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필독)주주환원정책 요구서한 발송.동참 당부드립니다.

받는분:경기도 과천시 과천대로2길 48 홈 원 (갈현동).=반드시 등기우편또는 메일이어야 합니다.)
펄어비스 김대일의장. 지희환cto.윤재민부사장.
허진영 현 대표이사. 김경만 CBO 최고사업책임자 귀하.


먼저 이 서한을 발송하기에 앞서 펄어비스 대한민국의 게임문화 발전산업을 위해
개발하신다고 개발자분들과 경영진분들 먼저 노고가 많으심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저는 펄어비스의 주주임을 밝힙니다.

최근에 시장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것이 있어 이 문제를 해결해 나아감과 동시에 사측과 주주들의 서로의
유익함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렇게 시간을 할애하여 서한을 보내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시한번 올해로 펄어비스의 탄생이 12년 업력을 맞이함과 동시에 최근 과천 세계최고수준의 시설구비와 신사옥
입주를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서론 : (=문제제시) - 최근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것이 시장에서 지속해서 트리플 신작3종에 대한 출시일을
두고 명확하지 않아 시장에서 이에따른 불확실성 두고 펄어비스의 제 주가가치를 인정을 못받고 있음에 이것을
경영진분들께서 만이 풀수 있는 사안이라 여기기에 이에따른 대처와 결단이 필요한 문제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본론:(=핵심사안) -
이에 경영진분들과 개발자분들의 출시일을 못을 박게 된다면 시간에 얽매여 게임의 완성도 측면이나
퀄리티 부분의 있어 개발완성도 면에서 부담을 지니고 있어 표출할수 없음을 저희 주주역시
그 심정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허나 붉은사막은 이미 출사표를 내보인지가 3년이 넘어가는 시점이며 최근 2022년 8월24일 게임스컴에서
비공개 쇼케이스를 진행할것으로 저흰 인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이미 붉은사막의 공개가능한 수준으로 도달했다고
읽혀지기에 어차피 공개수순을 ?는 지금 공정율이 9할 이상이라면 언론에 올해또는 내년 년초 우리는 확실히
공개를 할것이다 명확한 선을 그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제는 결단을 해야할 시점이라 여깁니다.
아울러.플랜8과. 도깨비 관련 언론및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현재 게임개발과정 공정율 상태는 어느정도 도달했는지
소통이 필요할때라고 보이며 어렵더라도 표기 해준다면 시장의 불확실성을 잠재움과 동시에 사측과 주주상생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음을 대 내외 공표함으로써 펄어비스의 네임벨류 위상은 더욱더 높아질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에 저는 주주로써 사측에 우리펄어비스와 주주들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몇가지 제언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결론 및 제언 :
첫째 : 공매도와 대차거래 감소를 위해 주식대여금지 요청을 드립니다.(최근 펄어비스 공매도추이가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11만729이나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둘째 :주가 상장후 공모가 10만 3천원으로 평가받고 자본시장에 상장하여 현행 주가 2022년8월12일 56800원
형성이 되고있는 지금 회사최고 경영진 분들께서는 책임경영차원과 현행 저평가국면에 따른
자사주 매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매입은 위 다섯분 김대일의장님.윤재민부사장님.
지희환cto님.허진영 현대표이사님.김경만CBO님.의 회사성장성을 믿고 계시는 만큼 가치산정하여 사재출현
당부드립니다.

세째 : 현 우리펄어비스의 1분기 기준 현금성 자산이 2439억 정도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에
내년부터 주총을 거쳐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배당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미 국내게임사 18곳을 확인한 결과 넷마블, 엔씨소프트, 컴투스.더블유게임즈.데브시스터즈.위메이드 등 6개 기업이 정기 주총을 거쳐 올해 최종적으로 배당을 결정하고 시행하고있는 실정입니다. 1주당 배당금은 더블유게임즈 700원(시가배당률 1.2%), 엔씨소프트 5860원(0.9%), 컴투스 1300원(0.8%), 데브시스터즈 500원(0.6%), 넷마블 528원(0.4%), 위메이드 650원(0.37%). 현금배당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이만큼 오늘 날 성장하였으면 주주는 주가상승과 배당이라는 과실을 안아야 된다는 것이 주주로써의
당연한 권리가 있다고 여깁니다.적극 검토 반영 당부드립니다.

넷째 : 앞서 한차례 자사주 소각을 해주심에 먼저 감사함을 올리는 바이며 우리 여력이 되는한도내에서
추가 자사주 소각을 한차례 더 단행해 주시길 제언 드립니다.

이상으로 주주로써 사측의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는 바이며 우리 펄어비스 게임
개발자분들과 경영진 김대일의장님을 비롯한 네 분께 건강과 삶의 앞날의 축복을 받으시길 기원하며 주주로써 서한을
갈무리 하고자 합니다.

2022. 8월 13일 펄어비스주주올림.

받는사람.
펄어비스주소:소재지
경기도 과천시 과천대로2길 48 홈 원 (갈현동):
펄어비스 김대일의장. 지희환cto.윤재민부사장.
허진영 현 대표이사. 김경만 CBO 최고사업책임자 귀하

펄어비스 메일주소 :contact@pearlaby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