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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박남숙 기자] 기술 수출기업으로 탈바꿈 중인 네이버가 사우디 네옴시티 본계약에 거의 다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르면 다음 달, 8월에 사우디아라비아 측과 네옴시티 수주 본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내부 사정에 밝은 정부 최고위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네이버의 네옴시티 본계약이 이르면 8월 중 체결되는 것으로 안다”면서 “정확하지 않지만 본 계약 규모는 최소 수천억원 단위인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네이버의 네옴시티 본계약에 따른 수주 규모는 최소 수천억원에서 조단위로 추산되고 있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8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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