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는 한동훈을 귀여운 부하검사로 여기고 있음 .
대한민국 검사 ? ( 지맘대로 죄도 만들고, 선후배가 부탁하면 죄도 없애는 검새 쎄끼들)
김씨의 이른바 ‘7시간 통화’ 녹취에서 김씨가 작년 10월13일 “(제보할 게 있으면) 내가 (연락처를) 보내줄 테니까 거기다 해. 내가 "한동훈이한테"전달하라고 할게”라고 언급함.
이때 윤총장은 총장직을 떠난시기임
현직 고위급 검사를 집안 심부름하는 집사처럼 함부로 이름을 부르며 심부름시킬 수 있는 김건희.
2020년 4월 김씨와 한 검사장이 9차례 통화한 사실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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