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아시아나항공 채무탕감 및 '에어부산 분리매각' 카드거론 - 1보
*** 에어부산 (298690)
아시아나 매각, SK 인수 부인에 추가지원 대두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77204
롯데와 한화에 이어 SK그룹도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공식 부인하면서
채권단과 금융당국의 추가지원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직접적인 자금 투입은 어렵지만 채무 탕감 방식 등을 통해 대기업 원매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방편으로 분석된다.
같은 맥락에서 에어부산 분리매각 방안도 여전히 유효한 카드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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