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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는 위믹스 응원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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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암호화폐(코인) 상장 과정에서 거래소와 암호화폐 발행사 간 불법 거래가 있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다. 일부 '김치 코인'(국내 발행 코인)의 급락으로 투자자 피해가 속출하자 거래소들이 '뒷돈'을 받고 상장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루나, 위믹스 사태 등이 불거진 가운데 불법 거래까지 사실로 확인되면 김치 코인의 신뢰성에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5일 가상자산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조사1부는 최근 국내 코인 거래소의 코인 상장 과정을 조사 중으로, 거래소의 상장 심사 과정이 적법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국내 대형 거래소가 대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비트에 코인 상장할때

상장댓가 받은것 있다면

검찰조사 필요.

코인시장에서

거래소가

슈퍼갑질

했다면

철저히

조사하여

검찰이

구속수사 해야 한다.

고수들 속속

위믹스

저가 매집에

동참하는 형세

본좌도 위믹스가 거래소 슈퍼갑질에 희생되었다고

보고 위믹스 500원 바닥권에서 폭풍매수 한다.

장현국 대표

11월 월급.

5000여만원도 위믹스 매수 했다는것에

감동받았다.

매월 월급을 계속 위믹스 매수 약속 지키고

있다니.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