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삼각수렴후 대반등이임박하고 있다)
■압타 바이오
-당뇨병성 신증치료제 APX-115는 2019년초 유럽 임상을 완료하고, 현재 유럽 임상 2상이 진행 중
(APX-115는 14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020년 9월부터 시작해서 12주투약, 8주관찰 일정으로 진행,
2021년 5월쯤 투약 완료하고, 먼저 진행된 70명분의 임상 2상 중간데이터가 발표될 예정)
참고로 APX-115는 코로나19치료제로도 미국 임상2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APX-1004F는 황반변성치료제(wet-AMD, eye drope제제)로 2018년 삼진제약에 L/O(아시아판권)되었고, 미국 비임상을 진행했으며 2021년 5월에 국내 임상 IND 신청 예정
(당뇨성 망막증치료제(APX-1004)의미국 임상도 2022년에 진행할 계획
.-2021년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계기로 APX-115과 APX-1004 는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개발 가능성에 대해 협의가 진행 중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APX-311 미국,러시아,호주,일본 특허를 취득완료
중국과 유럽-추가특허 확보를 위해 출원을 마친상태
미국 임상 2상은 최근에 간조직검사가 의무화 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지연되고 있다.
-면역항암제(APX-NEW)가 있다. 현재 후보물질이 도출된 상황이다. 특히 2020년 10월에 글로벌 제약사와 EA(Eval?uation Agreement)계약을 맺었고, 세포실험, 자체 비임상결과를 토대로 만 1년이 되는 2021년 10월쯤엔 기술이전 추진
-Apta-DC(압타머 약품복합체) 플랫폼 기술로 혈액암, 췌장암, 간암 등 난치성암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압타머는 타겟 단백질에 결합 특이성이 높으나, 체내에 들어가면 단시간에 분해되어 약으로 이용 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동사의 압타머는 4중 나선구조형태(G-quadraplex)로 설계되어 체내 반감기를 늘린 장점이 있다.
Nucleolin(DNA합성에 관여 암세포 증식에 영향을 미침, 암세포 표면에 비정상적으로 많이 생성)과발현 암세포를 타겟하고 있다.
-혈액암(AML)치료제 Apta-16은 2016년에 삼진제약에 L/O되었고 현재 국내 1/2상이 승인, 3월부터 투약이 진행되고있다. Apta-16의 고형암치료제 부분은 압타바이오가 가지고 있어 추가 개발 가능성은 열려 있다.
-각종 임상데이터 발표 일정을 보면 2021년 4월 미국암학회(AACR)에서 혈액암 Data 발표(삼진제약/압타 바이오 공동)가 예정되어 있다.
6월에는 Bio USA에서 혈액암 중간데이터와 당뇨병성 신증치료제 중간 데이터가 발표될 예정이다.
*** 동사는 금년에 당뇨병성신증, 면역항암제, 혈액암 등에서 2개의 글로벌 L/O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업가치 평가와 주가에는 첫째, 5월 전후에 발표될 당뇨병성 신증치료제 APX-115의 유럽 임상 2상 중간데이타가 1차적 으로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이다.
두번째로는 10월 전후에 나올 면역항암제(APX-New) 세포실험결과 데이터가 EA계약이 글로벌 딜로 연결될지 확인되는 근거가 될 전망이다. 그외에도 4월의 AACR, 6월의 Bio USA, 10월의 Bio Europe 발표가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만약 동사가 추진 중인 주력 Pipeline의글로벌 임상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를 발표하면서 다국적 제약사에 L/O을 성사 시킨다면, 기존 L/O 성사 코스닥 바이오기업의 시총과 같이 큰 폭으로 상승할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이다.
■압타바이오,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박차
2021.4.11
-3개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목표
-코로나 알약 임상 2상 FDA 승인
-올해 상반기 중간결과 확보 목표
-혈액암 신약 AACR서 임상 1상 디자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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