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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바이오

■ 3조시장 치매 조기진단키트 하반기 매출 본격화-치매정책수혜주

차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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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바이오 주간차트-2020년 10월상장후 공모가 20,000원 주가는 최고점 44,000원 고점찍고 대바닥

  12,000원(공모가대비 60%)까지 하락후 저점확인 반등임박>



★stock연구소 강력추천주

1)심텍홀딩스(반도체PCB 섹터)-실적대비 초저평가,대호황기도래

2)코오롱플라스틱(고강도엔지니어링플라스틱,전기수소차,차량경량화,탄소중립 섹터)

3)에이피티씨(반도체장비,SK하이닉스 섹터)-국산화성공, 2027년 1조목표,고속성장 예상

4)슈피겐코리아(모바일,스마트폰,보호필름,액세사리,아마존상거래,자동차보호필름 섹터)

                       실적대비 초저평가, 12000%의 유보율, 무상가능성 유효

5)디와이(굴로벌전기차부품,자율주행,로봇 섹터)-신성장동력 탑재,폭풍성장 가능,4600조 중국인프라 수혜


상기 5대 핵심종목에 이은 앞으로 벛꽃같이 만개할 특급종목 대공개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 코로나19 경증에도 뇌회단백질 감소,뇌손상, 뇌노화 빨라진다

       (국제학술지 "네이처" 에 게제)

***안철수 부부 의대,의사출신-국민건강,치매정책-예방및 치료 국가책임제 최대수혜주로 등극할것


■피플바이오, 하반기 치매 조기진단키트 매출 본격화 3조원시장 선점한다

-전세계최초 알츠하이머 조기진단키트 개발,본격 상용화-하반기부터 매출발생

-치매보험 가입자(약500만명)를 대상으로 검강검진센터와 연계 올상반기 본격 써비스 시작

-피플바이오 알츠하이머 혈액 조기진단키트 "인블러드OA베타테스트" 정부 신의료기술 획득

  국내최초 21년 12.15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고시 인증획득, 올해 병.의원진출 본격화

-37개 생명보험,손해보험사 상품과 연계한 진단키트 활용 상품 개발및 헬스케어 써비스에 검진써비스 탑재

-유럽 인증획득 유럽진출 본격화, 싱가포르와 공급계약체결,동남아 공략 가속화

-미국,중국시장진출도 계획, 미FDA 출시관련 절차 신청계획

-연 200만테스트 진단키트 생산공장 증설완료

-100억원 투자 자회사설립, 뇌질환치료제도 개발 가속화

-알츠하이머 진단키트외 파킨슨병 조기진단키트 개발도 작년 돌입해 올해 식약처 승인목표

-당뇨병,대장암등의 질병에 대한 MDS기술을 적용한 조기진단 검사 시장확대가 차기목표 

-치매(알츠하이머병), 차기정부 최대 국민건강정책 현안으로 부상한다

 보건복지부 치매극복 연구개발사업단 창단-2000억원 투입 전국민 치매예방.극복 프로젝트돌입

-지난달 보건복지부 산하 국가치매관리위원회 출범-12명으로 구성, 2025년 초고령사회진입 

  급증하는 치매인구문제 해결방안 및 예방,치료대책 연구

-윤석열후보, 차기정부에서 치매노인성 질병 국가책임제 도입, 사전예방관리 프로그램강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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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바이오가 세계최초 개발.상용화시킨 알츠하이머(치매) 조기진단키트>


피플바이오가 올 하반기부터 알츠하이머(치매) 조기진단키트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피플바이오의 치매 조기진단키트 ‘인블러드 OA베타테스트’는 작년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기존 검진센터가 아닌 병·의원에도 진출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치매 검사에는 뇌척수 검사, 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PET) 등이 사용되는데 이들과 비교해 비용과 편의성 측면에

서 피플바이오의 조기진단키트가 경쟁력 있다

이 제품은 지난해 하반기 검강검진센터를 대상으로 먼저 출시됐다. 현재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와 한신메디피아 등에서

서비스 중이다. 한국의학연구소(KMI)와 미래의료재단의 검진서비스에도 진출했다. 


