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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에이티

배터리 재미로 한번 평가 해 봅시다, 큰 의미는

두지말고 배터리에 대해서 좀 쉽게 알아본다는 개념에서만, 그리고 누가 가장 주행거리가 긴 전고체

3.0짜리를 개발하는지에 관심두면서 보면 재미 있을 것.


지금까지 내연기관에 쓰는 솔라이트로 대표되는 배터리는 0.3세대쯤 된다고 봐야.


사실 전기차는 연구해온지가 상당히 오래 됩니다. 아마 국내에서도 기아차가 현대차에 넘어가기 훨씬 전으로

현대차나 대우. 기아에서 자체적으로 연구를 해 왔고. 한 40년 쯤 됩니다..


단지 지금 리튬전지처럼 배터리 병렬로 연결해서 했지만 주행 거리는 120-140km 정도 나오기에

실제 주행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판매용은 아니고 단지 개발 시험용으로 했지만

실제 도로주행은 그시대에도 시내에서 했었음..



지금 리튬 전지가 주행 거리 400-450km{실제 처음 개발될 때는 300km]  이게 1.0세대



그리고  현 리튬전지는 이온 전도성을 높이다 보면 분리막 부분의 과도한 응력의 한계로 폭팔이 일어나기 쉬워

더 올리지를 못하고, 그것을 어느 정도 이겨내기 위해서


개발하는 것이 하이니켈. 고용량 실리콘 5-8%, 심지어 10%까지 적용해 개발하는 것이 있는데

실리콘은 안정화에는 좋은데 부피팽창에 대한 한계성 극복해야 하는 힘든 과제가 남아 있음.


이것도 아주 크게 주행 거리를 높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500km급까지 개발 이것은 1.2세대로 평가해보고



전고체에 고분자게로 개발하는 배터리사가  국내 2개사가 있는데 이것은 600km급까지 이게 1.5세대


지금 삼성이 내놓을 시제품 .전고체중 황화리튬으로 개발시 900km급까지 개발한다는 전고체가 2.0세대 급


도요타가 개발하려는 1200km급은 2.2세대 정도급으로 일단 평가해 보고


1500km급은 2.5세대



궁극적으로는  전고체 최대목표를 잡는 최상의 배터리인


2000km급 이상은 3.0 세대로 이게 진짜 꿈의 전고체라고 봐야.



이정도가 되면 작게는 드론시장부터 엄청난 수요가 존재하고,ESS영역부터

우주 항공 분야에서도 획기적인 개발들이 많이 이뤄지는 대 혁명을 가져 올 수 있다는 것.


전고체의 장점은 전해질이 고체인 관계로 폭팔의 위험이 거의 없어. 이온전도성을 상당히 높일 수 있어

획기적인 이온전도성 전해질 개발이 가능하고.이런 높은 전도성 있는 고채전해질 개발이 배터리 시장의


승자로 나가는 길이 되지만 이게 고체전해질이라  20% 올리는 것도 사실상 정말 어려운 것.

치열한 이온전도성 과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그래핀 기술의 총화가 바로 이런 나노기술의 진수에 의해 결정.


제 3.0세대까지 배터리 개발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제2.0세대를 뛰어 넘어 바로 올 것으로 보이는 이유임.


물론 원가면에서 2세대 황화리튬은 원가가 너무 비싸고 안전성도 문제가 대두. 그보다 훨 좋은 가격의

고체전해질이 나와야 하고.  핵심적으로  가장 중요한

이온전도성이 큰 전해질 개발이 나와야 주행거리와 충전속도에서 만족할 커버를 할 수 있음.


그냥 나름대로 평가해 본 것이니 그냥 편하게 보시길. 급을 정한 것도 개인적으로 만든 것이니 거기에는 

어떤 기준을 두시지는 말고 그냥 이렇게 흘러 가는 구나만 생각하는 가벼운 자세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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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로드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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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8 08:30

  • 킹로드백호

    뜨기전에 ~ 공략하라~~알에프세미600%펩트론300%

    12.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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