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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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와이브레인, 국내 최초 경도인지장애 전자약 확증임상 </p><p>승인</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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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펙트(290660) 관계사이자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p><p>
</p><p>레인(대표 이기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경도인지장애 환자 대</p><p>
</p><p>상 경두개직류자극기의 확증임상시험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p><p>
</p><p>았다고 14일 밝혔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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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급속한 인구고령화 속에서 경도인지장애 유병률도 증가하면서 뇌에 전기자극을 주는 뇌신경 자극치료가 새로운 전자약(뇌와 신경세포에서 발생하는 전기신호를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 전자장치)으로 주목받고 있다.</p>
이 가운데 와이브레인이 국내 최초로 전기자극을 이용한 경도인지장애에 대해 확증임상 승인을
받아 임상현장은 물론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와이브레인은 식약처로부터 경도인지장애환자 대상 경두개직류자극기의 확증임상시험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약물 치료 중인 알츠하이머형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경두개직류자극기(YMS-201B+)를 이용한 인지능력의 일시적 개선에 대한 유효성과 안정성 평가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임상시험은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자극 대조군 비교, 의뢰자 주도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상시험 기관으로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순천향대천안병원, 고려대안암병원이 협력한다.
경도인지장애는 아직 치매라고 할 수 없지만 인지기능검사에서 같은 나이, 같은 교육 수준, 같은 성별의 정상인보다 기억력과 언어능력 등의 인지기능이 떨어진 상태로 최근 환자수가 늘고 있어 이 단계의 예방과 조기발견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다.
지난해 대한치매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경도인지장애 환자수는 약 254만명에 이른다. 또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환자의 10~15%가 매년 치매로 진행되는 치매 전단계의 고위험 상태에 해당한다.
<p>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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