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퓨얼셀

<에스퓨얼셀-주간차트>
★에스퓨얼셀-수소연료전지의 대장주!!!
미래 3000조시장의 선도기업!!!
***수소경제 2050년 시장규모 3000조원으로 성장, 에너지자원 빈국 한국에 기회
미래는 결국 탄소배출 "0"인 수소에너지가 최종 종착지가 될것이다.
한국정부는 수소산업을 미래 제2의 반도체로 키운다.
골드만삭스, 수소경제는 12조달러(1경5천조원)의 엄청난 시장규모로 커질것으로
예상하며 미래투자업종 "0"순위로 꼽았다.
*영국및 유럽각국 2030년까지 에너지 탈러시아 정책 수립- 대대적인 수소산업 육성정책으로 탈바꿈
*미국정부 수소분야에 11조5천억 예산투입키로 결정
-현대차, 수소관련 인프라에 11조투자
-SK, 수소생태계 구축,2025년까지 18조원 투자
-포스코, 수소프로젝트 추진 10조투자
-롯데케미컬, 수소사업에 10조투자
-한화,수소사업에 5년간 2조8000억 투자
-효성, 그린수소사업에 1조투자
-한전,미래먹거리로 수소사업진출-삼성물산,포스코등과 연이은 수소에너지 사업진출
-한국가스공사, 전국에 수소생산기지 구축및 충전소 설치계획
★미국 컬럼비아대학 스티글리츠 교수-한국의 수소경제정책에 대한 평가
-한국은 40년전 반도체산업 육성정책에 힘입어 현재 전세계 최대반도체 생산국으로 우뚝 성장
-지금 한국은 당시의 상황과 유사해, 이제 한국은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수소산업기술에 배팅
-한국의 수소경제 배팅은미래 제2의 반도체 될것
★글로벌 컨설팅업체 맥킨지는 2050년 수소경제시장 규모가 2조5천억달러(약3000조원)로 성장할것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골드만 삭스는 같은 기간내 수소경제 시장규모가 12조달러(약 1경5000조)라는 어마어마한
예측안을 내놓으며 앞으로 미래시대 수소가 경제의 패러다임을 싹바꾸는 '게임체인저'가 될것으로 예측했다.
■미국,482조원 기후변화대응,그린에너지 추진프로그램 예산, 8월7일 미상원통과, 12일 하원통과
사우디, 650조원 세계최대 초대형 친환경 그린 신도시 건설사업인 "네옴시티"프로젝트 수주임박
친환경 그린수소에너지 선도기업 "에스퓨얼셀" 최대수혜 예상
□에스퓨얼셀, 200억 조달, 신사업+시장 확장' 고삐
수소 연료전지 전문업체 에스퓨얼셀이 신규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투자를 추진한다.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기반
확보와 수소 모빌리티 등 신사업을 위한 연구개발(R&D) 진행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메자닌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자
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에스퓨얼셀 수소연료전지>
에스퓨얼셀은 최근 1회차 전환사채(CB)와 2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해 2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확보
한 자금의 상당규모는 해외시장 진입 과정에 투입한다. 앞서 2020년 중국에서 처음 수출을 기록한 이후 유럽에도 진
출 기반을 마련하면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나서는 모습이다.
에스퓨얼셀은 연료전지 전문 기업으로 건물이나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와 관련한 셀스택과 연료처리장치 설계 기술, 시
스템 통합 설계기술 등을 다룬다. 고객사에 R&D부터 생산, 모델 개발과 사후관리 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환경 이슈에 따른 사업 확장 기회를 잡고 있다. 이번 메자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 가
운데 절반인 100억원은 새로운 판로 개척에 투입한다. 구체적으로 ‘해외시장 제품 인증을 위한 연구비’에 사용할 계획
이다. 우선 2023년에 60억원을 투자하고 2024년에 나머지 40억원을 쓸 예정이다.
에스퓨얼셀은 지난 9월 체코 국영 인증기관 ‘SZU’로부터 5kW급 건물용 연료전지의 유럽 CE(유럽연합 통합규격) 인증
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유럽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 확장에 필요한 자격을 획득했다.
