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
CAR-T도 체외 대량 배양 가능할까···바이젠셀 플랫폼 기술은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9424
한번 투여로 암세포를 대량 사멸시켜 꿈의 항암제라 불리는 노바티스의 키메릭 항원 수용체(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 CAR-T) 치료제 ‘킴리아(성분명 티사젠렉류셀)’가 적응증을 확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두 가지 이상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소포성 림프종 성인 환자에게도 치료 적응증을 확대 승인한 것이다. 킴리아의 좋은 치료 결과와 더불어, 많은 제약사가 CAR-T 치료제 개발에 나선 가운데, CAR-T 치료제 개선 노력도 지속되고 있다.
전문가방송
연관검색종목 04.20 12:00 기준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