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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

■■영업익1500%폭증,해외시장 폭풍질주중!코멘트1

세화피앤씨 영업익 1500%  실적 대폭등!


전세계42개국가에 "리체나""라헨느""모레모""얼스노트"등

프리미엄 염색약,헤어케어,기초화장품등을 수출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전문기업이다.


중국,일본,동남아,중동지역-매출급증, 
2~30대 여성들에게 동사제품 상한가!


드디어 미국 홈쇼핑까지 진출 최고인기를 누리고 있다

일본 화장품시장 트리트먼트부문 1위기록

진출7개월만에 매장1000곳 입점하는 퀘거를 기록


올리브영 온라인 매출 동사 모레모 1위차지

전국1000여개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입점


대폭등 임박을 예고하는 상승초입의 완벽한 차트시그널!!

화장품 종목중 최저가, 초저평가종목!

어제오늘 세력매집포착-200%이상 상승예약종목



(일간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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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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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

코로나19 피해에도 해외시장 매출호조로 사상최대실적 기록!!!


매출 140%, 영업이익 1700% 성장

2019년 매출 292억원. 영업이익 5억원
2020년 매출 400억원, 영업이익 76억원 예상

코로나19 종식후 동사의 고속성장 예고

현싯가총액 800억원대, 주가 4000원대 철저한 저평가

자본유보율: 1,400%, 부채비율 16%로 재무구조 A+++ 최고우량기업!!!

중국시장,동남아시장,일본시장에서 더알아주는 헤어뷰티 토탈기업
특히 세계3위 일본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다
또한 미국 홈쇼핑시장까지 진출하는 퀘거를 이루었다.

2020년 10월 탈모방지샴푸 개발완료-본격출하시작!

곧 엄청난 주가상승이 예상되는 기업!!!


***세화피앤씨는 염모제와 화장품 등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2016년 선보인 헤어케어·스킨케어 토탈 코스메틱 브랜드인 모레모는 20~30대의 젊은 층을 타깃으로 H&B 유통채널을 공략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브랜드 인지도 향상으로 H&B 유통채널 진입에 성공했다.

전에는 동남아 위주로 수출했지만 지난해 중국 전문 유통기업 코나인터내셔널과 중국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도 계약을 연장해 추가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중동지역에서도 두바이를 기점으로 이라크,요르단,오만,레바논,튀니지,바레인등 7개지역에서 여성들 사이의 필수아이템으로 입소문타며 월 4~5만개씩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화장품시장은 연간 21조원을 소비하는 세계5대 화장품시장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미국 홈쇼핑에 모레모 직납 이후 바이어 브랜드 품목 방송 편성 확대가 예정돼 있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화피앤씨는 세계화장품 시장 3위인 일본에 진출해  론칭 10개월만에 베스트 코스메 어워드 2관왕에 등극하는 등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세화피앤씨, 日 진출 10개월만에 일본 뷰티어워드 2관왕 등극

국내 3관왕 이어, 일본서 WWD JAPAN, 립스 뷰티어워드 2관왕 등극
세화피앤씨 '모레모'가 일본 론칭 10개월만에 베스트 코스메 어워드 2관왕에 등극하는 등 세계 3위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는 모레모 헤어케어템이 올리브영, 화해, 글로우픽 등 국내 대표 뷰티어워드 3관왕을 석권한데 이어, 일본 뷰티업계 최고 영예인 'WWD 뷰티 베스트 코스메 2020'과 '립스 베스트 코스메 2020'을 수상하는 등 일본 뷰티어워드 2관왕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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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는 △'WWD 뷰티 베스트 코스메 2020'에서 모레모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이 드럭&버라이어티 컨디셔너 신제품 부문과 컨디셔너 스테디셀러 부문, 모레모 리페어샴푸R이 샴푸 드럭&버라이어티 신제품 부문, 모레모 헤어트리트먼트 미라클2X가 드럭&버라이어티 컨디셔너 신제품 부문에 △'립스 베스트 코스메 2020'에서 모레모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이 헤어팩·트리트먼트 부문에 각각 선정돼, 세계적인 브랜드들을 제치고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헤어케어 제품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WWD JAPAN'은 일본 패션계에서 가장 공신력이고 영향력있는 매체로 평가받고 있는 패션&뷰티 매거진이다. '립스'(LIPS)는 1020 젊은층 사이에 급부상한 화장품 정보 플랫폼으로, 실사용 리뷰와 평점, 입소문을 분석해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LIPS 베스트 코스메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 립스는 올해 어워드에서 2019년 11월 1월부터 2020년 10월 21일까지 판매된 제품 24만여종에 대한 62만건의 입소문을 평가에 반영했다.
 