다만 해외 사업 비중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개발부터 환경조성 등 준비할 사안이 많다. 무엇보다 대부분 수익을 내수
로 거둔 기업이었기에 해외 지사나 법인도 없다. 해외시장 진출 초기 단계인 만큼 사업은 현지 협력사 등을 통해 진행
해야 한다. 앞으로 수출 규모를 늘리면서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면 설립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모빌리티 연료전지 등 신사업에도 40억원의 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그동안 핵심 ‘수소 연료전지' 원천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상업화를 추진했다. 대표적으로 2020년부터 추진한 수소 모빌리티 사업을 꼽을 수 있다. 지난
해 수소 연료전지 전문 자회사 ‘에스모빌리티솔루션’도 설립했다.
에스퓨얼셀은 자회사를 통해 이동형 연료전지 ‘파워팩’을 개발 중이다. 기존 제품보다 크기는 작고 대용량 저장이 가능
한 ‘수소저장합금-연료전지-전력변환 통합 시스템’이 핵심이다.
이와 관련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8월 현대건설기계와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3톤급 소형 수소지게차 공동개발에 나섰다. 에스퓨얼셀은 협약에 따라 수소 연료전지 파워팩 개발과 생산을 맡았
다. 최근에는 국민대학교와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에너지기술 경진대회 ‘Shell Eco Marathon 아시아’의 '수소차
프로토타입부문'에 참가해 2위를 차지했다.
에스퓨얼셀 관계자는 “수소 산업은 환경 이슈 등의 영향으로 국내외에서 시장이 커지고 있으며 생산부터 운송, 저장,
전기 생산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확장의 기회가 있다”면서 “에스퓨얼셀은 건물용 연료전지에 집중하고 지난해 설립한
자회사 에스모빌리티솔루션은 수소 모빌리티 신사업에서 개발을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사업은 현지 협력사와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데 앞으로 진출이 본격화되면 지사 설립 등도 고려해볼 수도 있
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스퓨얼셀, 수소 드론 개발…수소 모빌리티 본격 진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전문 기업 에스퓨얼셀은 2kW급 연료전지와 액화수소용기를 채용한 수소 드론을 개발하는데 성
공했다고 밝혔다.
에스퓨얼셀이 이번에 개발한 액화 수소연료전지 드론은 비행시간을 비약적으로 늘림으로 현재 배터리 드론으로 불가
능했던 수색, 정찰, 물류 운송, 농업 방재 등의 사업분야에 폭 넓게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용자가 상황에 맞게 고압기체수소와 액화수소 연료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개발로 편의성 및 범용성을 높
였다. 수소드론 비행에 사용된 드론과 모터 또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제품을 사용해 시험 비행을 진행했다.
에스퓨얼셀은 이번 수소 드론 개발을 시작으로 수소 모빌리티 시장에도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수소 드론 개발 성공을 바탕으로 지게차, 선박 등의 연료전지 파워팩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소 연료
전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응용 분야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스퓨얼셀, 국내최초 5KW급 건물용 연료전지 유럽 CE인증 획득..
연료전지 유럽 진출 교두보 확보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 에스퓨얼셀이 지난 9월 5kW급 건물용 연료전지의 유럽 CE(유럽연합 통합규격)인증을 획득했
다고 7일 밝혔다. 에스퓨얼셀은 이번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유럽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
이다.
이번 인증은 체코 브르노의 국영 인증기관 SZU를 통해 진행됐다. 시험 결과, 발전 효율성은 40.5%를 기록했다. 에스
퓨얼셀은 "세계 최고 기록"이라고 강조했다.
에스퓨얼셀은 CE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유럽형 건물용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을 진행했다. 에스퓨얼셀
관계자는 "촘촘한 규제 및 까다로운 시험항목에 대응한 시스템 개발이 매우 도전적인 과제였다"며 "사전 검증을 통해
약 두 달여만에 CE 인증 평가를 통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 인증(한국가스안전공사 인증, KS인증)에
이어 국내 최초로 유럽 CE 인증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SZU코리아 관계자는 "체코는 천연가스 전량을 러시아에서 수입하는 나라로 최근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효율적인 발전
원에 대한 관심이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에스퓨얼셀이 40.5%의 높은 발전 효율을 기록해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
다.
에스퓨얼셀은 5kW급 건물용 연료전지의 유럽 현지적용 기술개발 국책 과제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부터 약 6000시
간의 실증 운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CE 인증을 더해 2024년부터는 유럽 수출 및 현지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김민석 에스퓨얼셀 대표는 "최근 유럽의 에너지 위기로 유럽 내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이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CE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유럽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에서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기계-에스퓨얼셀 수소지게차 개발 업무협약
현대건설기계가 수소 연료전지 전문기업 에스퓨얼셀과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보급 확대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
(MOU)'을 맺고 소형 수소지게차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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