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인베스트먼트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면서 무슨 차트 운운합니까...코멘트8
20년의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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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토방이나 여기나 보면 외국인이 팔았네 세력이 다팔고 튀었네 하는거 볼때마다 참 불쌍합니다
그렇게 떠뜨는 인간들치고 스윙&중기는커녕 데이&스캘도 잘하는인간 없습니다
시드는 기껏해야 1억도 못넘을거고요...
차트라는건 구간별로 나눠서 봐야하는거고 때에따라 지수가 심하게 깨지면 이탈도 잠깐 할수도 있는겁니다
하물며 SV는 이탈도 아직 멀었는데 재료도 안까인 주식가지고 끝났다고 하는것보면
"나 시드 얼마있습니다..." 동네방네 소문내는것 같아 처량하기까지 합니다
차트 보는데 복잡할거 없습니다 간단하게 보십시요
파란 선 그어놨죠? 6천원이 4500원 돌파 이후에 출현한 박스권의 하단입니다
4500원이 상장가격&장기매집 박스의 상단으로 지지인것은 자명하고, 6천원이 2차 지지입니다
왜인지는 분봉으로 보면 더 자세히 보입니다
30분봉입니다 동그라미친곳 보이시죠? 4500원 돌파직후의 저항이었고, 상한가로 돌파이후 지지로 바뀌었습니다
조정한다면 저기는 깨지 않을거라 생각했고 정확히 지켜줬습니다
공교롭게도 4000~8000 까지 나온 110%짜리 1차파동의 중간인 55%지점도 6천원입니다
동시에 저항&지지입니다
이게 우연인게 아니라, 많은 주식들이 이렇습니다 돈이 들어오고 파동의 중간지점을 지켜줍니다
주도주라면 이렇습니다, 테마도 거지같고 거래대금도 거지같은 개잡주는 이런거 없습니다
하지만 주도주는 다 지켜줍니다
딴라인은 다 필요없고 여기만 보면 되는겁니다
지수 개박살나면 3월에 그랬듯이 저런 라인도 깰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수가 돌아서면 금방 회복해줍니다
못믿겠으면 추가로 예시 봅시다
알서포트, 4~6천원지점 차트 보십시요 정신없죠? SV는 지금이 저기인겁니다
저기뿐만 아니라 매 구간이 저랬죠 하지만 줄그어보면 박스를 돌파할때마다 천장이 바닥으로 바뀌고 정확히 지켜주죠
신풍제약, 얼마갔는진 주식 안하는 사람도 압니다
박스권 승급때마다 충실히 지켜줍니다 다시말하지만, 천장이 바닥으로 바뀌는것의 반복
그게 차트의 가장 기본이고 이것만 알아도 돈법니다
지금 이것도 모르는 거지들이 게시판에서 활개치는거고...
신일제약, 돌파이후 정신없이 상하한가로 흔드는 박스권,
얼마갔는진 다들 아실거고
마지막으로 차트(단기) 망가진 케이스, 모트렉스
종목이 끝났다는건 아니고, 건물 증축하다가 바닥 무너지고 주저 앉았으므로
단기적으로 건물 리빌딩하려면 최소 1개월 이상의 재건축 기간이 필요한 차트입니다
몇개월이 될지, 종목이 이대로 끝날지는 모릅니다 오늘 피뢰침이 재건축을 위한 매집인지 설거지인지는 알기 힘듭니다
여기서부턴 차트로 알수가 없고 재료의 영역입니다
그리고 모트렉스의 케이스에서 몇개월이 지나 가망이 없어보이는 부광약품
증축하다 무너지고 대주주 블록딜 매도한것으로 알고있고, 복구도 힘들어보입니다
앞서 열거한 이런것들이 증명하는 케이스들이고 (모두 주도주입니다)
SV인베스트는 아직 그 기로에 서지도 않았습니다
재료도 안깠는데 털었녜 뭐네 하는건 장님인증, 계좌인증과 같으며
매집기간이랑 재료크기 차트 세가지중 어느것에 기준점을 맞춰도 다 헛소리란 얘깁니다
아시겠습니까? 불쌍한 중생들아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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