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셀리버리(268600)는 195억원 규모의 무기명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조달한 자금 중 175억원은 운영자금에, 20억원은 시설자금에 각각 활용된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이며 전환가액은 5만9600원이다.
전환기간은 2022년 10월 18일부터 2024년 9월 15일까지이며 전환에따라 발행되는
주식은 주식 총 수의 1.8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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