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그린파워
에코프로+SK에코플랜트+테스(TES,플랜트 자회사,폐밧데리 기업)가 SK이노베이션, SK온 주도로 유럽 헝가리,폴란드 등에 2차전지 소재,폐밧데리 시장에 진출할 청사진을 발표한다...특히 테스는 현재 미국 네바다주 외 22개국 44개소 폐밧데리 공장을 운영중이거나 계획중이다.
금파는 SK에코플랜트 1차 협력사로 그간 연료전지, 전기 설비 공사를 도맡아 수주했다.또한 금파의 이윤철 대표는 SK해운 출신으로 현재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에 선출되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인 SK 최태원 회장,현대의 정의선회장,효성의 조현준 회장과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효성과는 ESS 설비 전문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작년 말 한국전력의 경남북부지역 ESS변전소 건설 사업 발주에 응찰해서 2,500억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22년 12월12일)이는 한국전력 및 민간기업 신재생에너지 시설 구축에 모범적 선례적 사례가 되리라 업계는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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