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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수소대장-올영업익870%성장한다-저평가기업

■효성첨단소재


동사는 타이어보강재,에어백 원단,시트벨트용 섬유, 아라미드 섬유, 탄소섬유, 카페트 등 다양한 산업용 첨단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동사는 탄소섬유로 미래 성장의 사활을 걸고있는 만큼 공장 증설에 엄청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동사가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한 고강도 중탄성 탄소섬유 탄섬(TANSOME)’는 2013년부터 전주공장에서 생산 공급하고 있다.
꿈의 소재로 불리는 탄소섬유는 철에 비해 무게는 4분의 1 수준으로 가볍지만 강도는 10배 높다.
수소자동차, 풍력, 우주항공, 스포츠레저 등 철이 사용되는 다양한 용도에서 대체 소재로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사용될것으로 보인다.

특히,최근에는 수소차 연료탱크의 핵심소재로 수요가 늘고 있어 수소경제 활성화와 함께 올해 본격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최근 효성첨단소재의 'OPW(One piece Woven)에어백'이 아마존의 완전자율주행차량 로보택시에 2022년부터 적용된다는 소식은 동사의 가치를 또 한단계 레벨업시키는 성장 모멘텀이 될것으로 보인다

실적도 가파르게 오르고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자그만치 작년 1년치 실적의 240%를 달성하는 엄청난 어닝서플라이즈를 달성했고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대비 870%가 증가할것으로 예상된다

기관들은 동사의 적정주가를 50만원 이상으로 평가하고있다.하지만 이보다 더높게 평가받아야할 기업이 바로 효성첨단소재이다.


*타이어코드부문;세계1위

*스판덱스 베트남공장-단일규모 세계7위

*탄소섬유: 고압용기,수소탱크등에 공급

*아라미드섬유: 5G,광케이블,전기차용 타이어에 공급



실적             매출             영업이익

2020년   2조3천9백억     342억

2021년   3조3천억         3,000억 (영업이익 870%증가)

 

*3천억 영업이익에 시총이 1조6천억은 말도안되는 저평가상태

*주식수 440여만주, 대주주지분 50%로 유통주식수 220여만주-물량부족상태

  물량 유동성 확대 방안으로 대폭적인 무상증자가능성


대신증권 목표주가:  500,000원




산업자재 부문 - 타이어코드, 스틸코드, 산업용원사, 카페트/카매트 등


- 당사는 타이어보강재, 각종 산업용 원사, 상업용/자동차용 카페트 등을 종합 제조.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미쉐린, 현대, 도요타 등에 납품.

- 당사는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스틸 코드, 비드 와이어 등 4대 타이어보강재 소재를 모두 생산하는 세계 유일의 기업.

- 스틸 코드는 타이어보강재 매출의 30%를 차지, 국내 스틸 코드 공장은 높은 전력비로 인해 베트남으로 이설하여 현 재 실적 개선중.

- 현재 국내, 베트남, 중국, 미국 등에 법인(공장)이 있음.

- 타이어코드 부문에서 세계 시장 1위를 달리고 있음.

   20년 기준 폴리에스터(PET) 타이어코드 작년 세계 시장 점유율 50%를 상회.

   전 세계 승용차 타이어의 절반 이상은 동사의 타이어코드를 사용.

- 산업자재 부문은 자동차와 연관된 제품을 다수 생산하고 있어, 경제 상황에 따라 자동차 수요의 변화가 사업에 영향을 줄 수 있음.

   작년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공장 가동율이 굉장히 낮았음.

   현재 전방 자동차 사업의 판매량 증가로 산업자재 부문의 판가가 올라가고 있고, 국내외 타이어 보강재 공장 플랜트들의 가동율이 개선되고 있음.

- 효성첨단소재의 산업자재 부문은 연 평균 1.5조원 이상의 매출을 거두는 효성첨단소재의 Cash Cow이다.

* Cash Cow는 확실한 돈벌이가 되는 사업을 의미. 계속적으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사업. 시장성장율은 낮음.


□ 아라미드 섬유


* 아라미드 섬유 : 열에 강하고 튼튼한 폴리아마이드 섬유를 의미.


- 현재 5G 광케이블, 전기차용 타이어 등에 쓰임.

   그 중에서 전기차용 타이어를 주목

- 현재 효성첨단소재의 아라미드 섬유 캐파는 약 1,250톤 + 현재 2,500톤 추가 증설중

   21년 7월부터 본격 양산될 것. 생산능력 총 3,750톤.

   생산능력은 총 3,750톤이지만 생산량은 그보다 많은 5,000톤도 가능할 것.

   연간 매출액 1,500억 ~ 2,000억, 영업이익 225억 ~ 300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 전기차로 들어가는 타이어는 현재 NY66(나일론)을 아라미드와 혼용하는 방식을 사용.

   아라미드 섬유의 CAGR(연간 평균 성장율)은 5.7%정도이지만 전기차용 타이어는 CAGR 8% 정도.



□ 탄소 섬유


- 탄소섬유 고압용기 시장에서 70% 정도는 CNG 압력용기, 그 다음이 수소탱크.

- 고압용기 시장 점유율 동사가 2위, 약 30%정도 점유.

   1위는 일본 도레이첨단소재(Toray).

