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허가 여부가 5일 결정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10시 한국화이자제약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의 허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최종점검위원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회의 결과는 같은 날 오후 2시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점검위원회는 코로나19 백신·치료제의 허가 심사를 위해 식약처가 운영 중인 3중 전문가 자문회의의 마지막 단계다.
화이자 백신은 연령, 기저질환 유무에 관계없이 94% 이상의 예방효과를 냈다.
*아스트라는 5명사망,,화이자는 사망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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