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케이
큐로셀 지분 보유 회사도 움직이자.
큐로셀 8월에 상장위한 기술평가 신청했고 10월 중 기술평가 결과 나옴.
기술평가 통과되면 바로 상장 진행.
국내 최초 CAR-T 개발 전문기업인 큐로셀은 지난 2017년 설립 이후 2020년 현재 615억원의 누적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투자 기업을 보면 인터베스트를 비롯해 스틱벤처스, 하나벤처스, 미래에셋캐피탈, LB인베스트먼트, JX파트너스, 아주IB투자, 카이트창업가재단, IMM, DS자산운용,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 총 20개사가 참여했다.
상장사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 아주IB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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