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역주행 투자로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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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투자는 초 단기에 몰락을 가속화 시킨다!!
달러를 팔아야 할 때 달러에 집중투자하고,
주식과 아파트를 팔아야 할때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주식과 부동산에 집중 투자하면 망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지나간 잃어버린 30년 이상,
이 무서움을 직접 경험하고 알게된 일본인들은 이제 월세용 주택은 물론 살 집도 사기 싫어한다.
그 이유는 1년 동안 월세 받은 금액보다 그 해의 주택 가격이 더 내리기 때문이다.
한 두해가 아니라 30년 이상 그래 왔다.
당연히 집을 사는 사람은 바보가 되는 것을 직접 체험하고 구경도 끊임없이 해왔다.
이 것이 몇년 후의 한국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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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미국 대공황,
1989년 이후의 일본을 보면,
미국은 22년간 아파트와 주식이 폭락한 후인 1950년에야 겨우 폭락세였던 대 공황에서 졸업했으며,
일본은 30년 이상 아직도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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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에 미국의 플로리다 등 미국 땅과 주식은 87%가 폭락했고, 일본의 아파트와 주식은 최대 90%까지 내렸다.
현재까지 명칭을 달리 쓰지만 결국 2 나라는 롱텀디플레이션 상태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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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본인들은 이제는 월세용 주택은 물론 살 집도 사기 싫어한다.
주식도 국내 주식은 포기하고 외국 주식을 사기위해 주로 해외로 나간다.
이미 해외에 나가있는 돈이 3조 5천억 달러로 일본 GDP의 2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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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한국은 일본에서 오래전에 유행했던 수익성 자산 투자열풍을 배워서,
아직도 월세용 주택과 상가나 꼬마빌딩을 기웃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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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포함 나머지 나라들은 일본인들의 30년 피눈물인 롱텀디플레이션(LTD)을 구경한 적도 없다.
우리가 대 공황이라 부르던 1929년의 미국 대공황도 지금와서 일본과 비교 분석해보니
미국 대공황은 바로 인류 최초의 롱텀디플레이션이었다.
사람들은 미국도 일본도 롱텀디플레이션으로 인해 아파트와 주식이 90% 폭락했던 사실을 모른다.
롱텀디플레가 본격화되면 이처럼 재산가격의 90% 폭락이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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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눈물] 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는 책 제목처럼
이 사실을 남들보다 먼저 알고 대처하면 부자가 될수 밖에 없다.
롱텀디플레시에는 달러, 아파트, 주식 등등 모든 재화는 80~90%씩 폭락한다.
달러가 폭락하는 데 해외에 투자하거나 달러예금에 드는 것은 자살 행위다.
금은 달러가격을 5개월 후를 추종한다.
싱크로율 100%에 가깝다.
이를 이용한 금투자법이 바로 적중율 100%의 타임래그 금투자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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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롱텀디플레이션과 이에 처한 일본을 완벽히 이해하고 눈치챈 한국 재벌은 삼성이 유일하다고 본다.
그들은 선대부터 이른바 동경구상을 통해 몇 십년간 일본 공부에 정성을 들인 재벌이다.
삼성은 롱텀디플레를 대비하여 심지어 선대의 얼이 깃든 본관까지 팔아,현찰 100조를 LTD대비용으로 만들어 보관 중이다.
무섭도록 대단한 기업이다. 일부 큰 손들도 그들의 은행계좌에 이미 617조의 현찰을 보관 중이다.
이들도 빠르다.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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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한국도 일본처럼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파악하고 전부 현찰에 벳팅한 것으로 보인다.
추정컨데 롱텀디플레로 온 세상이 난리일 때,
삼성은 향후 5년 이내에 판 금액의 20% 정도로 사정하는 매수자를 도와주듯이 하면서 팔았던 삼성 본관을 되 사게 될 것으로 본다.
물론 보관중인 100조도 물론 90% DC한 가격에 재산들을 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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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스타트한 일본의 대공황 즉 롱텀디플레이션은 아직도 아무도 해결 못한 상태다.
롱텀디플레이션이 본격화되는 한국도,일본처럼 달러도 폭락하고 아파트도 주식도 폭락한다.
1929년의 미국과 1990년의 일본의 폭락한 그래프들로 한국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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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일부 학자들이나 정부는 우리는 일본과 달라서 일본처럼은 안될 거라고 희망을 섞어 말한다.
증거는 없다.
그러나 한국은 물론 전 세계는 롱텀디플레이션을 피할 길이 없다.
