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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 두산솔루스, 앞으로 이기업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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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솔루스

★두산솔루스가 배데리 업체도 아니고 전세계 글로벌 1위 전기자동차 완성차업체인 미국 테슬러에 배데리핵심 소재공급 소식으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계최대 전기차 생산기업인 테슬러는 올해 매출 35조원을 기록하며 사상최대실적을 올릴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 에는 현재의 10배인 300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엄청난 성장세를 이어갈것으로 업계와 회사측은 예상한다.

삼성전자가 2019년 매출 약230조원을 감안하면 단기간에 신기원의 성장을 기록할것으로 보인다.
테슬러는 현재 미증시에서 싯가총액 613조원을 기록하며 미국기업중 6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따라서 테슬러의 소재 공급 프로그램은 배터리 부품업체도 아니고 완성차업체라는 점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있으며 LG화학같은 배터리 생산업체들은 테슬러가  배터리생산에 직접 뛰어들 것으로 해석하며 긴장하고 있으며 두산솔루스는 본계약을 체결하면 앞으로 엄청난 성장성이 보장되는 기회를 갖게될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산솔루스는 매각이 진행중이며 롯데도 3000억원의 재무적투자를 통하여 앞으로 두산솔루스의 경영권에 참여할것으로 보여져 두산솔루스의 미래비젼에 큰전환점이 찾아온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두산솔루스는 사명을 솔루스 첨단소재로 변경하고 노무현정부 정보통신부장관을 역임한 진대제 스카이레이크 대표를 사내이사로 영입할 예정이다
진대제 대표는 삼성전자 사장출신이다.



실적

2019년 매출:   7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2021년 매출: 4500억원, 영업이익 670억원 예정

2025년 테슬러가 현재의 10배성장 예상되며 전문가들은 올해 35조의 매출이 10년후엔
300조에 이를것으로 예상!! 

두산솔루스 현재의 주가 4만원대는 완전 바닥권일수 밖에 없다

내년 예상 목표가: 1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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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솔루스, 글로벌 전기차업체 테슬러에 전기차밧데리 핵심소재 공급임박!

*두산솔루스는 2차전지핵심소재인 전지박,동박,그리고 디스플레이 OLED,화장품,제약소재 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두산솔루스는 5G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하이엔드 동박 소재 분야에서는 전 세계 시장점유율 1위(60%)이다.데이터 전력 손실을 줄여주는 로우로스(Low Loss)용 저조도 동박과 고주파용 동박 등 5G향 고수익 제품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반도체 초극박 양산기술 개발로 동박 시장에서 경쟁력 우위를 갖추고 있으며 반도체용 초극박을 내년 하반기 양산할 계획이다.

*룩셈부르크 전지박,동박 원천기술을 보유한 써킷포일을 인수해 작년에 헝가리 공장을 신설하며 유럽지역  유일의 2차전지 전지박,동박 사업을 본격화 했다.
*최근 유럽내 유일의 전지박 생산업체라는 이점으로 테슬러에 샘플테스트를 마치고 본격 공급체결이임박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는 LG화학이나 SK이노베이션같은 배터리 완성업체가 아닌 소재업체와 직접계약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또한 테슬러는 두산솔루스를 공식공급업체로 선정될것으로 보여 LG화학이나 SK이노베이션등 배터리 제조업체들은 테슬러가 자체 배터리셀 생산에 나선것으로 해석하며 고객사에서 경쟁사로 돌변할까 긴장하고있다.
한편,유럽에는 국내업체중  두산솔루스가 유일하며 최근에는 수요급증에 발맞춰 헝가리 공장 증설도 마친상태다.


■두산솔루스, 헝가리에서 전기차 배터리 전지박 출하시작

헝가리 공장, 2025년까지 연산 7만5000t 규모로 확충

두산솔루스가 헝가리에서 전기차 배터리용 전지박 출하를 시작했다.

두산솔루스는 11월19일(현지시간) 헝가리 전지박공장에서 글로벌 배터리 고객사의 품질 평가와 인증을 모두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전지박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4월 시양산 샘플 공급을 시작한 지 7개월 만이다.