2020년 11월에는 유럽 제품인증(CE)도 받았다. 작년 프랑스 클리니사이언시스와 협약을 체결해 유럽 진출을 추진 중

이다. 작년 11월에는 싱가포르와도 3년 간 2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올해는 치매 조기진단키트의 병·의원 사용이 본격화할 것이란 예상이다. 하반기에는 매출 규모가 큰 직장인 건강검진

센터 검사(패키지상품)도 시작할 것으로 봤다. 연내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메디체크’ 서비스에도 진출할 것으로 기대했

다. 코로나19가 개선되면 해외 진출 속도도 높일 것이란 판단이다. 

 

피플바이오는 그 밖의 뇌 질환 관련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신약개발 자회사 설립에 따른 개발 성과를 기대했다.

피플바이오는 작년 7월 100억원을 투자해 자회사 뉴로바이오넷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 저분자화합물과 천연물 기반

등의 신약후보물질을 탐색 중이다. 연내 신약 후보물질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디지털 생체표지자(바이오마커)도 개발 중이다. 피플바이오는 정보기술(IT)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기업 제이어스

에 30억원을 투자했다. 연내 뇌질환 디지털 진단제품 허가 임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강성민 대표는 세계 최초로 초기 알츠하이머병 진단키트의 상용화에 성공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

이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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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디지털센터-피플바이오 본사-강성민대표>


이 회사는 지난 2018년 식약처로부터 혈액기반 초기 알츠하이머병 진단키트에 대해 의료기기 인증을 받으면서 이 분

야의 글로벌 프론티어로 자리매김했다. 유럽에서는 통합규격인증(CE)을 지난해 11월 획득하고 현지 업체들과 시장판

로를 뚫기 위해 협의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이 회사의 진단키트에 관심을 보이는 진단회사들이 있어 협상을 진행 중이

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라는 증상이 나타나기 15~25년 전부터 병리가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츠하이머병은 조기

에 발견해 관리에 들어갈 경우 진행속도를 현저히 늦출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질환에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

다.”


강 대표는 국내의 경우 치매환자가 2018년에 80만명을 넘었고 2040년에는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

기 치매진단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가 상용화에 성공한 알츠하이머병 진단키트를 활용해 검사에 들어가는 비용은 소비자 가격기준으로 15만원 수

준이다. 진단키트 1대당 최대 80명까지 검진을 할 수 있다. 국내에서 초기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을 필요성이 있는

수요는 최대 700만명에 달할 것으로 그는 예상했다.


세계적으로는 알츠하이머병 혈액진단검사 시장이 10조원에 달한다. 세계 치매인구는 5000만명 규모다. 전 세계적으

로 고령화가 가속화하면서 2050년에는 치매환자가 1억 5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국내 치매진단

시장 규모는 3조원, 치매 관리비용은 18조원에 이를 정도로 시장이 크다.


“알츠하이머병이 시작하는 초기에는 뇌 속에서 가장 먼저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물질이 응집화하는 병리적 현상이 일

어난다. 우리가 개발한 혈액검사법은 이 물질을 초기에 측정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로 세계에서 유일하다.”

그는 그동안 초기 알츠하이머병을 진단하기 위해 문진검사를 대부분 활용했으나 이제는 조기진단을 간편하고 정확하

게 할 수 있는 혈액검사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회사의 혈액검사 기반 진단키트는 세계 최초 상용화 제품이다 보니 아직까지 이렇다 할 경쟁제품이 세상에 나와있

지 않다. 굳이 경쟁제품을 꼽는다면 미국 C2N 다이애그노스틱스사가 내놓은 질량분석기를 이용한 혈액진단 제품이

다. 하지만 검사비용이 150만원대에 달하고 질량분석기를 사용하다 보니 특성상 한꺼번에 여러 샘플을 검사하는 데

제약이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피플바이오 치매 진단키트가 ‘게임체인저’로 부상하며 국내 건강검진 시장에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피플바이오 치매

