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데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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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데이타(대표 한상진)는 연세의료원과 '인공지능(AI) 활용 암 예측 모델 개발·구축' 연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연구는 암 발생 고위험군을 분류하기 위한 목적이다. 개인별 암 예방과 관련 질병 관리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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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210121503287440102046
AI 원천기술 활용한 다양한 사업 확장에 나섰다. 개인 건강 관리를 위한 의료적 접근성을 높이는 건강 이상 예측 서비스 ‘플로핏(FloFit)’ 플랫폼을 개발해 지난해 출시했다. 이는 신체나이를 측정하고 질병을 예측하는 서비스에 AI 기술을 지원한다. 지난해 한진의 택배, 화물, 운수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 모니터링과 과로사 탐지 등을 위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에는 스마트 팩토리 분야까지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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