유럽 내 유일한 전지박 생산기지를 마련한 두산솔루스는 헝가리 제1공장 준공보다 앞서 글로벌 배터리 제조업체들과 연간생산 1만t의 약 80% 물량에 대해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헝가리 제1공장은 두산솔루스의 자회사 서킷포일 룩셈부르크(CFL)가 보유한 세계 최초 전지박 개발 기술과 생산 노하우를 활용해 고품질의 전지박을 구현했다고 두산솔루스는 설명했다.

두산솔루스 관계자는 “단기간에 글로벌 배터리 고객사의 높은 눈높이를 충족시키고 양산 출하까지 성공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면서 “기존 고객사와의 시너지 강화 및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외형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2년부터 글로벌 전지박 수요는 51만t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솔루스는 연산 1만5000t 규모의 헝가리 제2공장 증설 투자에 이어 오는 2025년까지 연산 7만5000t의 생산능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롯데도 배터리 사업 키운다두산솔루스에 3000억 투자


롯데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동박(전지박) 제조사 두산솔루스에 3000억원을 투자한다.
자동차 배터리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기 위한 포석이란 분석이 나온다.

롯데는 주력 사업인 유통, 면세점, 호텔 관련 계열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대적인 사업 재편을 검토 중이다.

경영권 인수 대신 재무적 투자롯데정밀화학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프라이빗에쿼티가
두산솔루스 인수를 위해 설립하는 펀드(스카이스크래퍼 롱텀스트래티직)29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스카이레이크는 이달 초 두산솔루스 지분 52.9%6986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재무적투자자(LP) 형태로 두산솔루스 지분 인수에 참여한다. 롯데의 또 다른 계열사도 이 펀드에 100억원을 투자한다.
롯데는 두산솔루스 인수자금의 약 42%를 담당한다.

당초 스카이레이크와 함께 두산솔루스 인수 유력 후보로 꼽혔다.

국내 5대 그룹 가운데 전기차 배터리 관련 사업에 가장 취약하다는 평가를 들었기 때문이다. 삼성은 삼성SDI, SK는 SK이노베이션, LG는 LG화학 등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하고 있다. 기술과 생산능력 면에서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이다. 현대차는 이들 기업과 손잡고 전기차를 양산 중이다.

5대 그룹 중 롯데만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이렇다 할 사업 영역을 구축하지 못한 상태지만 지난 6월 두산솔루스 매각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롯데가 예상한 것보다 인수 금액이 훨씬 컸기 때문이다. 롯데 관계자는 “실적에 비해 기업가치(밸류에이션)가 너무 높았다”고 했다.

롯데는 그러나 놓치기에는 아까운 ‘매물’이라고 판단해 ‘차선책’으로 투자를 택했다. 투자자 형태로 두산솔루스
인수에 참여해 배터리 소재 사업의 가능성을 엿보겠다는 의도였다. 배터리업계 관계자는 “롯데가 전략적으로 배터리 소재 사업을 한다고 판단하면 향후 스카이레이크로부터 두산솔루스 경영권을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진대제 품에 안기는 두산솔루스배터리 소재, 확 키운다
(2020.11.28기사)


두산솔루스가 '진대제 펀드'라 불리는 사모펀드 운용사 스카이레이크에 인수되면서 배터리 소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스카이레이크는 지난 9월 두산솔루스 지분 53%를 약 7천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두산과 체결한 바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솔루스는 내달 인수 절차 완료(거래종결)를 앞두고 사명을 바꾸고, 진대제 스카이레이크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등 인수 사전 작업에 나섰다.

