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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렉스

●암완치/4명완전관해+fda본격임상●5억짜리=꿈의항암제 킴리아 능가하는 t세포 항암제 =삼성바이오가 밀어준다 코멘트1

●암완치/4명완전관해+fda본격임상●5억짜리=꿈의항암제 킴리아 능가하는 t세포 항암제 =삼성바이오가 밀어준다


========== 올해 10배 유력후보로 본다 (개인적인 판단) ==================================




5억짜리 꿈의 항암제 킴리아는 심각한 부작용있다 //// 유틸렉스 면역항암제는 부작용이 없어 킴리아 능가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위탁개발 'NOV- ■유틸렉스■' FDA 임상 1∙2상 개시 승인 === fda1,2상 개시에 따라 주가 본격상승시작함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사장은 "NOV와 유틸렉스의 FDA 임상 1∙2상 개시 승인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데일리메디4시간 전

꿈의 항암제 '킴리아' 국내 허가···1회 치료로 '완전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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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렉스, 위티앤티셀 뇌종양 완전관해 반응 확인




저용량 단회투여로 효과…"용량증가 추가연구 돌입"

[프레스나인] 유틸렉스 세포치료제 위티앤티셀(WTiNT Cell)이 뇌종양 임상시험에서 완전관해(Complete Response, CR) 반응이 나왔다.



위티앤티셀은 고순도 T세포를 활용한 면역세포치료제로, 환자 혈액을 소량(50ml) 채취해 특정 암 항원에 특이적으로 활성화한 킬러T세포만을 분리해 대량 배양, 환자에 재투여한다. 이같은 방식을 통해 항암제 부작용을 크게 낮추고 암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유틸렉스는 보고 있다.

위티앤티셀 1상 임상은 국립암센터에서 악성뇌종양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완전관해 사례는 5일 열리는 대한뇌종양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유틸렉스 관계자는 “위티앤티셀은 국립암센터 임상에서 악성뇌종양 환자에 저용량으로 단회 투여한 결과, 최근 완치판정을 받았다”면서 “투여 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임상효력도 향상되고 있어 용량을 더 증가시키고 투여횟수도 기존 단회에서 반복투여로 변경, 단계별 추가 임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개발 중인 유사 경쟁약물의 임상 데이터와 비교해도 현저히 낮은 용량으로 효력을 확인한 만큼 용량을 증가함에 따라 증상개선 효과도 더 클 것으로 유틸렉스는 기대하고 있다.

유틸렉스에 따르면 이 T세포치료제는 자가 암 항원 특이적 CD8+ T세포를 분리 및 증식함으로써 병변을 치료한다.

유틸렉스는 8명 ●혈액암 말기환자를● 대상으로 한 앱비앤티셀 1상 임상(투여 후 면역학적 효능평가)에서도 ● 두 명의환자에서 완전관해 ● 반응을 확인한바 있다.

이 임상에선 50%의 전체 반응률(ORR)을 비롯, ● NK/T세포림프종으로● 등록한 ● 두 명의 환자에서 모두 완전관해 ● 사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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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렉스 "카티 세포치료제로 암세포 완전 사멸효과 확인"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 2020-03-16 11: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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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렉스가 카티 세포치료제 비임상실험에서 암세포의 완전 사멸효과를 확인했다.

유틸렉스는 종양에서 과발현하는 ‘HLA-DR’을 목표로 하는 카티치료제가 비임상실험에서 놀라운 효력을 보이며 기존 카티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16일 밝혔다.



▲ 최수영 유틸렉스 사장.

카티(CAR-T)는 면역세포인 T세포를 조작해 암세포를 파괴하는 유전자 'CAR'를 발현한 뒤 다시 환자에게 다시 주입함으로써 암세포를 죽이는 항암제다.

기존 치료제로 치유가 불가능했던 급성백혈병 환자의 완치율을 80%까지 끌어올렸다는 보고가 나오면서 꿈의 항암제로도 불린다.

하지만 현재 승인을 받고 판매되는 카티치료제 킴리아와 예스카르타는 종양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도 제거하는 동시에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는 단점이 있다.

사인토카인 폭풍이란 과도한 면역작용으로 다른 정상세포까지 공격하는 현상이다.

반면 유틸렉스의 카티치료제는 정상세포는 공격하지 않으면서 암세포만 공격한다.

유틸렉스의 카티치료제를 이용한 동물실험 결과 단 1회 투여만으로도 모든 쥐에서 종양이 100% 사멸됐다. 또 투여 뒤 120일(실험종료일)까지 종양이 다시 자라지 않았다.

유틸렉스는 올해 안에 자동화된 자체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GMP) 시설에서 카티치료제를 생산하고 2021년 초 임상시험계획 승인신청(IND)을 제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미국에서의 임상은 미국 현지법인 유틸로직스를 통해 수행한다.

최수영 유틸렉스 사장은 “출시된 카티치료제는 가격도 수억 원대에 달하지만 사이토카인 방출증후군(CRS)이 왔을 때 무균실,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치료해야 한다”며 “이렇게 치료하는 비용만 수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부작용을 줄이는 유틸렉스의 카티치료제가 그 해답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차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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