세화피앤씨는 日 SNS에서 '트리트먼트' 열풍을 일으킨 모레모를 일본에 론칭한지 7개월만에 현지 오프라인 공급망을 1천여개로 확장했고, 日 4대 쇼핑몰 큐텐재팬 누적판매량이 10만을 돌파하는 등 인지도를 쌓아 온 결과, 일반인의 솔직한 후기를 선호하는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 가장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WWD JAPAN 1위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은 물미역 트리트먼트란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헤어케어템이다. 美 뷰티매거진 '뉴 뷰티'가 최고의 손상모 케어 제품으로 소개했고, 2017년 GS홈쇼핑 론칭 3개월만에 누적판매량 3만5천세트 기록, 美 홈쇼핑 완판, 2019, 2020 2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에 선정됐으며, 지난 2월 日 큐텐재팬 '트리트먼트부문 1위'를 차지한 모레모의 전략제품이다.
 
모레모 마케팅 담당자는 "일본 진출 10개월만에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이 WWD와 립스 뷰티어워드를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제품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화피앤씨는 코스닥 상장사로, '리체나', '라헨느', '모레모', '얼스노트' 등 국내외 프리미엄 염색약, 헤어케어, 기초화장품 시장을 선도하며 42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전문기업이다. 9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화장품(헤어코스메틱) 부문 1위 수상 등 고객 감동 경영을 펼치고 있다. 최근 GS25편의점에 제품을 공급하는 등 새로운 유통시장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세화피앤씨 '모레모'가 일본 오프라인 매장 1,000곳 입점 돌파.

세화피앤씨는 일본 론칭 7개월만에 '모레모'1,000개 이상 매장에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일본 젊은층에게 인기 높은 '돈키호테' 84개점과 '샹브르' 91개점, 'ZAGZAG' 70개점, '스기약국' 25개점, '선드럭' 50개점 등이다.

앞서 세화피앤씨는 지난 2월 일본 '로프트(LOFT)' 124개 매장에 론칭하면서 일본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이후 3대 버라이어티숍과 H&B스토어, 뷰티편집숍 등 일본 화장품 시장을 주도하는 20여개 대형 유통채널에 잇따라 입점했다. 이를 통해 7개월만에 817% 늘어난 1,013개 오프라인 매장에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새롭게 진출한 '돈키호테(Don Quijote, PPIH)'1980년 설립된 대형 멀티숍이다. 올해 6월 결산 기준 일본 주요 도시 650여 매장에서 16,800억엔의 매출을 올린 일본의 대표적인 유통망이다.

세화피앤씨는 '모레모' 헤어케어 제품에 대한 일본 소비자들의 자발적 실사용 후기가 SNS에 핫이슈로 이어지면서 제품 인지도와 판매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고, 일본 주요 H&B스토어와 드럭스토어, 대형백화점, 뷰티스토어들도 잇따라 러브콜을 보내오고 있다고 밝혔다.

세화피앤씨는 물미역 트리트먼트라 불리는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 등 국내외 시장에서 품질과 제품력이 검증된 모레모 헤어케어 라인을 집중 공급하고 있다.

 
모레모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불과 7개월만에 20여 메이저 유통채널, 전국 1,000여 매장에 모레모 헤어케어 제품을 공급하게 된 점은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제품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화피앤씨, 탈모샴푸시장 진출-기능성 탈모샴푸인 '카페인바이옴 샴푸' 2종 출시!

세화피앤씨, 모레모가 8,000억원 규모 국내 탈모샴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기능성 샴푸 '카페인바이옴 샴푸'를 출시했다.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는 28일 모레모 샴푸 라인 최초로 기능성 탈모샴푸인 '카페인바이옴 샴푸'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 공급한다



 

    (올리브영 매장에 진열된 세화피앤씨 모레모)

 
'카페인바이옴 샴푸'는 세화피앤씨가 지난 44년간 쌓아온 헤어케어 기술을 집약한 야심작이라는 설명이다. 식약처로부터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로 심사를 완료받았다. 독자 개발한 '카페인바이옴' 성분과 '탈모케어 3단 포뮬러' 기능이 두피, 모근, 모발을 한번에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카페인바이옴'은 식물성 카페인 3종과 유산균 발효 용해물 3종을 결합한 것이다. 유효성분을 극대화하기 위해 120시간의 발효 과정을 거쳤으며, 순도 99.2%의 카페인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카페인'은 모근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졌다.
 
'3단 포뮬러'란 두피에 활력을 주는 '카페인바이옴' 성분과, 모근 관리에 도움이 되는 '7가지 뿌리추출물', 가늘고 힘없는 모발을 위한 '식물성 단백질'로 구성돼 있다.
 
세화피앤씨는 탈모인에게 인기 높은 '헤어리프터V', '헤어토닉' 등 헤어케어 라인에다 탈모샴푸를 추가해 '탈모케어 완전체'를 구성해 달라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이번 신제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화피앤씨는 국내 탈모시장이 연간 4조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탈모샴푸 시장이 8,000억원에 달하는 만큼, 시장 개척 기대감이 크다고 밝혔다.

모레모 관계자는 "'카페인바이옴 샴푸'는 두피와 모근, 모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탈모증상을 완화하는 신개념 바이오 샴푸로, 탈모로 고민하거나 머리 숱이 적은 분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며 "국내 최대 H&B스토어 올리브영에서 모레모 '카페인바이옴 샴푸'를 만나 탈모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세화피앤씨 홍보영상

http://news.mtn.co.kr/v/202101150705224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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