두산솔루스는 사명을 '솔루스 첨단소재'로 변경하고, 사내이사로 스카이레이크의 진대제
대표를 선임할 예정이다. 진 대표는 삼성전자 사장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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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솔루스 헝가리 전지박공장)

두산솔루스의 헝가리 전지박 공장은 이달 첫 전기차 배터리용 전지박을 성공적으로 출하했다.
유럽 내 유일한 전지박 생산기지를 마련한 두산솔루스는 제1공장 준공보다 앞서 글로벌 배터리 제조업체들과 연간생산 1만톤의 약 80% 물량에 대해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헝가리 제1공장은 두산솔루스의 자회사인 서킷포일 룩셈부르크(CFL)가 보유한 세계 최초 전지박 개발 기술과 생산 노하우를 활용해 전지박을 구현했다.

진 내정자가 이끄는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가 올해 안에 두산솔루스의 새 주인이 되는 만큼 두 사업을 앞세워 두산솔루스의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힘쓸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두산솔루스는 중국 장쑤성에 300억 원 규모의 올레드(OLED, 유기발광바이오드)소재 생산법인을 설립할 계획을 세우고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착공시점을 저울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솔루스는 사업부문을 크게 전지박과 첨단소재로 나누고 있는데 첨단소재부문에서 올레드소재사업을 강화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올레드소재는 스마트폰과 TV의 올레드 패널을 생산하는 데 투입되는 원재료로  두산솔루스는 그동안 삼성디스플레이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해 전북 익산 공장에서 올레드소재를 생산해왔다.

두산솔루스는 BOE 등 중국 디스플레이기업들의 올레드 수요 증가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국현지에 생산공장을 짓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스마트폰과 애플워치 등 주변기기용 올레드패널 수요가 늘어나면서 중국 디스플레이기업들이 앞다투어 올레드패널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특히 중국 BOE는 2021년 올레드패널 출하대수가 올해보다 72%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두산솔루스는 꾸준히 공들여온 전지박사업에서도 성과를 앞두고 있다.

두산솔루스는 앞서 20일 헝가리 전지박공장에서 전지박 초도양산품 출하에 성공하면서 전지박도 4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된다. 전지박은 전기차의 4대 핵심재료인 음극재를 만들 때 쓰인다.

두산솔루스는 유럽 전기차시장 성장세와 함께 전지박 수요 증가도 기대해 2025년까지 연 7만5천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을 세웠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전기차용 전지박시장은 2018년 1조5천억 원에서 2025년 10조5천억 원으로 7배 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두산솔루스는 10월30일 헝가리 전지박공장에 2단계 전지박 증설투자를 결정했다. 이는 2700억 원을 투자해 1만5천톤 규모의 전지박 생산능력을 추가 확보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진 내정자가 이 결정에 참여했을 공산이 크다.

진 내정자는 앞으로 올레드소재와 전지박사업을 양축으로 삼고 두산솔루스 기업가치를 높이려는 것으로 파악된다. 


*테슬러 시가총액 기준 미국 6위기업 등극!!!

세계최대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가치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를 누르고 시가총액 기준 6위미국 6위 기업에 올랐다
테슬라는 27(현지시간) 시가총액 5552억달러(6135천억원)를 기록해 버크셔해서웨이(5430
달러·600조원)의 시장가치를 앞질렀다.

테슬라는 올 들어 600% 뛰면서 S&P500 수익률 13%를 크게 웃돌았다.
테슬라는 다음달 뉴욕증시 간판지수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에 편입된다.

테슬라는 1월 미 상장 자동차 업체 가운데 최초로 시가총액 1000억달러를 돌파했고, 현재 시가총액 기준
세계 1위 자동차 업체다.
테슬러는 올해 매출 35조원을 기록하며 사상최대실적을 올릴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 에는 현재의 10배인
300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엄청난 성장세를 이어갈것으로 업계와 회사측은 예상한다.
삼성전자가 2019년 매출 약230조원을 감안하면 단기간에 신기원의 성장세을 기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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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경일

    ■[대장주 전문 카페] (황금) 대장주 잡아라! ~~~

    04.26 08:20

  • 진검승부

    환율 급락/지수 급반등/외국인 대량 순매수 재개

    04.18 19:00

  • 진검승부

    주식시장이 환율 변동에 민감한 이유

    04.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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