진단키트는 검사 편의성과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 높은 정확도로 기존 치매진단 시장 판도를 바꿔놓고 있다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피플바이오 치매 진단키를 도입하는 건강검진센터와 종합병원이 크게 늘어날 전망

이다. 피플바이오는 현재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한신메디피아, 삼성창원병원 등 3곳에 치매진단 키트를 납품 중이다

병.의원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진다

피플바이오 치매 진단키트는 검사 편의성과 저렴한 가격에도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피플바이오 치매 진단키트는 혈

액검사만으로 치매의 대표적인 증상인 베타아밀로이드 축적을 파악해 낼 수 있다. 검사비는 10만~15만원에 불과하

다. 그럼에도 검사 정확도는 85% 수준으로 기존 치매검사법인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와 동일하다


PET 방식의 치매검사는 아직 건강보험 적용되지 않아 1회 검사비용이 120만~180만원으로 고가다. 이 검사는 아밀로

이드에 선택적으로 부착하는 방사선 동위원소를 인체 주입해 베타아밀로이드 침착 분포도를 영상으로 나타낸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들은 회백색의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 축적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검사 전 6시간 이상 금식해야 되

고 체내 조형제 주입 등 불편을 감수해야 된다. 이런 불편으로 그간 대부분의 치매검사는 병세가 한참 진행된 다음에야

이뤄졌다


치매분석 장비 가격 차이도 피플바이오 치매 진단시장 침투력을 높이는 요인이다. PET 검사장비는 20억~30억원이지

만 피플바이오(304840) 진단키트 분석장비는 수천만원에 불과하고 치매 진단키트 개당 납품단가도 개당 수만원에 그

친다. 동네 병·의원에서도 치매 진단이 가능하단 얘기다. 피플바이오는 치매 진단키트 사용자가 올해 5만명 수준에서,

내년 50만명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어 “건강검진에서 기본항목인 혈액검사에서 ‘치매진단’ 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최대한 번거

롭지 않은 방법으로 많은 검진자들의 치매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선 피플바이오 진단키트 납품처로 메디체크와 한국의학연구소(KMI)가 유력한 것으로 관측했다. 메디체크는 한

국건강관리협회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건강검진기관으로 전국 시도에 16개 검진센터를 두고 있다. KMI는 국내 두 번

째 규모 건강검진기관으로 전국에 7개 검진센터를 운영중이다


하반기부터는 해외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피플바이오 관계자는 “진단키트가 지난해 유럽 CE 인증을 받았

다”며 “세일즈 조직이 없어 지금까지 해외영업을 하지 못했다. 현재 현지 세일즈 파트너를 선정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에선 진단키트 임상을 완료해 판매가 가능한 상태이며 싱가포르와는 작년 11월

30억원 규모의 판매계약 체결을 완료한 상태다

한편 피플바이오는 시장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난해 코스닥 상장으로 확보한 공모자금을 활용해 연 30만 테스트에서

연 200만 테스트 수준으로 진단키트 생산공장을 증설했다고 밝혔다

피플바이오는 유럽과 동남아에 이어 미국과 중국 시장 진입도 계획하고 있다. 미국은 국내 데이터 및 결과를 기반으로

오는 2023년 FDA에 출시 관련 절차를 신청할 예정이다. 중국은 향후 알맞은 파트너사를 선정해 이후 기업과의 협력

을 통한 시장 진입을 고려하고 있다

피플바이오는 치매 진단키트 외 지난 2019년부터는 파킨슨병 진단 키트에 대한 연구도 작년부터 착수해 올연말 승인

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파킨슨병 외 당뇨병, 대장암 등 질병에 MDS 기술을 적용한 조기 진단 검사 시장 확대를 목

표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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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검승부

    전쟁의 포성이 들리면 주식을 사라

    04.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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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주 전문 카페] (황금) 대장주 잡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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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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