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
1. 성장형 제약주
영업이익 매년 매출 지속 성장중
21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31%증가
순이익 88% 증가
per10 수준이나, 향후 매출 증가반영 시 per10 이하로 상당한 저평가 국면
현금 유보금 많은 기업으로 무상증자 가능성 있음(최근 약하게 무증했기에 다시 제대로 된 무상증자 가능)
2. 국내 1위 마취제 회사
수술용 마취제 시장에서 국내 1위 점유율 지속중으로 1위와 격차를 앞으로 더 벌려갈 것으로 기대
2019~20년 사이 신제품 77개 출시
3. 바이파보주, 하나제약의 빅사이클을 만들 것
바이파보주, 국내 CMO 생산을 본격화하면서 국내 5대 대형병원(서울대, 아산, 세브란스 등)에 납품을 확정
특히 마취제 바이파보주는 히트상품으로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6개국(베트남 말레이 태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필리핀) 판권 확보로 해외 수출길 확보
바이파보주 포함 CMO 사업으로 적극적 성장의 길 열고 있음
2025년 즈음부터 바이파보주 하나로만 국내 매출만 300~400억 전망 중
해외매출까지 더하면 상당할 것
4. 성장을 위한 제약 공장 캐파 증설
2019년부터 하길 주사제 공장 585억 들여서 신축 완료(22년 5월부터 준공 완료 및 가동)
그간 90%를 넘는 공장 가동률을 극복하고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동력 마련
평택에 추가 공장 증설을 위한 부지를 2019년 확보해둠
5. 삼진제약 경영권 분쟁 대형 수혜 - 22년 9월 현재 2대주주
삼진제약은 중견 제약사임에도 지분 구조가 취약함.
두 명의 공동 경영 회장이 이제 승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하나제약이 개입함.
두 공동 회장의 자녀간 경영권 분쟁 붙으면 대형 수혜를 볼 것
시장에 이미 기대감이 반영되며 수급이 들어오는 중
싸움은 삼진이 하겠지만 실제적 수익은 하나제약이 버는 구조가 될 수밖에
투자자금대비 수익 기대가 상당할 것
만약 적대적 합병까지 고려한다면.. 이건 하나제약의 비약적 성장이 가능한 구조.
하나제약급의 시총을 가진 회사에 대한 지배권 확보가 된다면 그 긍정적 효과는 상당할 것
6. 항암 신약 공동 개발 : 글로벌 신약후보 Bold-100 임상 1상 완료
캐나다 볼드 테라퓨틱스와 공동 투자하여 임상중인 항암 글로벌 신약 후보 Bold-100의 임상이 최근 1상 마무리.
한국시장 판권에 대한 옵션 계약 체결 중이며 해당 신약은 최근 1상 완료, 좋은 성과가 있었음
앞으로 임상 진행 과정에서 높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음
7. 전쟁 고통받는 우크라이나에 의약품 지원을 하고 있는 착한 기업
우크라이나에 20억 가량의 상당한 의약품 지원
8. 21년 매출 1900억대에서 2년 후 실적 3000억 전망
지속 성장중인 기업으로
향후 텐배거 정도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는 제2의 셀트리온, 삼바가 될 수 있는 잠재력있는 기업
9. 차트 기술적으로 바닥을 다지고 돌리는 패턴
저점에서 거래량 터지고, 바닥을 다져 돌리는 패턴
최대주주 지분 50% 이상으로 유통거래량이 많지 않음
최대주주 일가가 기업의 성장에 대한 상당한 욕심이 있음.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기업으로 국내 대기업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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