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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이 차기 당권주자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오면서, 유 전 의원이 이른바 ‘절충 카드’로 떠오를 지도 주목된다.
여론조사 업체 한길리서치가 지난 6~8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유 전 의원은 차기 당대표 적합도에서 23.0%를 기록해 오차범위 밖1위(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p)를 차지했다.
뒤는 △이 대표 16.5% △안 의원 13.4% △나 전 의원 10.4% △주호영 의원 5.9% △김 의원 4.4% △정진석 의원 2.6%, △권성동 원내대표 2.5% △장제원 의원 2.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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