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쾌거VSF&빅히트상장젖빡초대박☆

이제 8월도 거래일수로 약 13일가량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수많은 공시나 발표가 예고되어 있는바 언제 어느순간 장중이든 장전이든 장후든 터져 나와도 이상할것이 전혀 없습니다.!! 

한달,두달뒤도 아니고 당장 이번달에 줄줄이사탕 처럼 연달아 터져나오게 되는 진토배기 파급력 쪄는 빅뉴스 공시들의 핵심내용 입니다!! 

러시아 2상 승인 > 이탈리아 2상 승인 
식약처 2상 승인 > 인도네시아 판매허가 
미국 ind 미팅신청허가 ㅡ24인 임상결과양호! 
빅히트상장예비심사통과 상장일확정 등.. 
이 모든것들이 순서시간 예고없이 연속으로 계속하여 터집니다! 
뉴스하나당 최소 상한가 한방이상은 터집니다!! 

글로벌 코로나위기에서 구해낼 유일무이한 물질!! 
HzVSF~ 항바이러스.항염증 동시작용기전!! 
사이토카인 생성억제기능까지 갖춘 물질!! 
현재시점까지 약효와 안전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단, 하나뿐인 치료제와 백신겸용 물질!! 
휴마시스의 폭등을 능가하는 핵폭등 재현확실!!!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인 이뮨메드가 이르면 이번달 부터 확진자가 많은 이탈리아·러시아 유럽국가 임상시험 확대돌입! 

안병옥 이뮨메드 대표이사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달 말 이탈리아 및 러시아에 임상2상을 신청해 중등증 이상의 코로나19 환자 105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시작하려 한다”며 “급박한 상황인 만큼 통상 심사에 30일을 넘기지 않고 있어, 이번달 승인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뮨메드는 ‘HzVSF’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지난 2월 식약처에서 첫 치료 목적 사용 승인을 받아 3개월간 7명의 중증 환자에 투여한 결과, 4명의 환자에서 2주 안에 바이러스가 소실되어 
지난 6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정식 임상 2상을 신청해 심사를 받고 있다. 

◇기존 항바이러스제와 차별화된 ‘항바이러스 항체’ 개발ㅡ다양한 바이러스에 적용가능 

[서울=뉴시스] 이뮨메드 신약 후보 의약품 VSF 작용기전(사진=이뮨메드 제공) 
안 대표는 “통상 항바이러스제라고 하면 화학의약품을 쉽게 떠올리는데, HzVSF는 바이러스만 사멸하는 게 아니라 바이러스 감염증을 치료하는 항체의약품”이라고 설명했다. 

HzVSF가 화학약품의 한계점을 상당수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변종 많은 코로나에 딱…항바이러스+항염증 이중 작용 

HzVSF는 B형간염 임상 1상에서 안전성 검증이 돼, 코로나 연구에서도 바로 2상으로 진입할 수 있다. 2상은 중등증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치료 목적 사용에서 확인된 중증 환자들에 혜택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 대표는 “HzVSF는 항바이러스와 항염증의 이중 작용을 한다. 바이러스 증식을 막으면서 우리 몸의 면역 체계 과발현으로 생기는 전신 염증을 억제해 중증 코로나19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폐렴 치료 효과와 주요 사망 원인인 사이토카인의 폭풍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이어 “특히 ‘렘데시비르’ 등 다른 약제들로 조절되지 않아 언맷니즈가 있는 환자에 혜택을 주려 한다”며 “인공호흡기, 체외막산소공급장치를 사용해야 할 만큼 중증도가 높은 환자의 사망률을 낮추고 폐 섬유화 같은 후유증의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유럽 임상서 치료실패율 50% 이상 감소 목표 

유럽에선 이탈리아·러시아 포함 중등증 이상 105명을 대상으로, 국내에선 48명을 대상으로 한다. 1차평가변수는 국내와 유럽을 달리 설정할 예정이다. 국내에선 질환의 중증도(스코어) 개선율, 유럽에선 치료실패의 감소율을 본다. 치료실패는 사망, 지속적인 인공호흡기 사용 등을 정의하는 것으로 50% 이상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유럽에 2상을 신청하면 8월 중 승인될 수 있을 것”이라며 “처음엔 이탈리아의 요청에 따라 치료목적 사용 신청 절차를 밟았다. 하지만 많은 기업의 동정 사용 신청으로 당국이 정식 임상 진입을 요구해 우리도 임상만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이뮨메드 연구 경과 
이뮨메드는 이번 임상을 통해 다음 번 회오리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코로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안 대표는 “사스, 메르스, 코로나19가 그랬듯 사태가 종식되더라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다시 올 가능성이 크다”며 “진행 중인 임상시험의 진도를 최대한 빼서 데이터를 확보해야 다음 회오리가 왔을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SV인베스트먼트는 빅히트엔터 상장시 최고수혜! 
빅히트 관련주중 시총도 가장 작음. 
왜 SV인베스트먼트가 최고의 수혜주인가? 
빅히트 상장시 엄청난 현금이 유입되어 들어옴. 
그런데 빅히트엔터와 SV인베스트먼트 MOU체결 
빅히트가 상장시 엄청난 현금유입 
=신규사업이나 투자대상기업 발굴과 육성. 

최근 SV인베스트먼트와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투자 업무 등 포괄적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