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고
황 대표가 오비고 주주명부에 오른 것은 2016년 이후 처음이다. 오비고의 전신은 텔레카코리아다. 삼성전자와 에릭슨코리아 등을 거친 황 대표는 2003년 스웨덴 기업 텔레카가 아시아 진출을 위해 설립한 텔레카코리아의 초대 지사장을 맡았다. 텔레카코리아는 설립 6년 만에 텔레카의 모바일 사업부를 역으로 인수하고 별도 법인으로 독립했다. 황 대표는 이 과정을 진두지휘하며 최대주주에 오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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