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국내 시멘트사들이 일본 쓰레기 수입으로 벌어들이는 돈은 ㈜쌍용양회 약 174억원(58만톤 × 3만원), 삼표시멘트(41만톤) 약 123억원, 한라시멘트(17만톤) 51억원, 한일시멘트(15만톤) 45억원이다. 시멘트를 만들어 팔지 않고 단순히 쓰레기 수입만으로 이렇게 큰 돈을 버는 것이다. 건설경기 악화로 경영 위기에 시달리는 시멘트기업들에게 일본 쓰레기 수입은 생명줄과도 같은 것이다.
다음뉴스 사회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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