이 증거는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일본의 롱텀디플레이션의 원인인
생산활동가능인구의 감소,
과다한 부채,
소구형 주택담보대출제도를 같이 쓰고 있어서 다른 국가들보다 피해도 더 클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일본보다 더 단기간에 롱텀디플레이션을 급속하게 치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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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가 온다니까,서브프라임 사태 코로나 등으로 풀린 약 7-8조 달러 때문에 일시적으로 닥친 인플레이션을 보고
'픽' 하고 저자를 비웃는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지금의 인플레는 일시적인 일이다.
그래서 한국은 3차레 연이어 금리를 올렸고,미국은 여전히 눈치만 본다
불씨가 언제 꺼질지 모른다는 걸 그들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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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와 숏텀디플레 구분법,
구분을 꼭 해야 하는 이유
비트코인의 허상,
무이자로 10배~15배 레버리지 투자하는 법,
달걀이론을 셧아웃 시키는 Big Cycle 순환투자법
주식을 몰라도 자식을 주식부자로 키우는 주식투자기법
타임래그 금투자법 등등
5개월 뒤의 금가격을 지금 100% 맞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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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재테크는 빅 픽쳐로 봐야 한다. 즉 Big Cycle 순환투자법을 따라야 한다..
거품 대붕괴와 함께 롱텀디플레이션이 본격화되면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부자들의 부는 10-20년 이상 지속적으로 망가진다.
과거 미국/현재 일본처럼 최대 80-90%까지 아파트와 주식이 몰락한다.
달러도 금도 폭락할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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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지금,달러와 금에 투자하면 돈 잃고 바보된다고,
그렇게 외쳐도 KIKO사태, 90년대 일본의 몰락과 함께 지구상에 처음 선보인 풋이라는 상품과
꼭 같은 ELS와 ELD를 비롯해서 분양식호텔,브라질국채,달러RP 등등처럼 아마도 대중들은 또 투자하고 또 당할 것이다.
경제란 이처럼 말려도 즉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판단을 잘못하여 저절로 필연적으로 반드시 거처야 할 과정은 다 거치드라는 말씀.
경제란 것은 바로 인간들의 군중심리가 돈으로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리 책을 통해 공부해서 , 대중과 달리 대응하지 않으면 일본인들 처럼 아무도 살아 남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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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텀디플레 때 와 롱텀디플레 때에는 재산의 투자방법과 회수시기, 포착방법이 완전히 다르다.
그런데 일본인들 ,,그들은 이를 몰랐다.그래서 그들은 30년 이상 역주행해왔다.
한국도 그들이 한 것처럼 지금처럼 그대로 역주행하면 [한국의 눈물]이 됨은 너무나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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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붕괴 즉 1990년 이후 30년간 일본의 GDP는 겨우 4.4% 증가에 그쳤다.
이처럼 그들은 역주행 투자로 망했다.
2015년에 한국은 이미 일본의 실질 평균임금을 넘어섰다.
그래서,일본은 롱텀디플레 시대에도 투자해므로써 역주행 투자로 결국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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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파트와 주식과 달러도 금도 곧 대 폭락을 맞게된다.
투자해야 할 재산은 불과 몇가지에 불과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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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 지식으로 무장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30년간 롱텀디플레에 허덕이는 일본인들처럼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
전세계와 한국에는 이미 2016년에 롱텀디플레이션이 도래해 있음을 증거를 통해 설명한다.
롱텀디플레이션 ...미리 공부해두지 않으면 잃어버린 30년의 일본처럼/1929년 대공황 당시의 미국처럼 누구나 폭싹 망한다!
투자를 회수해야 될 시기에 투자를 하는 역주행투자는 폭삭 망하고 망하는 속도를 가속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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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신간
국내 유일한 재태크 종합서(한 권내에서 주식,아파트,달러,국채의 전체 관계와 이들을 순환투자 해야하는 이유와
요령을 설명했으므로 유일한 종합재테크 이론서이다.시중 재테크 책들은 저자가 잘아는 한 가지 분야만 설명한다.)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
부제: 숏텀 롱텀 디플레이션전쟁.을 읽고 롱텀 디플레이션을 잘 대응해 90%씩 내린
아파트 주식,달러 등을 90% 늘어난 재산으로 사면 떼부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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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달러 가격이 급락하므로
롱텀디플레이션이 오면 수출도 줄지만, 5~30년간 지속적인 환율하락으로 재벌과 대기업의 채산성은 계속 더 악화된다.
일본 Sony가 30년간 휘청거린 이유와 Toyota의 1년 수출액 달러 환산손실액이 무려 13조에 달했다는 사실을 아는가?,
롱텀디플레와 숏텀디플레는 구분해서 완벽히 달리 대처하지 않으면 완전 역주행 투자가 되므로 결국 폭싹 망한다.
이를 책을 통해 전부 미리 예측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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