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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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1550 나노 무해 파장의 광을 사용해 라이다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테슬라, 볼보, 도요타 등 글로벌 유명 자동차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차량용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라이콤은 광증폭 기술을보유하고 있으며 10여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올해 초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초소형 라이다 레이저 센서를 선보였다.
라이콤이 테슬라 파트너이자 글로벌 선두 자율주행 라이다 기업으로부터 수주한 '초소형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의 초도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초소형 라이다 레이저 센서를 선보였다.
개발된 레이저는 자율주행차에 적용 가능하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용화에 성공했다.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의 적용을 추진 중인 L사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라이다 및 응용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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