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에어부산의 미래가치는 100조원에 육박한다는 사실에 나는 주목한다.
부산시민은 왜 에어부산에 목을 메는가???
부산시민은 왜 에어부산 유증에 자기돈을 납입한건가 부산인구가 350만명이다.
에어부산의 시총은 2천억대이다.
통합 lcc가 인천으로 가겠다고 대한항공이 통보함에 따라서 극대노 고혈압이 된 상태다
에어부산은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최대 항공사인데..에어부산의 최대주주가 아시아나항공이다..
어느날 갑자기 최대주주가 된게 아니라 에어부산 창업시 부터 아시아나가 대주주였다..
공동출자한 아시아나
그런대 이런 아시아나가 대한항공에 통합되는데
대한항공 대주주가 통합 LCC을 부산이 아닌 인천으로 해야 한다고 말한 탓에 극대노 분노 하고 있다.
이러한 분노한 부산시민은 에어부산 부산을 떠나면 안된다. 하고 부산 시민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내가 양평시민인데 양평 고속도로 착공에도 양평 11만명 시위하고 날리다.
인구 11만명도 극대노 분노하는데,
350만명의 부산시민이 에어부산이 인천으로 가버리는거 용납이 안되는 상황이다..
더욱이 가덕도 신공항을 착공을 해야 하는데 그게 될까 말까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에어부산마져 인천으로 통합 되버리면..
부산시민은 잠재적으로 100조원 정도의 경제적 이득을 박탈되는 상황인 것이다.
이러니 에어부산 유증에 쌈지돈을 모아서 개인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고,
이글 보는 부산시민중에 이미 에어부산 주주 있는거 알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사실상 통합된다.
이런 상황에서 에어부산 향방에 부산시민이 목을 맬수 밖에 없고
에어부산이 적자에서 흑자로 턴어라운드 하고 정상화가 된다는 것은
인천보다 부산이 더 매력적이다라는 증명하는 결과
대한항공은 이런 막대한 여행수요를 가진 에어부산을 인천으로 통합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다.
결국 에어부산 유증에 부산시와 부산시민이 참가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부산 경제 부흥 가덕도 신공항 월척 획득. 건설비 20조원 . 부산경제가치 100조원
에어부산은 단순하게 일반기업으로 보기에는 이해관계가 복잡하다...
에어부산을 부산 공기업 혹은 부산시 공공재로 바야한다.
그래서 나는 에어부산 9월 27일 세력이 부산에 있다고 확신한다.
부산시, 56억 출자해 에어부산 증자참여
유증 이후 시 지분은 2.97%에서 2.91%로 소폭 하락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입력 : 2022-07-27
부산시가 아애 이번 에어부산 유증에 현금 50억을 납입 했다는것은 팩트다.
부산시가 에어부산을 적자에서 흑자로 돌려놓겠다고 작정하고 있다는 뜻이다
부산시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에어부산의 턴어라운드에
모든 지원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이미 선전포고 한 상태다.
TK신공항 밀어주는데.. 가덕도는 조용
유영재2022년 10월 04일
◀ANC▶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을 2030년 엑스포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2029년에는 가덕신공항이 국제 물류 공항으로 개항해야 한다는 입장인데 정부의 추진 의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합니다.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오히려 대구신공항에 힘을 실어준다는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시총 2천억원의 에어부산의 잠재적 미래가치는 100조원에 육박한다는 사실에 나는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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