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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독자들께 보내는 향후 10년 이상의 ~한국시장의 투자레터. 코멘트2

ok바리다 조회3886

지인과 독자들께 보내는 향후 10년 이상의 ~한국시장의 투자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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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Business Cycle대로라면 2017년 5월에 시작된 이 번 Big Cycle은 작년 연말이 완료시점이었습니다.
즉 2021.6~7월에 주식시장의 폭락을 시작으로, 연말 쯤에는 아파트 폭락이 올 것으로 저자는 예측하고 이를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재테크비밀수첩] 이라는 책을 통해서 2018년 1월 이후의 아파트가격과 주식가격을 예측 발표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15~2021년까지,,아파트와 주식의 폭등을 에측하였는데, 이의 적중율은 100%였습니다.

32년간의 코스피 통계와 FRED의 45년간의 그래프로 판단하므로 100%에 가까운 적중율은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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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폭등 이후에는,즉 2021년 6~7월 이후, 주식의 90% 폭락을 시작으로 ,
연말부터는 아파트가 80~90%까지 향후 10~20년 이상에 걸쳐 지속적으로
폭락하는 롱텀 디플레이션이 Big Cycle에 맞춰 와야 맞습니다.

미국은 1930년에 주식이 87%, 1990년 이후 일본도 90%까지 지속적으로 폭락했음을 주요 근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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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이 번에는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와 2020년의 코로나 사태로 전 세계에 풀린 약 7조 달러 이상의 돈 때문에
거품 붕괴는 억지로 최대 2년 정도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미 제4권 [한국/의 눈물]에서 주장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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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저자를 믿는 지인과 독자들께는 이르면 2022년 즉 금년 6-7월 까지,늦어도 2023년 6~7월 까지,
주식이 폭락폭락한다고 저서를 통해 말씀드렸습니다.이 예측 또한 100% 적중했으며, 지금의 폭락세입니다.

책의 예측대로 이 번 주식의 폭락부터 약 7개월간 아파트의 30-50% 정도의 폭등세가 뒤따르게 됩니다.
그 이유와 증거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그 후 최소 5년 이상,최장 30년 까지 주가와 아파트 등 모든자산은 80~~90% 까지 폭락함을 다시 예측합니다.

따라서 이번 6.30까지의 기관과 외인들의 짧은 window dressing을 역이용하여 KODEX 200 선물 인버스 2X 로 자산을 옮기셔야 합니다.

그 후,
7개월 이내에 아파트 등 부동산을 현금화하여
달러로 교체투자하거나 ,맥쿼리인프라펀드,국채 등 현금성 자산을 구입하여

이자를 받으며 원금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아파트는 폭락을 피하지 못하면 비행기 사고와 같으므로 , 팔 시점이 2년 이내인 2023 연말까지임을 감안해서 무주택자가 아니라면
새로 아파트에 투자하는 것은 양도소득세 때문에 큰 잘못으로 보이며 ,
집이 1.5채 이상이면 2023.연말 이내에 1채만을 남기고 전부 현금화하여
최소 10~20년 이상 최대 90%까지 내리는 롱텀디플레이션을 대비하셨음 합니다.
사실,주택이 하나인 경우엔 오르거나 내리거나 항상 본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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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마지막 저서 개정증보판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편에 롱텀디플레이션의 본격 도래로 인한 아파트의 90% 폭락과 주식의 90%의 폭락 이유와
LTD시의 새로운 투자방법 등이 설명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