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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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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들고 2019.08.02 09:46 조회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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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들고 2019.07.29 08:21 조회135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업체인 국내기업은
일본발 후폭풍과
기존 주주들의 차익 실현 물량을 틈타
개미무덤 만들기에 적극나섰다
오만한 정부는 日수출규제에 맞서 죽창들고 드리밀자 하지만
일본을 무시하고는 시스템 반도체의 성장은 불가하다
중국에서 한 달 100만대 팔리던 웨어러블용 터치 IC가
최근 600만대가량 팔리고 있었지만 일본의 제재로
향후 성장성 및 실적은 더욱 급락할 것이다
합병 상장 당일 하한가로까지
밀어내는 것은 일본여파와 개미무덤의 전형이다
매년 매출과 수익이 40% 성장하던 과거와 달리
시스템반도체 전세계 점유율이 급락할 것이다
국내 시스템반도체 설계업체가
일본과의 분쟁으로 엄청난 타격을 받고
그 충격파를 화웨이가 홀라당 점령할 것이다
국내 시스템 반도체 부품개발업체였던 모기업은
집적회로(IC) 분야에서의 경쟁력이 일본의 제재로
철퇴를 맞고 쇠락의 기회를 맞게 됐다.
시스템반도체 시장에서 강자로 군림해 온 미국의 높은 벽이
국내 기업에게는 더욱 넘사벽이 될 것이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베제명단이 공표되는 8월 23일이 되면
그 파장은 핵탄두급일 것이다
터치IC 설계 국내기업은 쇠퇴할 것이며
화웨이에 <fXXt color="#0066cc"><fXXt color="#0066cc">유기발광다이오드</fXXt></fXXt>(OLED)
웨어러블 기기에 들어가는 터치는
IC 모델을 모두 빼앗기게 된다
화웨이는 화이트리스트를 기대하며
일본의 한국제재를 쌍수 들어 환영하고
한국 반도체 시장을 수장시킬 궁리를 할 것이다
또한 국내기업은 중국 웨어러블 기기의
터치 IC 시장에서 점유율을
화웨이에 70% 이상 빼앗길 것이다.
이번 한일분쟁으로 국내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한적 지위마저
잃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기업은 화웨이 모바일 폰에
탑재되는 손떨림방지(OIS) 칩 납품도 힘들것이다.
국내기업의 유일한 탈출구는
해외로의 재산도피와 공장신축일 것이다
현재 3개 품목에서 1천여개로 제한되면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쇠락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대피하라 쪽박이다
어물쩡대면 개쪽박이다
피도 눈물도 없는 경제전쟁은 이제 시작한 것이다!
나라가 혼란스럽고 안보가 개판이면 경제는 쪽박이 정답 아니겠는가?
년말 지수는 현 단계의 반으로 판단하면 정확할 것이다
우리는 머지않아 코닥 500 시대를 맞이할 것이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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