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
300120(라온피플); 29일 고점을 찍고 양호한 조정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빈다..떡집 할매야..ㅋ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1.8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27.4% 증가. 영업이익은 30.84억으로 1799.9% 증가. 당기순이익은 36.55억으로 735.0% 증가. 3분기 누적매출액은 247.8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4.5% 증가. 영업이익은 71.40억으로 10.9% 증가. 당기순이익은 81.79억으로 15.9% 증가. 3분기까지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라온피플 측은 "지난해 3분기가 안 좋았기 때문에 올해 3분기 역시 계절적 영향으로 실적이 안 좋게 나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계절성이 없음을 보여주게 됐다"고 밝혔으며 이어 "4분기에도 매출은 우상향 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4분기에는 상장 비용이 일시적으로 반영되는 측면도 감안해야 한다"고 전언.
AI머신비전 전문기업 라온피플은 ‘ 2019 첨단소재부품뿌리산업기술대전’ 에서 소재· 부품 기술개발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월30일 밝혀...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대외 의존성이 높은 소재부품· 뿌리산업의 자주성을 확립하고 국산화를 통해 미래 발전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 올해는 ‘ 기술 속의 기술, 소재강국 부품대국’ 이라는 슬로건 하에 국내외 소재부품, 뿌리기업, 수요기업, 민간 투자사, M& A 전문가 등 산학연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였다. 개막식에서 기술개발(부품)분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라온피플은 외산 주도의 AI 머신비전 산업에서 국내 유일의 하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솔루션을 100%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에 상용화에 성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주영 라온피플 전무는 “ 라온피플의 핵심가치는 기술로 고객을,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이라며 “ 이러한 가치를 인정해 주는 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사회를 이롭게 하는 제품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 고 수상소감을 밝혀...한편 라온피플은 지난 2010년 설립돼 AI 비전 검사 솔루션과 카메라 모듈 검사 솔루션을 독자적으로 개발 공급하고 있는 인공지능 비전 검사 솔루션 전문기업. 코스닥에는 지난 18일 상장.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안으로 완전히 새로운 인공지능(AI)에 대한 기본구상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국가전략을 제시하겠다"고 말한 것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 문 대통령은 10월28일 오전 코엑스에서 열린 '데뷰(DEVIEW·Developer's View) 2019' 행사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인공지능은 인류의 동반자"라고 밝혀....카메라 모듈 검사기 제조업체인 라온피플은 ‘인공지능(AI)-딥러닝’ 알고리즘 기술을 기반으로 AI 머신비전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중. 머신비전은 사람이 눈으로 보고 뇌에서 판단하는 것을 카메라와 영상 인식 알고리즘이 대체한 시스템을 말한다. 해당 시스템에 AI 를 탑재함으로써 성능을 개선. 라온피플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 매출비중은 카메라 모듈 검사기 59%, AI 머신비전 35%, 골프센서 6% 등. 이석중 라온피플 대표는 "최근 몇 년 사이 AI 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효용에 대한 시장의 인식도 개선되면서 AI 머신비전 시장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AI 비전기술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현재 집중하고 있는 산업용 AI 머신비전에서 의료산업, 교통신호제어 등 다양한 분야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언. 라온피플은 AI 비전 기술이 지닌 확장성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이 가운데 사업화가 구체적으로 진행된 영역이 치과용 CAD/CAM(컴퓨터 이용 설계·제조) 프로그램. 라온피플은 54개 치아의 해부학적 특이점을 치과의사가 직접 설정하던 것을 AI로 자동 구현할 수 있는 세팔로 분석 프로그램 ‘라온셉’을 개발 완료. 이 대표는 “지난 5월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모든 인증을 마치고 판매를 시작했다”며 “다음달에는 AI 치열교정 솔루션인 ‘라온셋업’도 출시돼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을 기대한다”고 전언. 지능형 교통신호 제어 시스템인 ‘그린라이트’도 준비 중. 그린라이트는 AI 영상검사로 실시간 차량정보를 분석해 각 교차로의 진행 방향에 대한혼잡도를 산출하고, 교통량이 가장 많은 혼잡 방향에 교통신호를 먼저 분배해 혼잡 방향의 교통을 우선적으로 해결해 주는 기술. 이 대표는 “그린라이트는 이달 안양시 인덕원 사거리 시범설치를 시작으로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언. 자율주행 자동차에도 머신비전 기술을 응용할 수 있다. 주행 중 주변 자동차의 흐름과 각종 표지판을 읽고 해석하는 기능을 머신비전이 수행할 수 있다. 라온피플은 교통관련 국내 연구소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관련 기술을 시험하고 있는 중. AI 머신비전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품의 양품과 불량품을 판정하는데 사용하는데, AI비전 기술이 지닌 확장성을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국내 유일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 AI 머신비전 솔루션 기업인 라온피플은 세계적 수준의 AI 머신비전 핵심기술을 보유. 이 기술이 지닌 확장성을 바탕으로 AI 덴탈솔루션, AI교통솔루션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중. 머신비전은 사람이 눈으로 보고 뇌에서 판단하는 것을 카메라와 영상 인식 알고리즘이 대체한 시스템을 말하는제, 해당 시스템에 AI를 탑재함으로써 성능을 향상시킨 것이 AI 머신비전. AI 비전 기술이 지닌 확장성을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 가운데 사업화가 구체화 되고있는 영역은 AI 교통솔루션과 AI 덴탈솔루션. AI 덴탈솔루션은 54 개 치아의 해부학적 특이점을 AI 로 자동 구현할 수 있는 분석 프로그램으로 최근 판매를 시작했으며, 수개월내 AI 치열솔루션도 출시할 예정. 또 다른 주요 사업인 카메라 모듈 검사기 부문에서도 고객사의 캐파 증설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 AI 덴탈솔루션은 세팔로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 완료한 상태로 일본 및 중국의 치과 관련 업체와 공급을 논의 중으로, 내년부터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또 중국의 주요 고객사가 카메라모듈 캐파를 내년까지 2배 이상 증설함에 따라 수혜가 될 것으로 전망. 라온피플의 올해 매출액은 359억으로 전년대비 65% 증가할 것으로 예상. 순이익은 전년 대비 전년 대비 57% 증가한 9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영업이익률은 27% 수준으로 전망.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신규 사업과 해외 진출 등에 투자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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