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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 가격은 싼데 아바스틴보다 우수한 항암효과!!!

팔 사람들은 빨리 팔아 주세요.. 

그게 다른 강성 주주들에게 
빠른 상승 전환을 가져다 주는 선행 기부입니다.. 

개미들의 수익 실현 욕구 자극해서 
또 일정 물량 받아내면 재차 급등 이어 간다 



국일 따위도 매일 상한가인데 
다국적 제약사 1년 매출 13조원짜리 항암제 보다 효능 좋다는데!!! 

약이 약효 좋다면 끝이지!!! 
출시되면 불티나게 팔릴 것이야!! 
약가도 오리지널보단 쌀거고!!! 
오리지날이랑 경쟁해야 하니까!!! 

바이오 시밀러가 왜 잘 팔리는지 아시요?? 
약효는 같은데 약가가 싸니까!!! 
어차피 의료 재정은 한정되어 있다면 돈을 효율적으로 써야죠!! 
그래서 의료당국에서 바이오 시밀러 쓰라고 강제하죠!! 

그런데 약효도 좋고 가격도 싸다면?????!!!!! 

아바스틴이 1년 매출액이 얼만지 아나?? 
2017년 기준 7조지!!! 
기사 찾아보면 2018년 분기 매출 2.5조원임.. 

매출 상승율이 거의 1년에 40%쯤 되는 것으로 보아 
2019년 매출은 13-14조 예상.. 
기사 찾아 보기 바라고!!! 

즉 2019년 기준 1년 매출 13조라는 얘기.. 
10%만 뺏어와도 1.3조 매출임 
1% 뺏어와도 1300억원!!! 

per 100 적용하면 시총 10조는 느끈히 갈 수 있음.. 

게다가 인구 많은 대륙들, 의약품 매출 높은 곳 
대부분 특허까지 있어서 독점적이지!!!! 







[특징주]에이비엘바이오, 전세계 블록버스터 '아바스틴' 대비 우수한 항암효과 '강세'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에이비엘바이오가 강세다. 

30일 오후 2시23분 에이비엘바이오는 전날보다 6.09% 오른 3만3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날 'DLL4와 VEGF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신규 이중표적 단백질 및 이의 용도'에 관한 유럽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러시아에 이미 등록했다"며 "중국, 캐나다에도 출원해 심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항체는 VEGF와 DLL4에 동시에 결합해 DLL4/Notch 신호 전달 경로와 VEGF/VEGFR 신호 전달 경로를 동시에 효과적으로 억제한다"며 "아바스틴(Avastin) 대비 우수한 항암 효과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로슈가 개발한 아바스틴은 전이성 직결장암, 전이성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교모세포종 등의 치료에 사용하는 항암제로 전세계 매출 약 7조5000억원(2017년 기준)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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