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6월에 국내 XR시장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XR융합산업 동맹을 출범한 바 있다. 이번 1차 회의는 그간 파악된 업계 수요를 기반으로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관련 업계들과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기업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피앤씨솔루션,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레티널, SKT, 이노시뮬레이션, 버넥트, 맥스트 등이 참석하며, 기관에서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디스플레이협회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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