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람테크놀로지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 들어가는 자람테크의 엣지형 하이브리드 뉴로모픽칩은 인텔,IBM,엔비디아는 꿈도못꾸는 환상의 기술이다,
늦어도 6월까지 이세상에 등장하면 이세상 반도체의 판도가 뒤바뀐다
HBM, GPU 다필요없게된다
그럼 엔비디아 , TSMC, ASML 다 망할수 있다
한큐에 보낸다......원샷 ...뜨리킬........
"인간의 뇌 닮은 AI반도체 첫 개발…엔비디아 독점 깰 수 있다" (daum.net)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달리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가동에 최적화한 반도체다.”
엔비디아의 GPU(A100)와 비교해 전력 소모를 625배 줄일 수 있다.
-상보형-트랜스포머 기술은 IBM, 인텔도 아직 구현하지 못했다. 빅테크들이 이를 추격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 것으로 예상하나. 앞으로 AI반도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가.
△2006년부터 연구한 모든 노하우가 들어간 기술이다. 기간은 4년에 불과하지만 다양한 기술을 반도체에 담아 금방 흉내 내지는 못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여러 단계로 데이터를 압축시킨 저전력 구현의 핵심 기술들이 들어 있다. 심층신경망에 이어 뉴로모픽 반도체 연구가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엔비디아가 전력소모를 줄이고 연산속도를 향상시키겠다며 신제품 ‘블랙웰’을 내놨다. 어떻게 평가하는가.
△GPU는 게임용 반도체다. H100부터 AI용으로 바뀌고 있지만 (블랙웰 역시) 전력 소모가 크고 고성능인 구조 자체를 바꾸진 못했다. 개인 모바일(온디바이스 AI) 데이터 연산에 GPU처럼 무조건 복잡한 계산을 할 필요가 없다. 필요한 부분만 연산을 하면 되기에 메모리 요구량과 연산량이 적을 수밖에 없다. 결국 GPU가 AI에 최적화한 반도체는 아니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엔비디아의 AI반도체 독점 구조도 깰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 경우 HBM과 같은 고성능 메모리는 필요가 없어진다. 엔비디아 GPU의 대안이 확실하게 나타나면 메모리반도체 업체 간 HBM 경쟁이 의미가 없어질 가능성도 있다.
인텔, 11억 5천만 뉴런 내장 신경망 컴퓨터 '할라 포인트' 공개 (daum.net)
드럽게 크네..ㅋㅋㅋ
자람꺼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에 쏙 들어가는네.....ㅋㅋㅋ
인텔, 세계 최대규모 뉴로모픽 시스템 공개 (daum.net)
상용화까지 몇년걸린댄다...ㅋㅋㅋ
인텔은 “세계 주요 학술 단체, 정부 연구소, 연구 기관 및 기업을 포함한 200개 이상 인텔 뉴로모픽 연구 커뮤니티(INRC) 회원사로 구성된 생태계와 함께 뇌를 모방한 AI의 경계를 넓히고 연구 프로토타입에서 업계 최고의 상용 제품에 이르기까지 이 기술을 향후 몇 년 동안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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