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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1조매출 가능.


엑스코프리 홍보이미지. [자료=엑스코프리 홈페이지]


금융투자업계는 엑스코프리(국내명 세바노메이트)의 뛰어난 효능과 처방전 발급 추이를 고려했을 때 2026년경이면 1조원 매출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솔직히 기존 치료제보다 10배 가까운 효능이 입증 되었는데 기존약 처방하는 바보같은 의사는 없다. 

3월30일 미국FDA에이어 유럽연합진행위원회(EC)로부터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빠른시일내에 엑스코프리가 글로벌 1위에 등극할 것은 명확 자명하다.


주가는 완전 바닥권까지 내려왔다. 연기금이 이제 서서히 바닥에서 모아가기 시작했다.

상승으로 돌아서면 다시 20만원대에 안착할 것이다. 매수 절호의 기회.


삼성증권은 엑스코프리 매출을 전망으로 2783억원(올해)→5333억원(2022년)→6879억원(2023년)→8145억원(2024년)→9065억원(2025년)→ 1조1795억원(2026년)을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엑스코프리 매출을 732억원(올해)→2031억원(2022년)→3305억원(2023년)→5682억원(2024년)→8306억원(2025년)→1조947억원(2026년) 순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2030년경 엑스코프리가 뇌전증 치료제 글로벌 1위 등극을 점쳤다. 금융투자업계는 엑스코프리 매출전망치로 1조3474억원(삼성증권), 1조8440억원(유진투자증권)을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글로벌 뇌전증 점유율 1위 빔펫의 매출 규모와 17억4100만달러(1조9720억원)와 맞먹기 때문이다. 향후 10년간 글로벌 뇌전증 시장규모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란 전망에서 보면 영락없는 1위 매출액 규모다. 


이같은 전망은 엑스코프리의 월등한 효능에서 비롯됐다. 엑스코프리는 임상에서 완전 발작 소실률(발작증상이 일어나지 않는 비율)이 기존 치료제를 압도한다. 1위 치료제 빔펫의 완전 발작 소실율이 2.4~4.6%인데 반해 엑스코피리는 21%를 기록했다.

실제 엑스코프리는 처방 실적으로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엑스코프리의 지난 4분기 처방수(TRx)는 1만1092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년간 출시된 여타 뇌전증 치료제 처방전 발급 추이를 60% 이상 압도하는 기록이다. 더욱이 이는 마케팅 도움 없이 의사 스스로 엑스코프리 임상 결과·논문에서 확인된 효능만을 보고 처방 내린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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