   현재 효성첨단소재는 미국 CNG 압력용기 1위 기업으로 도레이첨단소재와 듀얼로 공급 중.

- 수소연료 탱크는 수소차 원가 중 약 15~20%의 비중을 차지하는 부품.

   수소연료 탱크 생산비의 약 75%가 탄소섬유.

- 현재 수소연료 탱크에 들어가는 탄소 섬유는 일본 도레이첨단소재가 독점중.

- 수소연료 탱크에 탄소섬유가 필요한 이유는 수소와 같이 가볍고 불안정한 원소는 저장용기가 강하면서 동시에 높은 탄성이 필요.

   외부의 충격을 받아도 폭발하지 않고 살짝 찢어지면서 수소가스를 공기 중으로 배출.

   탄소섬유에서도 매우 고난이도 기술이 필요.

- 효성첨단소재는 21년 하반기부터 현대 넥쏘에 납품 예상.

- 현재 효성첨단소재는 현재 전주에 4,000톤 캐파의 공장이 있음.

- 중장기적으로 2028년까지 탄소섬유 생산능력을 2.4만톤(프리커서 4.8만톤)까지 확보할 계획.

- 현재 효성첨단소재는 한화솔루션이 인수한 시마론에 2027년까지 1,572억원의 탄소섬유 공급 계약 체결.

   대형 수소 운송용 트레일러/충전소용 탱크에 들어갈 탄소섬유 납품인 것으로 예측.

- CNG가스 저장용 Type 4 탱크의 경우 국내/외 인증을 통과.

- 수소 저쟝용 Type 4 탱크는 국내/외 인증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음.

* Type 1은 200bar, Type 4는 700bar.



■효성첨단소재 '어닝 서프라이즈' 견인

-올해 1분기 영업익 833억 원 달성

-올해 매출 3조3천억 영업이익 3천억 작년대비 870%성장-사상최대실적 예상


효성첨단소재가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거두면서 '조현준 리더십'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첨단소재는 올해 1분기 매출 7694억 원, 영업이익 833억 원을 거뒀다. 이는 지난해 이익률(4.1%)의 두 배 이상이다. 시장 예상치(650억 원)보다도 웃도는 수치다.


호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는 타이어코드 수요 급증이 꼽히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이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타이어코드의 판매가 늘고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현재 타이어코드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50%를 넘어서고 있다.


또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지난해 미뤘던 신차 출시를 앞다퉈 계획하고 있어 효성첨단소재의 실적 회복은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효성첨단소재의 호실적과 관련해 탄소섬유 등 조현준 회장이 추진한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 육성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앞서 조현준 회장은 "탄소섬유의 미래 가치에 주목해 독자 기술 개발에 뛰어들었다"며 "탄소섬유 후방산업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수소경제로 탄소섬유의 새로운 시장을 열어준 만큼 탄소섬유를 더욱 키워 '소재강국 대한민국' 건설에 한 축을 담당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효성첨단소재의 'OPW(One piece Woven)에어백'이 아마존의 완전자율주행차량 로보택시에 2022년부터 적용된다는 소식도 실적에 긍정적이다. 완전자율주행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안전은 핵심요소이므로 효성첨단소재의 에어백은 서로 마주 보는 4개 좌석에 장착된다. 에어백은 천장에서 터져 내려와 90도 형태로 전개된다.


효성첨단소재는 올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탄소섬유, 아라미드 등 신소재에 대한 투자로 미래를 대비하며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효성첨단소재는 전주 탄소섬유 공장에 2028년까지 약 1조 원을 투자해 연산 2만4000톤의 탄소섬유를 생산할 계획이다. 탄소섬유는 철보다 10배 강하지만 무게는 4분의 1 수준인 '꿈의 첨단소재'다. 최근에는 수소차 연료탱크의 핵심소재로 수요가 늘고 있어 수소경제 활성화와 함께 올해 본격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효성첨단소재, 758억 투자 전주 탄소섬유 공장 증설

-내년 7월까지 연산 6500톤 규모로 증설

-2028년까지 1조원투자, 연산 2만4000톤까지 늘린다


효성첨단소재가 758억원을 투자해 연산 6500톤 규모로 전주 탄소섬유 공장을 증설에 나선다.
효성첨단소재는 전북 전주공장에 탄소섬유 생산라인을 내년 7월까지 연산 6500톤 규모로 증설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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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전주 탄소섬유사업장-문재인대통령방문-현재 라인증설을 위한 공장 증축중)


지난해에도 생산량을 연산 2000톤에서 4000톤으로 확대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증설은 최근 미래 친환경 자동차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차의 연료탱크와 압축천연가스(CNG) 고압용기에 활용되는 탄소섬유의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효성첨단소재는 2011년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고강도 중탄성 탄소섬유 탄섬(TANSOME)을 개발해 2013년부터 전주공장을 운영해오고 있다. 꿈의 소재로 불리는 탄소섬유는 철에 비해 무게는 4분의 1 수준으로 가볍지만 강도는 10배 높다. 따라서 자동차, 풍력, 우주항공, 스포츠레저 등 철이 사용되는 다양한 용도에서 대체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증설은 2019년 발표했던 대규모 탄소섬유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오는 2028년까지 1조원을 투자해 전주공장 탄소섬유 생산라인을 연산 24000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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