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프씨
이민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 국내 최초로 대마(CBD) 추출 기술을 통한 의약품 소재(뇌전증치료제)를 개발했다”며
“CBD는 해외에서 고성장이 기대되는 신소재 사업인 반면, 국내는 아직 마약류로 분류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안동특구지역에서 재배된 대마 원료에 한해 수출용 의약품 원료 개발을 허가하고 있으며,
현재 엔에프씨를 포함해 5개사만 허용된다”며 “올해부터 본격 수출 계획이며,
넓게는 화장품 원료 사업으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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