자사 마이크로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고객사의 AR 안경을 썼다. AR 안경의 무게는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인 30~50g이며, 기기를 착용하면 3000니트 이상 밝기의 디스플레이 화면이 눈 앞에 펼쳐진다. 사진제공=라온텍viewer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KIEXS2SI
★ 혼합현실(MR) ★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55116
안경을 착용하면 거실에서 110인치 TV를 보는 것처럼
선명한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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