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
마취제와 마약성 진통제의 독과점 시장 수혜!
안정적인 실적 성장 기대.
예상매출액 1712억원, 영업이익 382억.(자본금8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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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은 마취제와 마약성 진통제에 특화된 제약사로,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독과점 시장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며
“독과점 시장에서의 지배력은 높은 수익성으로 이어져 하나제약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22%로 비슷한 매출액 규모의 제약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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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의약품은 특성상 정부가 관리를 하고 있다. 의료마약
한 성분당 국내제조 5개와 해외수입 5개만 허가를 내주고 있어
경쟁 의약품은 최대 10개 품목에 불과하며, 각 성분당
약 3개 업체가 독과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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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의 펜타닐주와 세보프란은 각각 시장점유율 56%,
49%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독과점 제품이기에 상대적으로
마케팅비용이 크지 않으며, 약가인하 제외 품목이라 약가 자체가
높고 대부분 품목이 도매상 유통이 아닌 직거래 방식으로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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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지난 2017년 12개 품목, 지난해 17개 품목의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이들 제품이 시장에 안착해 매출액 성장에 기여할 전망”
이라며 “매출액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와 수익성 높은
개량신약의 매출비중 상승, 지난해 일회성으로 발생했던 상장
관련 비용 감소 등으로 영업이익률도 전년대비 0.3%포인트
개선된 22.3%를 기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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